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아지 스켈링..

ㅠ.ㅠ 조회수 : 808
작성일 : 2006-07-10 11:43:27
2년5개월된 강아진데요..

이번에 미용하러 갔다 스켈링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앞니는 신경 썼는데 뒤쪽 어금니쪽을 신경 못썼더니..

이게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는데 가스 마취 해서 12만원이래요...ㅠ.ㅠ

지난달 이름도 못들어본 예방주사로 7만 5천원나갔는데요..

(그것도 미용끝에..라 10만원내고 왔어요..)

갈때마다 원장님이 이런저런 말로 뭔가를 하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우리개가 상태가 좋거든요.. 털도 괜찮고 피부도 좋고...

건강하구요..

스켈링은 해줘야 하지만 너무 비싸요..원래 그런가요?

우리애들도 어린애들 수술할때 그냥 전신 마취 했는데...

강아지는 가스 마취 해서 해야 하고 흉부 엑스레이도 찍어야 한대서 그냥 안하고 싶거든요..

지난번에 이 원장님이 자궁수술도 권했는데

생명이 위험하다는거에요..자궁 안들어내면...

15만원인데 꼭 해야 한다고 전신마취가 싫다고 하니 그건 내가 수술하는거니까 걱정할이유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꼭 갈때마다 기십만원짜리 뭔가를 하라고 하니 부담스러워요..

다른 사람에겐 안그런다는데 (굉장히 양심적이라는데..)

저에겐 그래서 부담스럽거든요...

개가 아프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너무 건강한 아이인데.. 제가 개를 처음 키운다는건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개에대해 이것저것 겁주는 말을 많이 해주시고..

딱 정석대로 해야 한다고 하세요..

매달 들어가는돈이 병원에만 십만원이 넘으니 진짜 못살겠어요..

애들도 키워야 하는데..

다들 2년 5개월된 건강한 잡병 없는 귀도 깨끗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성견..

건강비용으로 10만원이상씩 지출하시나요?

IP : 211.176.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6.7.10 11:43 AM (211.176.xxx.250)

    참고로 이가 조금 누래졌더라구요.. 치카랑 치카 사탕은 계속 하고 있구요...

  • 2. 아닌데?
    '06.7.10 11:48 AM (202.30.xxx.243)

    저는 4만원 내고 계속 했구요
    이번에는 다른 수술하는 김에 같이 부탁 했더니
    무료로 해주셨어요.

  • 3. ㅠ.ㅠ
    '06.7.10 11:48 AM (211.176.xxx.250)

    강아지는 일단 마취 쇼크가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비용이 4만원이구요..
    가스 마취가 있어서 다합쳐서 12만원이래요..

  • 4. 찰리엄마
    '06.7.10 11:49 AM (58.143.xxx.202)

    ㅈㅓ는 천호동 이마트에 있는 동물병원에 다니는데 울 찰리 입에서 냄새가 조금 나길래 물어보니 40000원이라 하던데 12만원이면 3배네요. 전에도 저는 4만원에 했었는데???

  • 5. 아닌데?
    '06.7.10 11:51 AM (202.30.xxx.243)

    그리고 흉부 촬영 안하고 했어요.
    그건 기관지 삽관할때 기도 크기 보려고 하는건데
    스켈링땐 삽관 안하거던요.
    생각해 보세요 삽관하고 어떻게 스켈링을 하겠는지..
    그 병원 좀 이상하네요.

    수지 이마트에 있는 동물 병원은
    자기들은 마취안하고 한다고
    자꾸 권하길래
    발 끊었어요.
    아주 개를 잡으려고 하나?
    마취안하고 어떻게 한다는지..

  • 6. 음..
    '06.7.10 11:52 AM (210.0.xxx.192)

    제가 가는 병원샘은요 제가 좀 수선을 떨면
    무던하게 키우라고 충고 하십니다
    약이며 뭐며 자꾸 쓰면 오히려 해가 된다구요
    예방 주사만 권하시고 다른건 일절 안권하세요
    중성화 수술도 제가 해주고 싶다고 하니
    지금 우리개가 비만기가 좀 있어요
    그러니 살 빼서 나중에 하라고 하시던데
    개가 건강한데 자꾸 그렇게 권한다는건 별로 보기 좋은건 아니네요
    그러지 마시고 다른 병원을 한번 가보세요
    그럼 그 병원샘이 돈벌이로 권하는건지 진정 개의 건강을 위해 그러는건지 확실히
    알수 있잖아요

  • 7. 아마도
    '06.7.10 11:52 AM (59.10.xxx.138)

    스켈링 비용은 4만원이구 마취하기전 혈액검사나 이런게(혹시 마취안깨어날수있으니 미리검사)
    나머지 비용아닌가요?
    저희도 4~5만원인데 저런비용합쳐져서 10만원 달라하셨거든요. 하지만 혈액검사 수치가
    한번하면 1년동안은 다른 마취나 뭐 할때 따로 검사 안해도 된다고 하셨구요..

    저희강쥐는 작년부터 해주려다가 미루고 있는데 ^^:;
    강쥐 첨키우는거라 의사선생님이 넘 이것저것 권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살짝드네요.
    자궁수술도 지금당장 무슨 병이 있는게 아니면 생명이 위험할것 까진 없지않나요?

    근데 무슨 예방주사가 7만5천원이래요?

  • 8. ㅠ.ㅠ
    '06.7.10 11:56 AM (211.176.xxx.250)

    한..네가지 주사 합쳐서래요.. 저도 무슨 주사인지 정확하게 모르곘는데..
    안하면 큰일난다고 해서 했구요..
    계속 꾸준히 병원은 드나들고 사상충약도 먹는데.. 자기 병원서 안먹어서 좀 그래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12만원이고 너무 신나하고 흥분해서 말씀하시면서 예약을 하니까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저희애는 건강하고 상태 좋다고 하면서도.. 맨날 수술시키래요..

    수술 안시킨다 하니 이번엔 스켈링이에요.. 입에서 냄새도 안나거든요...

  • 9. -_-;
    '06.7.10 12:01 PM (211.193.xxx.14)

    이것저것 자꾸 권하는 의사분이라니 뭔가 믿음이 안가네요. 강쥐키우는 동안에 자주 가던 단골병원을
    작년에 바꿨었는데요, 처음다니던 데는 젊은 의사분들이 하는데라서 그런지 그야말로 교과서적으로
    뭐든지 하는게 좋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뭘 몰라서 시키는데로 다 하구..귀치료두
    마취까지 해서 다 하구...돈 정말 많이 깨졌었는데요. 재작년, 키우던 강쥐가 자궁을 들어내야 한다는
    병에 걸렸다고 진단이 나와서 엄청 고민하구 약값두 많이 쓰구 했다가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는 병원으로 바꿨더니....오진이더라구요. 제 강쥐도 당장 수술안하면 쇼크사로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새끼까지 낳구 잘 살고 있어요. 그러니 다른 병원도 데려가셔서 한번
    검사해보셨으면 해요. 혹 자궁축농증때문에 자궁을 드러내자고 말씀하셨다면..단순질염일수도
    있거든요.
    스켈링문제는..., 제가 처음 다녔던 젊은 의사분들이 있었던 병원에서는 제가 해야하냐구 했더니..그런거 왜 하냐구 할필요 없다시면서 정 걱정되면 귓밥파낼때 쓰는 작은 숟가락모양처럼 생긴 걸로 살살 긁어주면 잘 떨어진다고 하셨거든요. 본인도 그렇게 한다면서. 지금 바꾼 병원에서도 스켈링 굳이 해줄필요없다고 하시던걸요...병원은 뭔가 자꾸 권하는 병원보다는 환자가 불안해서 이것저것 하려고 해도 말려주는 병원에 좋은거 같애요. 제가 키우는 개는 피부가 오톨도톨한게 여드름같은게 자꾸 나서 첫번째 병원에서
    약을 엄청 많이 타먹고, 주사도 많이 헀었는데, 첫번째 병원에서는 결국 못 고치더니 평생 갖고 가는거라고 생각하라고 해서 크게 실망했었거든요? 근데 두 번째 병원에서는...사춘기성 여드름같은거니까 전혀
    신경쓰지 말라고.-_-; 병원 잘 골라야 돈도 절약되고, 강쥐도 안힘들어요.

  • 10. 정말.
    '06.7.10 1:20 PM (125.243.xxx.2)

    병원이나 의사샘 잘 만나야 합니다.
    울 아가야는 어렸을 때 미용하는데 너무 사납다는 이유로 마취까지 해서 미용시켰드랬죠.
    두어번 글케 하고 나니 강쥐가 넘 불쌍해서(축 처진...)다른 병원 미용실로 옮겼어요. 옮긴 곳에선 너무 얌전한데 왜 마취시켰냐구..
    글고 그전 병원은 피부 빨간것만 봐두 피부병이라고 주사 맞고 어쩌고.. 지금 병원은 울 아가야는 간이 좀 약해서 해독못하니 주사같은거 웬만하믄 안 써주는게 좋다구..

    정말 병원 잘 다니셔야 한답니다.

  • 11. 알토란
    '06.7.10 2:07 PM (58.236.xxx.67)

    ^^ 정말 할말이 많아집니다..
    과잉 진료가 확실합니다..머 그 수의사분..저에게 따지셔도 조근조근 다 짚어드릴수 있습니다..

    스켈링이 중요 하긴 합니다..
    노령견인 경우..치아와잇몸이 나빠지면서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치석이 끼어있으면..더 악화가 되져..그 입속의 세균들이..혈관을 타고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그럼 수명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2년 반정도 되었다면..그닥 걱정 하실건 없습니다..
    아직 마니 끼지도 않았을뿐 더러..하신다 한들..가스마취가 왠일입니까..
    흡입마취라고도 하는데여..마취제를 산소와함께 흡입시키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혈관에 직접 투여 하는것보다 안전하고,,깨는 시간도 더 빠릅니다..
    진정제를 놓고..혹은 약간의 마취후에..기도를 확보해.,카테타라는(정확한 발은은 가물가물)
    기구를 삽입하게 되는데여..그걸끼고 스켈링 하는거 아직 못봤습니다..^^
    스켈링의 비용은 거의 4만원에서 오만원 정도 합니다..
    원래 흡입마취시의 비용은 따로 3만원정도 받긴 합니다만..
    아이도 어리고 건강한데..왜 흡입마취가 필요하며..(스캘링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시술)
    그마취는 제왕절개나 자궁적출같이..오래 걸리는 수술시 부담과위험을 줄이려고..
    하는것이기 때문에..절대~ 안하셔도 됩니다..
    스켈링은 급한것이 아닙니다..(아직 젊기애^^)
    더나은 동물 병원을 찾아 보시고..시키셔도 늦지 않습니다..

    자궁 수술이라니여~생명이 위험하다니여..
    그분 웃기십니다..자궁축농증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7살이후의 암컷에게 가끔 나타나긴 합니다..
    발병률이 많아서..꼭 예방을 시켜야 한다거나 하는 병이 아닙니다..
    또..새끼를 한두번 낳게 해줌으로서 발병률을 거의떨어뜨릴수 있는 병입니다.
    물론..생리를 안하게 되니까.키우시는데 깔끔한건 있겠지여..
    특히나 제가 이수술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 한적이 있던터라..
    잘알고 있습니다..제가 아는 수의사분중에..
    제일 실력있으신분께 여쭈어 보았을땐..
    그분의 한마디가..절 포기하게 만들었드랬져..
    제 개라면..안시키겠습니다..^^
    마취사고의 확률과..자궁축농증의 확률..걸렸을때 수술후..나을확률..
    따져볼때..안시키는것이 여러모로..나으니까여..
    아가에게 괜한고생미리시키실필요 없자나여.. 물론 생리시..번거롭긴 합니다..^^

    자궁 축농증의 어느정도 예방법을 알려 드릴께여..
    생리시..주사기로 베타딘용액이나 약국서 파는 지노 베타딘인가..
    하는 것을 희석하여 성기 안쪽으로쏘아주시면서. .소독을 해주시면..
    발병확률 더 낮아집니다..^^
    쭉 넣어주셔도 아파하지 않구여..다시 나오는것들을 잘 닦아내시면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시집을 두어번 보내는 것이구여..^^
    그래도 그수술은 싸게 부르셨습니다^^
    거의15만원에서 20만원사이 하는 수술이고..스켈링보다 몇십배더 까다로운 수술인데..
    삼만원 차이 밖에 나질 않네여..^^그거야말로 흡입마취를 해야 합니다..

    흡입마취기구조차 없는 병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기구를 갖추었다는건..그만큼 돈을 들이셨다는얘기고..
    그돈을 뽑기위해선 과잉진료가 당연시 되는게..이바닥 풍토입니다..
    무조건 큰동물병원이 좋다는 편견은 버리셔야 합니다.^^

    예방주사는 꼭 맞아야 하는것만 맞치시면 됩니다..
    종합백신..어릴때 접종완료 하셨으면..일년에 한번 (15000원-표준단가..더싼곳도 있음..)
    (종합백신은 파보나 기타 5가지에서 약에따라7가지 에방백신 입니다)
    코로나 장염 백신.....(종합백신과같이 일년에 한번)(10000원에서 15000원)종합백신과같이접종시20000원에서25000원)
    켄넬코프(독감)백신..일년에 한번 혹은 두번 (코로나와 단가 같음..)
    광견병..일년혹은 약에따라 2년에 한번 (3월에서 4월쯤 무료접종이 있습니다..)
    광견병 접종 이기간에 돈받는곳은 절대 가지마세여 시청에서 공짜로 약이 나오고..
    한마리 접종시 천원의 보조금도 나옵니다..^^

    이정도 입니다,.,다른건 맞추실 필요도 없고..머 특별한 백신이란건..없다고 들었습니다..
    심장사상충약은 동물약국같은곳에서도 판매합니다..
    하트세이버 정도 먹이시면 무난합니다..저는 7개들이 한상자에 14000원줬던거 갔습니다..
    (단가를 알고 있으니 그것도 배아프지만여..)
    4월부터 10월혹은11월까지 먹이시면됩니다..
    1년내내 먹이라는 병원도 있습니다만..개 잡습니다 그러다가..
    간에 큰무리를 준다더군여..전 45일정도에 하나씩 먹이고 있습니다..

    동물병원 바꾸셔야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역이라면 추천해 드릴수 있지만..
    나름 자신에게 맞는 병원이 있는것처럼 동물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네에 개를 오래키우셨다거나 해서..아시는 분들께..
    어느병원이 좋냐고..물어보시는 것도.좋겠져..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다른 비용문제나 수술여부등이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여^^수의사가 아니라서 진단이냐 진료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정말 도움이 되드릴수 있습니다..
    수의사분께 물어봐드릴수도 있구여..^^

  • 12.
    '06.7.10 2:08 PM (218.48.xxx.38)

    울 개(3년)는 송곳니 쪽은 자주 손봐줘서 깨끗하고...
    어금니 쪽에 슬슬 치석 끼기 시작했었는데 선생님이 겸자로 그냥 떼주시던데요;
    마취고 뭐고 안 하고...워낙 순한 놈이라 가만 있어서 가능했지만요/

  • 13. 위에글쓴...
    '06.7.10 3:29 PM (58.140.xxx.162)

    알토란님...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요?
    지역이 비슷하다면 추천받고 싶은데요....

  • 14. 저는
    '06.7.10 3:41 PM (210.104.xxx.59)

    우리 강아지 개껌으로 해결합니다.
    초록색 개껌( 이름 이야기 하는 것은 어긋나는 듯 하여)
    좀 비싸지만 인터넷에서 많이 할인하는 곳에서 사서 하루에 반개씩 주면
    입안이 깨끗합니다. 효과 있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이 얘기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다른 분들도 많이 효과 보는 것 같다고...
    제가 하루에 한 번씩 앞니는 치솔질로 해 주지요.

  • 15. 위에쓴글..님
    '06.7.10 9:35 PM (58.236.xxx.67)

    저는 사는지역은 시흥입니다만..
    의정부와 포천 동두천 지역 분들을 잘알구 이구여..
    건대출신 수의사분들은 마니 아는편인데 그분들은 병원을하시는것이 아니라..
    추천은 불가능하구여..
    이쪽 시화쪽과 정왕동쪽도 좋은곳 알고 있습니다..
    좀 외진 곳들이져??
    쪽지주세여~

  • 16. 원글
    '06.7.10 10:45 PM (211.176.xxx.250)

    다들 감사드려요. 일단 스켈링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이번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낼 전화해서 예약 취소하려구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곘어요...ㅠ.ㅠ
    그냥 어디 가서 그런다고 여름은 그냥 보내야 겠다고 해야곘네요...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82가 이래서 너무 좋아요..글들은 복사해서 둬야겠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