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일은 아무리 선선하다 해도 여름은 여름이니까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잖아요.
제가 헬스를 하는데 등판.허벅지.다 젖거든요.
근데 집이 바로 앞이니까 샤워안하고 그냥 옵니다.
어제 집에와서 옷을 안갈아입고 있었어요.
팔을 쭉뻗어 물건을 집었는데
갑자기 냄새가 나는거예요.
놀라서 겨드랑이쪽을 맡아봤더니 암내...비스꾸리하게
시큼한 냄새가 나는거예요.
다 젖은 등판부분은 냄새가 안나구요.
깜짝놀랐어요.
겨드랑이쪽 땀내는 이렇게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하나요?
남들도 느꼈을라나? 암내는 아니죠...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암내는 아니겠지요?ㅠㅠ
ㅠㅠ 조회수 : 594
작성일 : 2006-07-21 10:51:03
IP : 218.155.xxx.2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소에
'06.7.21 10:57 AM (220.85.xxx.125)그런거 못느끼셨다면 요즘 빨래가 잘 안말라서 그부분이 겹쳐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마른상태에서 냄새 안나다가 살짝 습기나 땀에 젖으면 냄새살아나는 경우도 있어요.2. 땀이
'06.7.21 11:13 AM (222.146.xxx.10)나자마자 냄새가 나는게 아니구요,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부터
냄새납니다.
글구 땀이 나고도 바로 통기가 되면 그만큼 박테리아가 번식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등판에서는 냄새가 덜나는 것이구요.
겨드랑이는 겹쳐진 부분으로 인해 통기성이 떨어지니까 그만큼 냄새가 더 나지요.
운동해서 땀 흘렸는데 냄새 나는게 당연해요.
집에 와서 샤워하실거면 운동끝나고 겨드랑이만 살짝 한번 닦아주셔도
냄새가 훨씬 덜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