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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아들 조회수 : 587
작성일 : 2006-07-13 16:18:46
대학생아들 00가 표준보다 작은것같아서요. 결혼도해야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문제잖아요.
남편보고 아이데리고 비뇨기과 가보라고 몇번 이야기하는데 귀담아 듣지를 않네요.
조언 부탁합니다
IP : 218.156.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06.7.13 4:20 PM (202.30.xxx.28)

    타고난걸 어쩌겠어요
    인위적으로 키울 수도 없는거잖아요

  • 2. ..
    '06.7.13 4:49 PM (211.176.xxx.250)

    제 남친(남녀공학나옴) 중 한명이 별명이 번데기였어요..
    진짜 작았다네요..
    그래도 애둘낳고 아주 잘 살거든요..
    본인이 걱정안하는 문제를 엄마가 너무 걱정하지 않으심 하네요..
    본인은 괜찮은데 주변서 그래서 콤플렉스 생기겠어요...

  • 3. ---
    '06.7.13 7:14 PM (222.109.xxx.46)

    아드님이 고민 하지 않으시면
    걱정 하지 마세요.
    부부 관계도 아이 낳는데도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이 신경 쓴다면 비뇨기과에
    가셔서 상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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