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 도와주셨던 자주 달개비님 보세요~~~
"우리 식구는 5명입니다. 나는 누나와 남동생이 있습니다.나는 누나와 많이 닮았습니다.
누나는 결혼했고 아이가 둘 있습니다-여자아이 하나와 남자 아이죠.
남동생은 UCLA대학원생입니다.나는 미혼이고 보험회사에서 일합니다.
우리 가족은 일년에 한번씩 추석에 한자리에 모입니다.
가족 모두가 잘 해나가고 있는것을 보면 흐뭇해요~"
이상입니다~
리포트인뎅 넘 어려워요~ㅎㅎㅎ
부탁드려요~^^
1. 남동생에게 멜보내기
'06.7.18 3:28 PM (124.59.xxx.77)남동생이 영어를 잘할 것 같은데 메일 보내보세요.
2. ㅎㅎㅎ
'06.7.18 3:33 PM (61.254.xxx.137)아까 켜놓은 컴터...키톡엔 프리님이 젤 위였었는데 글 올리고보니 중원에 무림 고수들이 좌라락~~ㅎㅎ
엇 여기 칼치도 있네. 아~ 초라한 내 완소갈치님하~~ ㅠㅠ
엄머? 책도 쌓아놨네... 아놔~~ ㅎㅎ3. 悲歌
'06.7.18 3:36 PM (222.101.xxx.7)헤헤~ 그랬나요? 맘이 급하다 보니 결례를 했나보넹.....어쩌죠?ㅎ
님아~~~~~~~~~~~~~~~~~
다른분이라도 잘 아시면 도움주삼~훌쩍~4. ...
'06.7.18 3:39 PM (210.95.xxx.240)My family is five.
I have elder sister and younger brother. I look very much like my sister.
Sister get married and has two children. - one is a girl. another is a boy.
Brother is graduate school student at UCLA.
I am single and work at insurance company.
Our family meet once a year, Chuseok.
We are happy that everybody doing well.5. 태클
'06.7.18 3:42 PM (125.133.xxx.219)님아~ 는 상대방을 하대하는 표현입니다
님요~ 가 어떨지...6. ...
'06.7.18 3:43 PM (210.95.xxx.240)글쎄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데에 감정적인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어짜피 문법이나 표현법에 안 맞는 표현인데
그런것들 중에도 '하대' '올림'의 표현이 따로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티즌들 대부분이 '님아'라고 할 때 상대방에 대한 하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7. ...
'06.7.18 3:45 PM (211.229.xxx.16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sn=off&...
한번 읽어보세요..8. 悲歌
'06.7.18 3:46 PM (222.101.xxx.7)아네.....태클님~ 님아는 말 그대로 하대는 아니었구요~보시기에 그랬다면 지성요~
글고 ...님........ㅎㅎ 넘 감사요~막혔던 체증이 화악~하고 뚫린 느낌에요~ 정말 감사요~^^9. 悲歌
'06.7.18 3:54 PM (222.101.xxx.7)잘 읽었어요~ㅎㅎㅎ
저의 말한마디로 인해 여러분이 거슬렸나봐요~ 죄송해요~
음.....전 73소띠구요.....730708-XXXXXXX
ㅎㅎㅎ 정말로 하대의 뜻은 없네요~ 저도 챗좀 했지만 아직 그말로 인해 상대방이 불쾌함을 표현한적이 없어서 잘 몰랐네요~ 앞으로 님요~(?)ㅎㅎ 그게 더 잼나네요~그렇게 불러야쥥~
기분들 푸셔요~ㅎㅎ
미안합니다~(농담도 아니고 진담이니 오해 마시길....)10. 미처
'06.7.18 3:57 PM (59.7.xxx.239)몰랐던건 이렇게 배워가는거죠 뭐^^
저도 님아~~ 하대란 의미로 쓰진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하대라 하시고 기분이 상하신다 하니
그런건 자제 아니 사용하지 말아야겠지요^^11. 코스코
'06.7.18 4:19 PM (222.106.xxx.88)... 님이 쓰신걸 흐름을 약간만 수정해보겠읍니다
There are five in our family.
I have one older sister and a younger brother.
I look very much like my sister. (My sister and I look very much alike.)
My sister is married and has two children; a son and a daughter.
My younger brother currently attends a graduate program in UCLA.
I am single and work in a insurance company.
Our family has a get together about once a year around the Chuseok.
We are so happy that everyone's doing well.12. 82 폐인
'06.7.18 4:33 PM (221.144.xxx.112)서로 모르는 걸 도와 주는게 참 좋아 보여요.
저두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어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82로 82달려 옵니다.하하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는거
그리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진리
그런데요. 언젠가 쪽지로 거래를 하게 되었는데
분명 새댁인줄 알고있고 또 제가 나이가 많다는걸
상대방이 알고 있었는데도 님아~~~
그러는데 정말 당황했습니다.
인터넷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많이 불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딸 같은 사람에게서 그것도 전화로 통화도 했는데
님아~~~너무 황당했습니다.13. 悲歌
'06.7.18 4:36 PM (222.101.xxx.7)음....ㅎㅎㅎ 넘 기쁜걸요? 하나 질문이요~
마지막줄에 가족 모두가 잘 해나가고 있는것을 보면 흐뭇해요~
라는 부분이요
두분이 거의 비슷하게 해주셨죠?
제 생각엔 주어가 We가 아니고 "나"가 주어로 오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코스코님 생각은 어떠신지~ 가족이 잘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흐뭇한거가 아닌지....떱~
헷갈리네요~ㅎㅎㅎ
관심가져주셔서 넘 감사한데 의견을 다시 말씀해 주시면 참 좋을듯~^^14. 코스코
'06.7.18 5:17 PM (222.106.xxx.88)we나 I 나 맞는데로 써 넣으시면 되죠
사실 한국말에는 "가족 모두가 잘 해나가고 있는것을 보면 흐뭇해요~" 라고 쓰셔도 말이 되요
하지만 영어에는 누가 흐뭇한가를 써야지 말아되네요
원글님이 누구인가를 정하지 않으셨기떼문에 그 전의 문장을 보면 "우리 가족은" 이라고 시작하니까
그냥 그것에 이어서 we를 쓴겁니다15. 悲歌
'06.7.18 5:20 PM (222.101.xxx.7)아하 그렇군요~그럼 I 를 쓰는게 더 좋겠죠?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16. 悲歌
'06.7.18 6:27 PM (222.101.xxx.7)이궁......그래도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신것 자체가 전 감사해요~정말정말루~
저도 미력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면 님처럼 도와주고 살거에요~
여지껏도 그래 왔구요~(진심~)
역시 좋은마음은 나눌수록 좋은거 같죠?
어려움은 나눌수록 가벼워진다잖아요~ㅎㅎㅎ
정말 고마워요 달개비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4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5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4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2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1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