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뒤로 가서 이렇게 감사 인사드려요 ^^
덧글을 읽다보니 제가 결혼을 잘못 했거나 잘못 살아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아는 사람이 볼까봐 내용 다수 지웁니다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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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번 덧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 575
작성일 : 2006-07-13 18:05:09
IP : 218.48.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13 6:07 PM (210.94.xxx.51)아이고..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경까지 치셨다니...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시겠네요..2. 쯥
'06.7.13 6:10 PM (61.254.xxx.137)저런 사정이 있다니. 그러나 애 셋 그것도 막내 신생아 데리고 어떤 메뉴를 차린답니까.
남편을 경치세요~!!3. 저런...
'06.7.13 6:24 PM (125.185.xxx.208)쪽지드려요.
4. 세상에
'06.7.13 6:31 PM (219.250.xxx.215)원글 읽고 뒷목이 확 당기던데..깝깝해서 .. 이 글을 읽으니 이젠 거품물겠네요.
한참 산후조리 해야 할 며느리한테 직접 차린 밥상을 꼭 받고 싶으시다면 걍 계란후라이에 김치만 드리면 안되나요?
사 온 반찬은 찜찜해서요..이라면서..
어후..진짜..남편을 경치세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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