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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주민번호 정정해 보신 분 계신가요?

소망 조회수 : 783
작성일 : 2006-07-20 22:53:41
질문이 좀 애매한데요..제가 주민번호가 틀립니다,

즉, 69년생인데..72년 생으로 기재 되어 있거든요..예전에는 그런 일 많았자나요

근데..여러가지 사정으로 고치고 싶은데 ..성인이 된 후라,,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모르겠어요

저 처럼 이런 경우  호적 고쳐 보신 분 계신가요?

저 한테는 중요한 일이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알고 계신 분 계시면 많은 리 플 부탁 드립니다...

IP : 58.141.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06.7.20 10:54 PM (211.200.xxx.21)

    지네들이야 표살돈 있어서 콘서트같은데서 들을수 있어도..

    우린 돈도없고....
    안방에서 좋은 노래 들으니 좋기만 하더만.....ㅜㅜ

    지네들이 저작권있는 것도아니고...부르라마라..퇴출까지..미친

    임재범도 빈잔이 자기 술취하면 부르는 18번이라 했는데...

    본인 18번부르는 경연도 했고..
    제일 자신있는 노래 골라서 부르기도 곡선정은 본인자유인데...

    정말 하다하다 할짓없나보다..

  • 2. 석이 엄마
    '06.7.20 11:00 PM (211.216.xxx.22)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드립다

  • 3. 저는요...
    '06.7.21 9:33 AM (221.150.xxx.49)

    대학때 여권 만들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호적과 주민등본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27일날 태어났거든요 집에서도 그렇게 지켰구요

    주민등록등본은 02로 되어있어 그런가보다하구 근20년을 살았죠
    여권만드느라 호적을 떼보니 27일로 되어있더라구요

    그게 문제가 되던데요
    그래서 주민등록등본을 고쳤어요 아마 일제 정리 기간 정리하던 담당자 실수였나봐요

    15년전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고치는게 어렵거나 하진 않았어요
    호적이 우선이니 호적을 따랐겠죠?

    제 경험이구요 원글님경우와는 조금 다른거 같긴하네요

  • 4. 음..
    '06.7.21 10:07 AM (220.72.xxx.158)

    늘 얘기하는거지만 내 뼈가 부실하니 남의 뼈를 먹는다는 단순한 이론에 이의를 제기하는 의학자들이 너무 많구요. 제가 봐도 사실 말이 안되구요.
    뼈를 위해서는 많은 무기질 비타민이 필요하고, 즉 생야채 과일을 많이 먹는거죠. 그리고 햇빛 많이 쐬고 그리고 운동이예요.

  • 5. 주민
    '06.7.21 3:05 PM (218.236.xxx.34)

    부모의 뒷모습이란게..무엇일까요?
    정말 제가 성격이 완전 360도 달라졌거든요. 그럼에도 저희 큰아이는 내성적이고 남에게 자기 이야기 잘 못하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든 부분을 닮았을까요? 고등학교때 정말 엄청나게 노력해서 전 제 성격을 바꾸었거든요.
    사실 남편도 큰아이 보면서 누굴 닮아서 저렇게 내성적이고 자기 주장도 못할까. 아빠도 엄마도 안그런데.. 이럽니다.
    속으로 생각하죠. 내가 어렸을때 저랬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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