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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영주권 받아서 간호사로 생활하시는분 경험 듣고 싶어요..

호주에서 간호사 조회수 : 833
작성일 : 2006-07-21 13:01:53
안녕하세요 ~제가 유학을 생각중인데
호주나 미국쪽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한국에서 살고싶지 않아서
호주로 더 마음이 끌리네요
우선 영주권을 취득할수있는 요리쪽이나 간호쪽으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지금은 간호쪽이 더 관심이 듭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이 제가 해외경험이 없어서
호주에서 간호사 생활이 한국이랑 비슷한가요?
간호학과를 졸업하면 취업이 바로 되는지
호주에서 간호사로 먹고 살아갈수있는지 경제적으로 평탄하게 등등
그리고 호주 간호대학 입학과 졸업 공부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한국으로 따지면 간호대학이 이과 쪽에 비슷한가요??
제가 영 수학을 못해서 ㅜㅜ


유학원을 통해서만 듣는게 좀 그래서  실질적으로 해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어요~~ ^^
IP : 221.155.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대로요
    '06.7.21 2:40 PM (203.49.xxx.113)

    전 다른 전공으로 호주영주권 땄는 데요.

    ** 비관적인 초점 **

    한국에서 연대간호대 다닌 친구가 그러데요, 아는 거는 "의사만큼" 전분야에 걸쳐서 다 알아야 되서 힘들다고요.

    저두 10년 정도 영어로 먹고사는 데 메디칼 단어 어려워요. 단어 봐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엄두가 안나요.

    여기두 간호사가 없어서 바로 영주권 주긴 하는 데 아마도 영어권이나 유럽에서 다 배우구 무슨 자격증이 있는 층 타겟(바로 일할수 있는) 인거 같고요. -독립기술이민

    님이 영어가 되신다면, 스쿨오브널싱+나라이름 으로 구글검색 하면 쫙 나올텐데 이런 걸 기본적을 안한 상태에서 아마 유학 가신다면 랭귀지 부텀 하실 생각이죠?

    바로 영어 90% 되는 상태에서 가도 간호대학은 4년 걸리는 과정이구요. 게다가 학비는 한학기에 한화로 600만원 불르던데요. 외국인학생이라 2배를 받아서요.

    학비 600 백 곱하기 8학기 = 4천 8백만원
    생활비 한달 80만원 곱하기 4년 = 4천만원
    한국에 방학때 마다나옴 표값만 백씩 4년 곱하기 = 8백만원

    랭귀지 빼고도 총 1억 정도들겠네요. 연봉은 3천~4천 만원 정도 하는 거 같은데 첨에는 좀더 작겠죠. 3교대 24시간이고요. 게다가 병원생활은 어디든지 비슷할 겁니다.

    *** 좋은 쪽으로 보자면 ***

    간호도 여러가지 레벨이 있어요.
    가장 쉬운 거는

    * 메디칼 리셉션 - 말 그대로 진료예약 전화받고 계산서 끊어주고 그런거요

    *덴탈 널스 - 치과 치위생사로 치과의사 옆에서 봐주는 거요.

    * 노약자 관리사 / 장애인 관리사 - 주로 요양원, 노양원에 근무, 또는 가정방문 베이스로..간병인이죠.

    위에 자격증들을 가르키는 학원 비슷한 곳이 여러군데 있답니다. 가서 배우고 시험 패스하고 그럼 증 줍니다. 위에 기술도 기술인정에 60점짜리 직군인지는 모르겠어요.

    능력이 된다면.. 호주가 그냥 저냥 살기는 좋답니다. 캐나다보담은 훨 덜 춥고요. 미국보다는 안전하죠.

  • 2. ...
    '06.7.21 2:48 PM (218.209.xxx.159)

    제 친한언니도 한국에서 간호사하다 호주로 건너갔는데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요하는 영어 수준도 높아졌구요(외국인 간호사가 병원에서 사고 낸 적이 있어서)
    한국이랑은 좀 일이 다르다고 하구요. 세미닥터수준으로 의학지식도 많이 요해요

    간호사가 한동안 영주권 받기에 아주 좋은 직업군임은 분명하구요.
    보수도 한국에 비해서 꽤 높아요. 물론 세금을 그만큼 많이 가져가긴 합니다만...

  • 3. 호주
    '06.7.21 4:49 PM (168.126.xxx.133)

    호주에서 간호사 역시 부족직업군에 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급도 많이 받고 대우도 좋습니다.. 다만 영어가 네이티브정도 되는 사람들에 한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네요..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좀 그런것 같아요... 만약에 영주권이 목적이시라면 헤어디자인 학교에 들어가는것은 어떠세요? 학교도 2년인가만 다니면 되고, IELTS점수도 그리 높지 않고요... 제가 호주에 있을때 간호대학 다니는 언니는 매일 도서관 죽순이였고, 미용 배우는 동생은 사는게 심심하다(?) 했었네요...^^;

  • 4. 원래.
    '06.7.23 4:02 PM (61.109.xxx.154)

    간호를 하셨었는지..
    시드니에서 만난 몇몇 친구들이 대부분 한국에서 5~6년이상 간호사로 일하던 친구들이었어요.
    영어때문에 너무 고생 많이 하더군요.
    급여도 꽤 적은데.. 대신에 한국처럼 나이트 뛰고, 연휴에 일하고 그러면 벌이는 좋다구 하더군요.
    간호는 전 세계 어느나라나 RN은 꽤 필요한걸로 알고 있구요..

    요리는.. 요번에 부족직업군에 들어가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빠지기 쉽지 않을까 해요.
    제과제빵이랑 미용은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부 끝나실때 쯤 부족직업군에서 빠져버리면.. 그야말로 닭쫒던 *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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