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우울해서 낮에 혼자 백화점 가서 여기저기 구경했죠.
매장앞에 디피된 신상품 옷이 너무 이뻐서 직원이랑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는 도중..
내 스커트가 확 올라가는 이 느낌, 아~~~~~
스커트가 하늘하늘한 실크 스타일이라서 조금만 들추는 척해도 확 올라가는데
아예 뒤에서 그 어렸을때 많이 하던 아이스케키를 하더라구요.
뒤돌아보니 남자 꼬마 아이, 놀라서 어머~ 하고 쳐다보니 그 아이도 저를 그냥 빤히 쳐다보네요.
아이 엄마도 놀랐는지 저한테 죄송합니다. 라고 하긴했는데..
뒤에 사람들도 많았을테고 어휴 정말 별일을 다..
아직 아기 없지만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들을 더 좋아해서 그동안 아들 낳고 싶단 생각이 컸는데
사소한 이 사건으로 갑자기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ㅋㅋㅋ
아, 단순하기도 하여라..
그 꼬마 아이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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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들춰보는 꼬마 남자 아이..
뭐야? 조회수 : 663
작성일 : 2006-07-23 20:58:37
IP : 203.243.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23 9:44 PM (220.73.xxx.25)그쵸.. 전 저번에 아울렛에서 속옷 매장에서 마네킹 팬티 내리고 마네킹 여자 그곳을 손으로 만지는 남자 아이 보고는 넘 징그러웠어여..
2. 김명진
'06.7.24 12:01 AM (222.110.xxx.98)어이구..전에 직장 상사 아들이 제가슴에손을 쑥 넣은 적은 있었는데...어찌나 민망하던지..그래두 그 아간..아가 여서 다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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