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나드린 이라고 아시는 분 있나요?
이게 제나드린 EFX랑 NRG가 있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검색해봐도 후기나 이런거 보다는 약에 대한 설명밖에 없어서..
전 지금 72kg 정도구요. 이것두 감량한 무게랍니다.. 흑..
운동만으로는 감량이 거의 안되네요. 식사조절도 같이 하는데.. 너무 버거워서 보조제를 찾고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심 좀 가르쳐주세요. 82고수님들은 모르는거 없으시잖아용~
1. 헉...
'06.7.21 2:52 PM (220.126.xxx.246)제가 요즘 제나드린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에펙스보다 엔알지가 좀 더 효과 센걸로 알고있구요
네이버에 미국 다이어트 용품 까페 있거든요. 판매카페 아니고 정보 공유카페라서 저도 거기서 정보 얻었어요. 한번 가보세요2. ㅠ_ㅠ
'06.7.21 3:25 PM (221.158.xxx.154)이런 글 볼 때마다 제 가슴이 찢어 집니다.
제나드린은 식욕억제제가 아니라 고농축 카페인 입니다. ㅠ_ㅠ
물을 하루 최소 3리터 이상 먹어야 하는 지는 알고 계세요?
언제 몇 알 먹어야 하는지 알고 계세요?
달리기 쉬지 않고 1시간 이상씩 할 수 있으세요?
혹시 의사나 간호사 이신가요?
아니면 병원 가서 식욕 억제제 처방 받으세요.
약을 먹는 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단호하게 말하겠습니다.
제발 무식하고 게으른 짓 하지 맙시다.3. 제나드린
'06.7.21 4:19 PM (61.100.xxx.123)헉님.. 저도 거기 가입해서 가입승인 나는거 기둘리고 있어요.^^ 기둘리는것도 맘 급해서리..
ㅠ_ㅠ님.. 걱정해주시는 맘은 정말 감사합니다만.. 무식하고 게으른 짓이라고 하심 제 맘도 찢어집니다.
출산전에 저도 이정도 몸은 아니었구요. 출산하고 모유수유를 하면서 체중조절은 정말이지 꿈도 꾸기 힘들었어요.
만보기차고 하루에 10km씩 걷고 훌라후프 1시간씩 돌리고 아침 점심은 우유나 집에서 만든 두유 1잔에
점심은 기름기 없는 식단으로 1/3씩 먹으면서 석달간 했는데 1kg도 줄어들지 않는 아픔 아시나요?
그래서 양방병원 가서 건강검진도 하구요 한방병원가서 검진도 했네요. 양방병원에 가서 제 사정 이야기
하니까 제가 거짓말 한답니다. 그렇게 해서 안빠지면 사람 아니라더군요. 울면서 집에 왔구요.
수소문해서 한의원 가서 여러가지 기계로도 검사하고 문진도 하고 진맥도 했는데 저같은 사람이 있답니다.
살이 정말로 죽어도 안빠지는 그런 사람이 있다네요. 약 먹으면서 죽어라 운동하면 그래도 줄어들긴 할거라고
해서 하루에 10km씩 파워워킹하구요 짬짬이 스트레칭하구 그러면서 7kg 감량했어요.
너무 굶고 운동하다 저혈당증세 와서 힘들어서 운동 안하고 약만 먹으니 100g도 감량 안되더군요.
그런데 약먹으면서 운동 같이 하면 감량이 되긴 하니까 둘중 하나만 해선 안빠지니까 이런 부끄런 질문까지 하게 되네요.
제 몸관리 못해서 이지경까지 온게 무식하고 게을렀다면 할 말 없네요. 저 나름대로 완모수유하고 자연식으로
아이 키우면서 시댁과 친청 오가면서 힘들게 살림 사느라 저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게 무식하고 게을렀다면
전 할 말 없습니다.
그런데요.. 저같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글 올릴때는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해서 이런 글 올리는지 모릅니다.
제가 얼마나 간절한지 날씬한데 더 날씬해지려는 그런거 아니구 정말로 간절해서 질문하는거라 부끄러운
제 몸무게도 적었네요. 근데 단호하게 무식하고 게으르다니요.
그렇게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게 제게 도움이나 힘을 줄거라고 생각하시고 답글 올려주신건가요?4. .
'06.7.21 4:49 PM (218.236.xxx.60)남편이 미국살때 운동할때 먹었었어요. 그땐 살이 빠진 모양인데 그거 안먹으면 도로 쪄요.
요요가 심하더라구요. 물도 엄청 마셔야 하구요 잠자기 몇시간 전엔 먹음 안되는거 있구요.
한번에 두알 하루 2번 먹었는데 알약도 디따 커요.
먹을때 뿐이라서 이젠 안사주는데 - 귀국도 했구요.- 체질별로 설사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전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으네요. 효과가 반짝이라서요.5. 참내
'06.7.21 5:04 PM (220.126.xxx.246)위에 ㅠ.ㅠ님. 원글님도 저도(첫리플) 그누구도 제나드린이 식욕억제제라고 안했습니다
원글님 글중 <운동만으로는 감량이 거의 안되네요. 식사조절도 같이 하는데.. 너무 버거워서 보조제를 찾고 있어요.> 부분때문이신가본데, 그것도 식욕억제제를 찾는다는 말은 아니잖아요
원글님도 정보를 찾는다고 했고
저도 대충 뭔지는 알지만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뭐라 설명하기 어려워서 그런 제품 카페가면 정보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님이 말한 고농축 카페인이며 하루 몇알을 어떻게 먹어야하며 등등
그런거 알아보시라고요
무식하고 게으른 짓이라뇨.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님이 리플 다신 뜻은 알겠는데 표현이 너무 과격하시네요
누가 무식하고 게으르게 약이나 먹겠다고 그랬나요?
정보를 알려달라는건데. 참 어이가 없군요
원글 파악도 제대로 못하신것도 그렇구요6. 제나드린님
'06.7.21 5:05 PM (59.5.xxx.227)헬스클럽에서 체계적인 운동처방 받아서 운동하심 어떠세요.
돈이 좀 들더라도 옆에서 체크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법에도 효율성의 차이가 있거든요.
팻다운 드셔가면서 헬스클럽서 건강하게 살빼심 어떨까요.
카페인이 살빼는데 도움이 되긴 한다고는 하지만 제나드린은 워낙 말이 많아서요.
운동하기 전에 진한 블랙원두커피 마시는 사람도 있더군요.
로레알에서 나오는 붙이는 패치도 카페인 성분이라고 하고요.
참고로 전 붙이고 열심히 마사지하고 한달 해봤지만 효과는 없더군요.7. 제나드린님
'06.7.21 5:53 PM (211.237.xxx.5)제가 몇년전에 제나드린 먹고 체중 좀 줄인적 있는데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일단 카페인 성분이 많아서 먹고 난후에 심장 박동이 심하게 빨라지고(벌렁거리는 수준)
밤에 잠이 안 와요. 제가 카페인에 약한 탓도 있겠지만요.
제나드린 먹고 운동할때는 몸이 금방 확 달아오르면서 땀이 아주 많이 나요. 심하게..
팻다운도 비슷한 효과라던데 저는 팻다운이나 엠투는 전혀 땀이 안 났구요.
차라리 운동전에 커피나 생강차를 한잔 마시던가 워밍업 운동을 하세요(유산소로 5-10분 쎄게)
그리고 웨이트 운동 하고 유산소로 10킬로 걸으세요.
지금은 웨이트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웨이트+유산소+식사조절 해야 살이 빠져요.
식사는 지금 조금 먹는데 왜 안 빠지나 하시는데, 잘(제대로) 먹어야 잘 빠져요.
아침 점심 저녁 밥1/공기에 반찬 곁들여 식사 하시구요.
반찬이나 국/찌게의 간을 싱겁게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제가 운동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첫째 원인은 운동으로 시간은 채웠으나 제대로 운동하지 않아서였어요.
둘째 원인은 식사 조절을 못 했구요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탄수화물 단백질등 영양소 제대로 섭취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하는데 체중이 줄지 않는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요.
혼자서 운동하면 그런 요령들을 잘 모르니 헬스 트레이너와 상담해보시고 해보세요.
그리고, 웨이트 꼭 하시구요. 근육량이 늘어야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되고 살도 빠져요.
제나드린 드시지 마시구요.8. 원글님
'06.7.22 12:11 AM (218.52.xxx.9)답변글 읽으니 넘 마음 아프네요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되시니까 얼마나 힘드실까 싶고 저두 운동해봐서 아는데 하루 10킬로 말이 쉽지
그거 실천하는거 어려운거 알거든요
노력하시는데도 안되니까 약까지 찾으시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원글님을 생각하면 절대 말려야한다는게 또 제 생각이에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헬스클럽 다니시면서 개인운동처방 받으시고 식이요법 처방 받으셔서 해보세요
그러고 딱 6개월만 해보시고 그래도 살 안빠지시면 그때 약을 드셔보세요
운동 열심히 하셨어도 방법이 잘못되셨을 확률이 높아요
제가 해봐서 아는데요
윗몸일으키기 1개도 제대로 된 동작과 아닌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운동+ 식이요법외엔 모두 요요 엄청 무섭게 옵니다.
거기다 더 무서운건 예전보다 더 몸이 망가진다는거죠
자꾸 빠졌다 쪘다를 반복하게 되면 몸이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는 체질로 바뀐다더군요
제주위에 약으로 뺀사람들 좀 있거든요
그런데 거의다 결과가 반짝했을뿐이지 오래가질 않았어요
건강부분을 어느정도 포기하고까지 선택한 약인데 그 효력이 넘 짧아요
우리가 아무리 안먹는다고 일평생 안먹을수도 없고 약도 일평생 계속 먹을순 없잖아요
결국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려주는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기초대사량을 늘려주기위해 필요한게 근육운동이에요
원글님 근육운동 제대로 안하시죠?
일례로 많이 먹어도 잘 안찌는 사람들 주위에 있잖아요
이런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높기 때문이에요
선천적으로 타고 나기도 한다던데 이건 그야말로 재수가 좋은경우구요
우리같은 사람은 근육을 많이 만들어줘야죠
그리고 운동으로 제대로 살을 빼면요
몸의 곡선이 굶거나 약으로 뺀사람하곤 차원이 틀려요
같은 몸무게라도 훨씬 이쁘게 옷 입을수 있어요
그리고 다시 요요가 생겨 살이 찐다고 해도 예전의 펑퍼짐한 그 몸매로 복귀하진 않구요
제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신기하게도 몸무게는 살이 다시 쪄서 아니
오히려 더 쪄서 운동전보다 더 많이 나가는데 몸은 좀 틀려요
원글님 일단 한번 다시 시작해보세요9. 원글녀
'06.7.22 1:14 AM (61.100.xxx.123)다시 82에 들어와보니 감사한 댓글들에 너무 감사해요. 사실 ㅠ_ㅠ님이 나쁜 뜻으로 댓글을 쓰시진 않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이런 질문글 까지 올려야 하나 싶은 마음에 서럽고 억울해서 저도 모르게 날카롭게 댓글을 달았네요.
삭제하려고 들어왔는데 제 댓글에 또다른 댓글들이 있어서 삭제하기가 좀 그러네요.
결혼전에 헬스를 1년 정도 했었구요 수영도 자유형이랑 배영까지 했었습니다. 걷는건 원래 좋아하는 편이구요.
임신했을때 임신중독증상이 있었거든요. 심한 부종과(발가락이 땅에 안닿았어요 너무 부어서) 단백뇨에
혈압이 정상이라 임신중독판정은 안받았는데 하여튼 힘들게 출산했구 키우면서 이래저래 다른 엄마들
다 겪는 고통을(젖이 안돌아서 좀 많이 고생했어요. 아이도 잠을 한꺼번에 안자서 밤에 20번 정도 깼구요
한시간만 내리 자보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젖도 떼고 새벽에 아이가 깨지 않으니 맘먹고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나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두돌 막 지났어요) 헬스장에 갈 형편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시어머니나 친정엄마한테 맡길 수 있는 형편은 더더욱 아니구요.
새벽에 한시간 정도 걷고 운좋게 신랑이 일찍 퇴근해오면 저녁에 조금 더 걷고..
말이 10km파워워킹이지 1시간 30분동안 10km 걷고 나면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근력운동은 예전에 헬스 하면서 트레이너랑 죽이 맞아서 잘 했던터라 호흡이랑 자세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15회씩 3세트로 해주고 스쿼트도 짬짬이 해줍니다. 봉도 사서 봉 스트레칭도 하구요 늘어난 몸무게때문에
허리가 아파서 짐볼도 구매해서 짐볼스쿼트나 짐볼스트레칭도 같이 해줍니다. 훌라후프는 할때마다
아이가 옆에 오면서 머리에 자꾸 부딪쳐서 잘 안하게 되구요. 운동... 저 나름대로 상급잡니다.
몸이 이렇게 찌기전에 누군가 약물을 병행해서 다이어트 하겠다고 했음 저도 걱정하면서 말렸을겁니다.
제가 원래 근육이 많은 체질입니다. 한약 먹으면서 열심히 운동해서 중간검진 받으러 갔더니 체중이 오히려
늘어난겁니다. 의사쌤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하고.. 체지방분석 해보니 근육이 2kg 늘어난겁니다.
제 체중이 72kg인데 근육이 46kg입니다. 근육이 많은 편이지요.
근육이 많아야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건 저도 압니다.
근데요 저처럼 고도비만에 근접하는 사람은 일단 무게를 줄어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무릎이랑 발목이랑 허리가 덜 아픕니다. 죽어라 고생했어도 일단 7kg이라도 빼고 나니 숨쉬기가
훨 나아집니다.
하다하다 안되서 나쁜 방법을 고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상황이 약 부작용보다는 제 살때문에 제몸에
생기는 이런저런 증상들이 더 위험하니까 약을 찾는겁니다.
제가 60kg만 됐어도 다른 사람이 먹는다고 하면 뭐라고 했을겁니다. 근데 80kg 육박하면서 제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정말이지 절망적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는 너무 감사합니다만 상대방에 입장에 서보지 않고 객관적이라는 이름으로
해주시는 충고들이 한사람 가슴에 비수처럼 꽂힐 수도 있다는거 알아주셨음 합니다.
제가 지금 너무 날카롭다는건 알지만 어쩌다 내 모습이 이지경까지 왔나 싶어 끝도없이 서러움이 올라오네요.10. ㅠ_ㅠ
'06.7.22 2:23 PM (211.224.xxx.113)위의 ㅠ_ㅠ 입니다.
제 글에 상처 받으셨다니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위에서 말한 "무식하고 게으른 짓"이라는 것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에 대한 것도 운동의 유무에 대한 것도 약의 복용데 대한 것도 아닌
전문가의 도움 없는 약물 섭취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 완벽하게 컨트롤 하며 마약을 복용한다는 마약 복용자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건 명백히 무식하고 게으른 짓이기 때문입니다.
마약은 분명히 병원에서 진통제나 우울증 치료제로 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자녀가 아파서 울고 있다고 해서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마약을 권유하거나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식하고 게으른 짓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고백적인 글이 얼마나 유치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제 얘기도 조금 해보겠습니다.
저는 원글님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지는 않지만 단언하건데 체지방률은 훨씬 높을 겁니다.
두 달 전 제 체지방률은 43%가 넘는 초고도 비만으로 나왔습니다.
다이어트 한 지 이제 겨우 두달, 지금도 별반 다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키와 체중으로만 계산하는 BMI 비만도는 가까스로 정상범위 이지만 고도 비만도 아닌
초고도 비만입니다.
사실 43%가 넘는 초고도 비만은 우리나라에선 아주 보기 드뭅니다.
외국 TV에서나 볼 수 있는 뚱뚱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뚱뚱해서 소파에서 일어설 수 없을 정도의
상태가 초고도 비만입니다.
선천적인 내분비 계통의 질환과 지병을 앓고 있고 전문적인 비만 클리닉을 다닐 만큼 금전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책을 찾아 읽고 인터넷도 뒤지며 공부하면서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약물은 내분비계통을 치명적으로 훼손 시킵니다.
한번 훼손된 내분비계통은 당연하지만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
저는 훼손된 내분비계통이 우리 몸을 어떻게 망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건 정말 죄송하지만 무식하고 게으른 짓입니다.
덧붙히면 하루 섭취량이 최소 기초대사량 + 300kcal도 되지 않는 저칼로리 다이어트나
복합탄수화물 마저 극단적으로 제한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원푸드, 한약, 황제, 덴만크 등등은
체지방률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지방률을 늘이기 위한 다이어트 입니다.
초반에는 부작용으로 체중이 빠지기도 하지만 이건 후의 폭풍처럼 폭풍처럼 몰아칠 체지방을 저장하기
위한 전단계일 뿐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3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4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