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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실망이야
저도 깜빡 -_-
동생이 전화해줘서 알았네요
내 평생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더 야속한건.. 남편도 전혀 모른다는 사실.
맨날 혼자 챙기는 건 저.
오늘은 정말 화나네요
못챙긴 저때문일까요?
아빠꼐 전화드렸는데.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핑. 멀어서 찾아뵙지도 못하고. 눈물만...
1. 복수
'06.7.21 1:13 PM (124.59.xxx.77)시부모님 생신때 그렇게 똑같이 한 번 해보세요.
자기 부모만 부모인줄 아는 남편넘들(울남편 포함) 당해봐야 합니다.2. .......
'06.7.21 1:39 PM (59.6.xxx.27)저같음 윗분과는 반대로 하겠어요....(윗분껜 죄송한 말씀이지만....이해하시리라 믿고...)
시부모님 생신때 모르는척 가만 있다가 뒤로 넘어갈 정도로 정성껏 (카드나 편지도 직접 써서...) 해드리면서....밤에 집에 오셔서...나 그때 마니 섭섭했다고....앞으로 나도 시부모님께 더 맘껏 잘할테니 당신도 그래줬음 좋겠다고....말할것 같아요.
남자들 생각외로 진짜 단순하거든요....져주는게 이기는거예요.
넘 남무라지 마시고,남푠분께 언능 귀뜸해 친정 아버님께 전화라도 하게 하세염.
아주 구제불능이 아닌 이상 남자는 진짜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저는 5년차인데...이젠 어느정도 길 들였네요.....^^
직접 찾아뵙지 못한다니...돈이라도 언능 부쳐드리세요....아버님 생신 추카드립니다.3. 원글
'06.7.21 2:58 PM (59.8.xxx.118)감사합니다..
돈부쳐 드리고 전화드리고 남편한테도 전화해서 알려줬어요
전화드렸따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근데 길들이기 넘 힘든데 어쩌죠???4. 근데
'06.7.21 3:48 PM (221.146.xxx.89)남자들은
늘
낼 울 엄마 생일이야 알지?
낼 울 형 생일인데 만날까?
등등
죽어라 챙기는데
왜 여자들은
옆구리 안찌르고 알아주기 기다리는 거죠5. .....
'06.7.21 4:30 PM (211.204.xxx.181)저는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생신 다 제가 남편보고 전화하라고 해요.
물론 저도 하구요.
자기 친부모 생신도 모르니, 친정부모님 생신 아는 것은 기대도 못하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20대 후반인데.6. 마누라
'06.7.21 5:00 PM (61.73.xxx.94)생일도 모르는 남편 많습니다.
사실 저도 제 신랑 생일 한 번 잊고 지나간 적
있습니다.
모...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일 ㅋㅋ7. 기대를..
'06.7.21 5:49 PM (218.235.xxx.233)저는 기대를 아예 안 하고 삽니다.
진짜 자기 부모 생신도 기억 못 하고 사는데
하물며 친정 부모님이겠습니까?
제 생일도 케잌 하나면 끝입니다. 선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 좀 해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