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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아트월 하신분 계시나요?
구경하는 집을 가보니 거의 벽에 아트월을 했더군요...
한동안은 파벽이더니 대리석으로 가는 추세더군요...
혹시 아트월 해보신분 경험담 좀 말씀해주세요...
또 거실과 방을 강화마루로 깔라고 하는데 장점과 단점 좀 알려주세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1. 아트월은
'06.7.10 3:40 PM (220.121.xxx.29)유행을 많이 타는 아니템입니다. 가지고 계신 가구와 분위기가 맞는지 잘 생각하시고 하세요 .. 괜히 유행만 생각해서 대리석을 하시면 내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강화마루는 원목마루보다는 못하지만 맨발의 감촉이 비교적 나무의 느낌이 많이 나구요 원목에 비해 표면이 아주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습기에 약해서 아이가 쏟은 물이나 우유를 모르고 방치하게 되면 엠디가 수분에 불어서 망가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 소리가 많이 울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마 바닥에 딱 붙여진게 아니라서 그런듯합니다. 근데 새아파트면 거실바닥재가 강화마루보다 더 좋은거 아닌가요? 원래 바닥재가 모길래...요즘은 거의 원목 깔아주는 추세인거 같던데...2. 전원주택
'06.7.10 3:55 PM (59.8.xxx.252)업자가 집에 방방마다 심지어 주방까지 아트월을 설치하는 바람에 잘된 아트월과 잘못된 아트월을 보았습니다. 조명에 따라 색깔과 무늬가 변하는 아트월은 한폭의 그림 같았고.. 잘못된 아트월은 띄어버리고.. 침대 해드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포인트 벽지로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설치물이란 것을 한번더 생각해 보면 될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온돌 마루 시공했습니다. 강화마루보다도 더 기스에 강하다는 말을 듣고 시공했는데.. 집을 지을때 생긴 기스는 아직도 맘이 아픕니다. 또한 마루이다 보니 물에 닫는것이 안좋다하여.. 물걸래질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청소기만 밀어도 바닥이 뽀송뽀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