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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설사만 하는 남편..

설사타도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6-07-10 10:14:27
연애할 땐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서 보니 이 남자 화장실만 가면 우르르쾅쾅~ 요란하더라구요.

첨엔 속이 안좋은가부다 했는데 결혼 만 3년 지난 지금까지도 설사만 해댑니다.

평상시엔 줄곧 설사하지만 과음한 다음날이면 황금변(-_-;;)을 본다고 하니 정말 신기해요.

무슨 큰 병이 있나 싶어 병원가자고 애원공갈협박을 해도 결혼 훨씬 전부터 그랬었다고..병원에 가도 그

냥 특별한 해결방법없고 큰 이상도 없으니 신경쓰지 말라 그랬다네요..

남편은 자신의 건강을 아주 과신하는 사람이라 요즘도 설사땜에 병원가자 그럼 저만 별난 사람 취급합니

다. 의사도 괜찮다그랬는데 왜 호들갑이냐구요.

근데 술 많이 마신 날 아니고서야 일년 내내 하루에 두번이상 요란한 설사만 하는 사람이 정상일까요?

혹시 주위에 설사만 전문으로 해대는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낳을 방법이 없을지요. 알려주세요~~
IP : 219.249.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06.7.10 10:21 AM (222.238.xxx.22)

    병원 데려가보셔야죠...대장에 문제있는거 틀림없어보이는데요.....억지로라도 끌고가야죠.남자들 병원가는거 은근 무서워하기도하고,갈시간도 없어서지만,아내가 끌고라도 가야죠..

  • 2. 글쎄
    '06.7.10 10:36 AM (24.42.xxx.195)

    저의 아이도 1년에 한 번정도 교체들어가요
    린도버그 스위스 플렉스등등 쓰고 렌즈도 초압축... 50~6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 3. ....
    '06.7.10 10:36 AM (218.49.xxx.34)

    제 아우 정상변 보는게 비정상일만큼 ...출근 할때면 차 바킹시키고
    볼일 볼수 있는 여건 되는 길로만 다닌다는 ㅜ.ㅜ
    그 상태로 군대씩이나 마치고 온게 이상^^

  • 4. ^^
    '06.7.10 11:44 AM (61.74.xxx.201)

    병원에 가보세요
    사당동에 장 전문병원이 있어요
    대항병원이라구 아마 예약을 하구 보실려면 3주정도 기달리셔야 할꺼예요
    용정에서 암이 되는데 10년이 걸린다구 들은거 같기두 하구...
    암튼 빨랑 병원에 가 보셔서 다행이 아무 이상이 없다구 하면
    남편분도 님도 맘이 편해지실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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