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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금지령.. -_-;;
당분간 82cook 금지령......ㅋㅋ
1. 회사에서, 가정에서 '집중'을 할수가 없음
흐.. 회사에서 일하면서 틈틈히, 집에서도 .. 아놔 ~ 셤 준비해야하므로..
82쿡을 비롯한 타 사이트 금지령..
그런데, 동영상 강의 듣는다고 들어왔음서 지금도 82질 .. -_-;
2. 다이어트 위해서.. ~ 꼭 ~~
살이 넘쪘다..
뚱땡이 ..-_-;; 29살 미혼처자가 뚱떙이라니.. 어떡해..? ㅜㅜ
소개팅이고 뭐고 암것도 읍따..
혼자 고고한척 살지만 ..실은, 연애하고 싶다구.. 66치마가 끼는걸 보고 반성했다~
아.. 55사이즈 치마가 빙빙돌던때가 있었는데.흑 ~ 빼자..
82쿡에만 오면 키친토크 클릭하게 되고, 눈이 빙빙 돌아간다.. 그리고, 냅따 해먹구..
그만 ...ㅜㅜ
저.. 유령회원이지만 .. 55사이즈 날씬하게 입고 .. 셤 합격한 후에 짜짜잔 ~ 오겠습니다.
지금이, 제 일생일대의 중요시점이라서.. ^^
건강하십쇼..^^
ps. 그런데요..
키톡애 요리 맛나게 해서 올리시는분들.. 그렇게 해드시고 날씬하신가요?
궁금합니다.그려..
아님, 요리만 맛나게 해드시고 전혀 손은 안대시는지..ㅋ
1. ..
'06.7.16 5:50 PM (211.59.xxx.45)82cook 금지령..지켜진 사람 이제껏 한 명도 못봤슴.
아마 원글님도 뭔 답글이 달렸나 궁금해서 금새 달려오실것임.
3년째 82쿡 이라는 마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아줌마 올림.2. 라니
'06.7.16 5:51 PM (219.241.xxx.103)^^
네 셤 합격하시고 55빙빙 돌리시며 입으시길
빌어드릴께요.
곧 또 뵈요~3. ....
'06.7.16 5:54 PM (220.84.xxx.222)정말 공감이가는 말이네요 저도 금지령 내려야 겠어요 ㅎㅎ
4. ㅎㅎㅎ
'06.7.16 6:19 PM (221.162.xxx.90)저두~~ 하루 커피 석 잔이상 금지...82쿡 세 번이상 방문금지..
5. 82 폐인
'06.7.16 6:32 PM (125.132.xxx.29)~~ㅋㅋㅋ 저도 남표니도 모르고 오직 저만 아는 비밀이 있어요.
남표니에겐 조금 미안하지만...늘 걱정하면서 저를 병원에 데려 갔으니까요...
1.갑자기 시력 이상해 부랴부랴 안과에 달려가니 원인 중 "컴을 너무 오래하거나 하면..." 움찔!!
--예쁜 안경 생겼어요.
2.갑자기 체중이 많이 불어나 병원 상담해 보니..
"군것질도 심하지 않고 이 정도면 많이 드시지도 않는데..의사 갸우뚱??"
결론은 운동 부족..움찔!!--런닝머신 생겼어요. 글치만..용도는 앞 베란다 디스플레이용
(남편 새벽 수영으로 혼자 먹는 아침과 점심..식탁에서 일어나자 마자 컴 앞으로 ..)
3.갑자기 컴하다 벌떡 일어나 달려가다 무릎연골 파열로 관절병원 까징~
찐 살에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연골이 순간적인 움직임에 의해 찢어졌음).. 깜짝 놀람!!
급히 수술해야 한다는 말에 아이처럼 엉엉 울었어요.
소염제 먹으면서 낼 모래 화욜이면 입원해서 수술 받을 거예요.
관절 내시경(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수술. 2박3일 입원..4~6주 목발..물리치료..........
올 여름을 송두리째 가져 간 82랍니다..
그러나 미워할 수 없네요...수술 기다리면서 요렇게 오늘도 즐겁게 잘 놀고(?..)있으니까요.
다친 다리 옆 의자에 걸터 놓고 앉아....ㅎㅎ6. 글쎄
'06.7.16 8:50 PM (220.86.xxx.245)분명히 오늘? 며칠? 내로 또 오실 것을 확신합니다. 경험자..흠흠~
오시면 시치미 떼지마시고 바로 자수하십시오.
그래도 셤도 붙으시고, 치마돌리기도 하자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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