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해석 번역은 기본이고
사용법 안내에,
뭔지 기억안나면 바로바로 찾아주고..
가끔. 쫌 심하다..생각도 들기도 하고.
아.. 장터 이용하고 싶어서 이러구나 싶기도 하고..
이런 글 쓰는 전.. 오늘 따라 짜증 유발 글이 많은지라.... --;;
검색 좀 열심히 해보든지..
20고개도 아니고.. --;;
이웃 생겼다고 좋아하시면서 물건부터 파실려고 하고
참.. 불쾌지수 올라가네요.
저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싶네요
J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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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반 흥신소네요.
... 조회수 : 2,730
작성일 : 2006-07-21 15:44:40
IP : 218.236.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것이
'06.7.21 4:53 PM (218.153.xxx.137)제 생각에는 레벨 올리려는 사람들의 허접한 글이 많아서 여기저기 이상하고 무례하고 어이없는 문의가 많다고 봐요.
물론 회원이 많아진 탓도 있겠지만 최근 부쩍 늘었어요.
다 장터탓이겠죠.2. 얼띠
'06.7.21 5:03 PM (211.169.xxx.10)헐~저두 남이보기엔 허접한 질문이지만 올린적있어요
긍대 절대 레벨 때문은 아녔는데,,생각도 안했는데;
궁금한거 물어보기 쫌 꺼려졌어용^^
글케 생각할수도 있으셨구낭3. 저도
'06.7.21 5:12 PM (61.73.xxx.94)반성 중이구요 ...
절대 레벨 그런것 때문에 글 올린 적 없습니다.
팔것도 없구요..
저는 그냥 이렇게 수다떠는게 좋던데...
그게 또 좋지 않게 보이는 분들도 계신 모양...
제 생각만 하고..허접한 얘기들 늘어놔 모양새 안좋게 했네요
죄송합니다...꾸벅4. .
'06.7.21 6:08 PM (211.176.xxx.250)자게가 아니라 살돋에 그분..정말 좀 심하세요..
인터넷을 잘 모르는것도 아니신거 같고..(정보는 비공개..)
그렇다고 글 주욱 올리시는거 보면 타자가 서툴어서 그러신거 같지도 않고..
저렇게 해서 뭘 파시려고 하는지.. 처음엔 의심안했는데 지금은 좀 의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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