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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로 들어가는집 고민입니다

세입자 조회수 : 760
작성일 : 2006-07-15 02:18:39
낡은집에 전세로 들어갑니다.

잔금은치뤘고 들어가기전에 청소하고 있는중인데요...

(이것저것 조금씩 손봐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화장실 욕조가 문제네요...

욕조에 곰팡이가 얼룩얼룩하고 곰팡이가 욕조속에 박힌건지..까만점들이 콕콕 박혀있네요..

보기에 흉칙하네요...아이도 귀신나올것 같다고 무서워하고...

무엇보다도 욕조바닥이 갈라져서 물이 밑으로 샐것 같아요...

욕조를 떼어내고 그자리에 타일을 붙여서 샤워만 할수있게 하려고 합니다.

설비집에 문의했는데 가격은 40만원정도라고 하네요...

주인한테 얘기해봤자 말이 안통하네요..자기집인데도 돈들이는건 엄청나게 싫어하네요...

전세집에 들어가면서 내돈들여서 수리를 해야할까요?....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31.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미즌
    '06.7.15 4:09 AM (124.58.xxx.16)

    아효 그돈 좀 들여서 욕실 개조해주면 것도 자기살림인데 뭐가 안된데요;;

  • 2.
    '06.7.15 4:41 AM (221.146.xxx.73)

    주인이 아마 절대 안해줄거고요(저희는 전에 씽크대가 너무 낡아 비슷한 경우였는데 안해줬어요.)
    하는 수 없이 최대한 비용 덜 드는 방향으로
    싹 들어내는건 불가능하고요(돈 너무 많이 들어요)
    부분 손만 보는 선에서 해야해요..
    전세인데 돈들여봤자 소용없구요. 못된 주인 좋으라고 시설 좋은거 들여놔주긴 더더욱 필요없어요.

    제 생각엔 욕조를 포기하시구 , 욕조 없다 셈 치구 사시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10만원 대면 모르겠는데 40만원은 넘하네요.
    어른들은 샤워만 하구요(물 받고 쓰는 일 없게)
    아이가 너무 원하면 다라이 큰거 사용해야져..

  • 3. 그렇게 할 필요없어
    '06.7.15 10:10 AM (124.59.xxx.77)

    남의 집 예쁘게 해서 뭐합니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손보시고 대충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세요.

  • 4. ..
    '06.7.15 11:00 AM (210.121.xxx.47)

    주인 입자에서는 1억 전세라야 은행 이자 500 정도가 순수입이고, 여기에서 복비 빠지고 뭐 빠지고 하면 남는 것이 별로 없으니 '자기 집인데 돈 들인다' 개념이 성립할 수 없지요. 그리고 주인 동의 없이 욕조 들어내는 것도 당연히 문제 되구요.

    욕실 코팅하는 등 간단하게 수리하는 것 20만원 선에서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쪽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 5. 곰팡이는요
    '06.7.15 11:38 AM (211.170.xxx.7)

    키친타올에 락스 듬뿍 묻혀 하루저녁 두어보세요
    까만 점들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주인과 비용을 반반 부담하자고 해보세요
    주인도 반 부담으로 자기집이 좋아지니 좋고
    님도 쓰실 동안 깨끗해서 좋고...

  • 6. 욕조
    '06.7.15 1:23 PM (221.162.xxx.225)

    실리콘 칼로 뜯고 사다가 다시 쏘면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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