왜 저희 시부모님은 일주일에 기본으로 한번을 못보면 큰일이라도 나는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평일에 한번 오시고 주말엔 저희가 갑니다.
오늘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 들어와서 아이들 낮잠 자는데 전화와서 받으니..아침부터 전화 했다면서 어디 다녀왔냐며 짜증 이시네요(핸드폰으로 하시면 될것을...)...이번주 아이들 못봤다고요...전화 소리에 큰아이가 일어났길레 작은아이, 신랑 깨워서 다시 옷입혀서 시댁 다녀 왔네요.
요즘 큰딸이 6살인데 넘 말을 안들어서 좀 엄하게 그때 지적을 하고..무섭게 말하고 하는데...
시아버지가 그게 싫으신지 하지말라면서 아이 스트레스 받는다며 여러말씀 하시네요.
당신들이 오냐 오냐 하며 키운 큰아들 (신랑) 정말 자기밖에 모르사람으로 만들놓고도 저런 말씀 하시니 증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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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부모님 집에 다녀와서...
ㅠㅠ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06-07-23 23:04:13
IP : 211.58.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6.7.23 11:32 PM (211.202.xxx.186)답답한 노릇입니다.
시~자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님도 참 힘드실거 같네요.
한번쯤 반항(?)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계속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이들의 교육을 망가뜨리면서까지..2. 하루...
'06.7.24 12:10 AM (221.164.xxx.187)날잡아 데모를 하시던지 아니면 * 째라~~ 드러눕던지 해서 그 기대 조금 낮추게 하면 안될까요...
어디 사람 피곤해서 살겠나요.3. ...
'06.7.24 7:52 AM (218.209.xxx.213)우리집은 같이 못살아 안달인집안입니다... 푸허허
4. ...
'06.7.24 9:29 AM (58.73.xxx.95)다른건 둘째치고,
전 시부모들이 애들 교육에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정말 싫어요
요즘 애들 다들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없는 애들이 수두룩한데도
그저 애들 잘못을 해도, 야단못치게 하고
오냐오냐 감싸고...
하다못해 모유먹이는것까지 분유좋으니 먹여라 간섭하구..
내 자식 제발 부모 주관대로 키우게 좀 놔뒀음 좋겠네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할까봐~5. ㅎㅎ
'06.7.24 9:54 AM (84.86.xxx.56)하루 날 잡아 아프세요...
그리고 아빠랑 애들만 시댁으로 보내시고 자유 부인 되세요.
애들 보고 싶으신건데 꼭 엄마가 따라 가야하나요?
저같음 애아빠랑 애들만 보냅니다....
날 죽이겠어? 이 자세.....ㅋㅋ6. 저도 그래요
'06.7.24 10:46 AM (211.212.xxx.205)자주 가다가 이제는 조금씩 줄여요.
아이들 뭐 해야한다고 핑계대며.. 한번 해보세요.
아이라면 껌벅 죽는 사람들에게는 통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 혼내는 거 싫어하셔서 어떤 땐 살짝 꼬집어 주고 협박으로 대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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