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
답답하고 미칠거 같아서...
첨으로 글을올려보네요
3년사귄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정말... 바보같지만.... 답답하고 그냥 살고싶은 생각조차 안들어요
억울하고 분한마음이 한가득이고
그러면서도 다시 만났으면.... 하는 맘이예요
전화 꺼놓고... 받지도 않네요..
마지막헤어짐을... 전 죽을거라고... 그렇게 못할말만 하고 보냈어요
작년부터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제가 계속 붙잡았고
늦게한 첫사랑이라 그냥 끝까지 이사람이랑 결혼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제 모난 성격과 집착으로 그를 구속하고 힘들게 했네요
그사람은 많이 외향적이고 자유로운걸 좋아해요
전 뭐든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와중에 헤어지잔소리가 싸울때마다 나왔고 전 노력한다 했지만
그사람은 둘이 너무 안맞고.. 노력도 안보인다고
절대 결혼하고싶은 생각도 없으니 그냥 헤어지자고 자길 놔달래요
그렇게 대여섯번 제가 잡았어요... 결국 오늘 또 사소한싸움끝에 헤어지자하네요
두달전에.. 엄청 힘든일이있었고.. 저 그것때문이라도 사실 그사람과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결국 이렇게 떠나네요 제생각은 털끝만큼 안하고 이번만큼은 정말 절 떨쳐내려고 하네요
자존심도 상하고 무시도당하고
잡은 사람이 더 노력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헤어져야 하는거 아는데 그게 맞고.. 저를 더 생각해야하는데
주위에 알려 복수하고싶은 생각과 죽고싶은생각만 들어요
근데 바보같이 죽을용기도 없네요
어떤누구도 못만날거 같고 혼자 남겨지는 두려움도 크고요.. 자신감도 없네요
게다가 얼마전에 일도 그만둬서... 지금 전.. 정말 인생을 실패한것만 같아요
내가 아파할거 생각도 안하고 이기적으로 자기 생각만 하는 그사람도 밉고.
눈물이 끊이질않네요
맘대로 울수도 없고... 정말 우울증인거 같아요
하소연할데도 마땅찮네요 이 분하고 억울한 맘을 어떻게 다스리나요 ??
답답해요...
1. ..
'06.7.14 2:19 AM (221.151.xxx.211)만날때는 더 좋은사람 못 만날거 같고 그러시겠지만,
어딘가에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결혼안한다고 하는 사람이 아닌
너없이는 못산다고 평생 같이하자고 헤어지지만은 말자고 얘기해주는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3년 생각보다 긴 시간 아니랍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정말 좋은사람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2. 별수 없어요
'06.7.14 2:21 AM (136.159.xxx.20)남자가 맘이 닫히면요.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헤어지는게 제일좋았을것 같아요.
물론 그 전이 더 좋았겠지만..,
이미 그런 생각이 남자에게 들면
순간적으로 매달려서 돌이킬순 있지만..,
그런것 오래 못가더라구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면..,
지금 헤어진게 다행이죠.
그런 사람과 결혼하면 뭐하나요?
결혼후엔 더 힘들게 할것이고..,
여기 결혼하신 분들이 많이 하소연 하시는거쟎아요.
자기밖에 모르는 남편요.
결혼하면 그냥 그런대로 살아질것 같지만.., 그렇치도 않아요.
이혼은 결혼보다 몇배로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하쟎아요.
그냥 잊으세요.
아니... 빨리 여기저기 말해서 헤어졌다고 말하고
다른 좋은 사람 소개받으세요.
그것이 빨리 잊는 지름길입니다.
의외로 자상하고 좋은 남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람을 사귀어봐야 남자보는 눈도 길러지고요.
x 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거예요.
직장도 빨리 잡으시고요.
누가 알아요?
새로 간 직장에서 훨씬 좋은 사람 만날지요.
지금이 끝이 아니고 시작인란걸 명심하세요.
님, 화이팅!!!3. ***
'06.7.14 2:22 AM (219.254.xxx.10)저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살다보니 여자는 자기를 더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인생이 편하다는 어머님들의 말씀이 절절하게 와 닿아요. 저희 부부는 서로 좋아 한 연애결혼인데도 지금의 저를 보면 이 사람이 제 남편 맞나 싶습니다.
그렇게 잡아 붙들어 결혼해도 아마 님의 마음 고생은 끝이 없었겠지 싶어요.
원글님...그렇게 매달렸는데도 가 버린 남자라면 그냥 잊어주셔요. 직장은 다시 준비하시고 한 반 년쯤 마음 고생 하시면 어느 정도 잊혀지실 거에요....4. 떠난 남자와
'06.7.14 2:24 AM (61.66.xxx.98)버스는 잡지 말라고 하죠.
다음 버스가 또 오니까요.
혹시 압니까?벤츠가 님 옆에 와서 설지?
첫사랑이라서 더 힘든거 같은데요.
첫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지요.
첫사랑은 다음에 더 좋은 사랑을 만나기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평생 사랑 딱 한번만 하고 한 사람에게 매인다는거...
40살 되보니까 참 손해예요.
한창 연애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보는게 아쉬움이 않남을거 같아요.
늙어서 추억거리도 많고요.
세상의 절반이 남자인걸요.
님 스스로 이번 연애를 통해서 자신의 단점도 파악하셨으니까
다음에는 좀 더 멋진 연애를 하실 수 있을거예요.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시고..
그 남자분과 연애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도 있지요?
그럼 된거죠...
다음에 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꼭 만날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5. .
'06.7.14 2:25 AM (211.117.xxx.119)윗님 말씀대로 더 좋은사람 분명히 나타나요.
그땐 이러실거예요.
그 사람이 그때 나하고 정말 잘 헤어져줬구나. 그 사람하고 살았으면 이런 행복 못누리지..
꼭 그렇게 생각하실 날이 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경험담이예요.. 힘내세요.6. 토닥토닥
'06.7.14 2:27 AM (221.140.xxx.222)더 좋은 사람 반드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떠나는 남자 붙잡는 어리석은 짓만 다시 하지 않으신다면요...
일부러 좀 못된 표현 썼습니다.
모나고 집착하는 성격이라 하셨는데 그거 떠난 남자의 표현 아닌가요?
님을 나쁜 성격의 소유자로 딱지 붙여놓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상투적 수법일 뿐이에요.
님은 충분히 더 좋은 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안정 되찾으시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같은 책 한 번 읽어보세요.7. ...
'06.7.14 2:31 AM (210.2.xxx.206)시간이 약이랍니다.
지금 힘들고 죽고 싶지만, 조금 지나면 나도 잘 살고 있고
남자친구도 잘 살고 있어요. 지금 이시기만 잠깐 힘들고
진짜 이시기만 잘 견디고 보내면 내가 그럴때도 있었구나..
하면서 웃음 지으실때가 있으실꺼예요.
지금 남자친구분은 내인연중에 지나가는 한사람,
내인연은 따로 저 멀리 날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는 한사람 일꺼랍니다.
지금 고통은 힘들고 괴롭지만, 요시기만 잘 맘 다스리고
지나면 많이 성숙해지고 좋은 사람 만나게 될꺼예요.
많이 좋아하셨던것 같은데, 일방적인으로 나만 힘든사랑...
하지마세요. 나 많이 좋아해주고 서로 좋아 없으면 못사는
그런 사람 만나셔서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사람 때문에 얽매여서 괴로워 마시고,
복수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나를 위해 투자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그사람 없이 못살것 같고 자신감 없고 어떻게 하나 싶지만,
그사람 만나기전 내 몇십년의 세월도 그사람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그것만 기억하면서 잘 지내세요.8. 뭘 남자하나로
'06.7.14 2:40 AM (219.240.xxx.21)인생을 죽고 삽니까...인연이 아니라고 여기시고 '쿨'하세요.
저도 제가 더 좋아하던 남자,미적거리는 것, 탁차버리고나니 좋은 남자들 많더구만요.
지금 남편 그때 그미적거리던 남자 안찼으면(누가 찼는지는 몰라도) 어찌만났겠어요.
성격,실력,외모면에서 훨씬 우월하며, 저만 바라봅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이런 과정을 겪는 겁니다.
그뒤에 제결혼소식에 입벌리며 놀라고 후회하더라는...오! 그담엔 한가닥 미련도,매력도 물거품처럼
.......ㅋ!9. ...
'06.7.14 2:42 AM (218.52.xxx.9)이사랑이 가도 다시 사랑은 온데요...
10. 첫사랑
'06.7.14 3:10 AM (211.117.xxx.76)전 제 성격이 아주 낙천적이고 특히 남자에게 연연해 하지 않는 아주 쿨한 여자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첫사랑을 하고 알았답니다...
내가 얼마나 집요하고 집착하고 약간은 남자에게 헌신적인지...
이런 제 자신이 넘 싫었지만 현실이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상대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 남편은 절 너무 사랑하고 편하게 한답니다...
그러니까 예전의 저의 모습은 없고 내가 생각하는 쿨한 모습으로 되더군요...
아마...님이 그 사람을 더 사랑해서 힘들었을 거에요...
힘든 사랑 말고 이쁜 사랑하세요...
편한 사랑...
그리고 상대에게는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억울한 생각보다 그 사람 만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예전에 읽었던 책에 이런 말이 있었어요...
"더 이상 받아 들여지지 않는 사랑은 폭력으로 변한다"
그냥 행복했던 기억만 생각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저도 헤어지면 못살것 같았는데...지금 남편이랑 비교하면 길에서 참 미쳐도 한참 미쳤더군요...ㅋㅋ)
울 어머니 늘 말씀 하셨어요...
"여자가 헌신적이면 헌신짝 된다"ㅋㅋㅋ11. 힘내세요~
'06.7.14 3:30 AM (59.5.xxx.25)여자가 헌신적이면 헌신짝 된다.. 에 동감입니다.
저도 결혼하기 전에 .. 좋아하던 오빠에게 차이고..
그후 1년정도 있다가 지금 신랑 만났는데..
신랑이 저를 많이 사랑해 줘서..
결혼 3년차 인데도..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늘 저를 배려해 주고.. 화나도 큰 소리 안내고..
잘 된거라 생각하시고..
혹시라도 또 붙잡지 마세요.. 큰일나여~12. 00
'06.7.14 3:37 AM (219.255.xxx.73)그런상태에서 결혼하면 행복하기 어렵다고 봐요..
눈에 콩깍지 씌워서 연애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해보니 성격차..생각차..이런게 절대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우리신랑 아무하고나 금방 친해지고 이러는게 이해안되서 많이 힘들었는데..
근 십년 되어가는데 여전히 나란히 평행선이지 접점이 없드라구요..
몇해 흘러 좋은 사람만나 결혼하시면 그때 잘했지 싶으실겁니다.
이별이란게 원래 힘든거쟎아요....
하지만 인생이 더 길더군요...
그 긴 인생을 한곳을 바라보지 못할 바에야 지금 좀 고통스러운게 낫죠13. 흐르는대로
'06.7.14 7:54 AM (68.99.xxx.90)마음껏 슬퍼하세요. 숨쉬기 힘들 정도로 마음 아프게 슬퍼하다보면 어느새 살만해지더군요. 시간이 약이란 말 그냥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대신 전 남자친구에겐 다신 연락하진 마시구요. 님을 더 비참하게할 뿐이랍니다.
님의 인생을 열심히 꾸며보세요. 의식적으로 화려한 옷을 사서 입거나 피부관리를 받는 것도 좋더군요.
바쁘게 생활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악기를 배워본다던지 운동을 새로 시작해 본다던지 어학학원을 다녀본다던지.
혼자 있거나 하면 진짜 오만생각이 머리를 채울거예요, 가급적 외출하세요.
성급하게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아 만나려고 하면 더더욱 그 사람이 생각날거예요, 억지로 인연만들려 하지말고 마음이 편안해졌을 때 만나도 늦지 않답니다.
님의 생활에 더 충실하시길, 그렇게 생활하다 보면 어느새 님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연이 다가올 겁니다.14. 콩순이
'06.7.14 8:39 AM (211.255.xxx.114)이궁..저도 2년 정도 사귄 첫사랑이랑 헤어졌을때 정말 가슴이 아팠답니다.
며칠동안 밥도 하나도 못 먹고 노래가사는 다 내 얘긴거 같고..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혼자 있을수도 없었어요.
너무 화나고 괘씸하고..니가 감히..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도 좋으니 제발 다시만 만나주면 잘하겠지 했어요.
지금은요? 그 자식 왜 만났나 모르겠어요-ㅅ-
지금은 결혼했는데..남편 너무너무 좋구요..
만약에 남편 안 만나고 그 사람이랑 계속 만나 결혼했다면..이런 생각만 해도 오마이갓! 이예요
정은 정으로 뗀다고..시간이 약이라고..
그런 식상한 말이 저에겐 완전 딱 정답이더라구요.
분명 더 좋으신 분을 만나실꺼예요.
사랑은 다시 찾아옵니다
화이팅!!! 더 예쁘게 본인을 꾸미고 즐겁게 지내세용15. ...
'06.7.14 9:08 AM (219.248.xxx.247)원글님~~통계를 내보세요...윗글들..
주위경우들을 봐도 아무도 못만날것같고 이런사람이 더 좋은사람 만나더라구요.
경험이 중요한거죠
우선은 그냥 슬픈데로 이기세요..시간이 정말 해결해주더라구요.16. 첫사랑
'06.7.14 9:24 AM (210.121.xxx.241)어느 한쪽의 마음이 너덜거리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사랑받고 받아서 고맙고 그래서 더 사랑을 주고, 그래야 맞지 않습니까...
부디 떨쳐내세요. 끝이 아닙니다.17. 첫사랑2
'06.7.14 9:36 AM (220.108.xxx.171)일방적인 사랑은 힘들어요. 저도 5년 사귄 남자랑 헤어지고,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너무 괴로워 같은 지역에 있으니 자꾸 만나러 가지고, 몰래 숨어서 보고.. 지금생각하면 제정신이 아니였죠..결국 저는 해외유학을 택해서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볼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잊혀질꺼같아서요.첫사랑 이름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게되는데 2년이 걸렸어요..벌써 10년전이지만.
지금은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시간이 지나니깐 잊혀지고, 경험에 의해서 남자를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지금은 힘들어도 조금만 견뎌보세요.. 멋찐 남자분을 만나실꺼예요..
외롭고 힘들때는 사람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판단기준이 20%는 떨어진데요..냉정하게 생각을 못한다는거죠..그래서 외롭고. 힘들때는 혼자 견뎌내야지 외롭다고 다른 남자 만나면 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네요...화이팅!!!18. 제일
'06.7.14 10:59 AM (221.150.xxx.108)어리석은 게 사람한테 목숨 거는 겁니다.
그 사람이 남자건, 여자간, 친구건, 연인이건, 자식이건......
사람은 다 자기 생각이 있어 뭐 내맘대로 어찌해 보는 게 불가능한 짐승입니다.
ㅇ;헐게 말하는 저도 한때 사람에 목숨 걸어 봤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시간에 나한테 더 정열과 시간을 쏟을 것 많이 후회됩니다.
절대 연락하지 마시구요. 술 드시지 마시구요.
제 말 들으셔요.
딱 일주일만 지나면, 죽을 것 같은 것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다른 건설적인 일을 하셔요.19. 연애3년
'06.7.14 11:11 AM (125.191.xxx.69)이면 할만큼 했네..
연애는 원래 3년짜리예요. 이제 새 사람으로 바꿀시기가 된거죠. 뭐랄까? 유통기한이라고 할까나??
한 1년 정도 쉬시면서 자신의 삶을 추스리시구요. 그 다음에 더 좋은 남자를 만나시면 되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세요. 화이팅!20. 원글..
'06.7.14 12:24 PM (222.97.xxx.135)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새겨들을께요
많이 아프지만 한번 참아볼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4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4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