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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의 중국인 여자 친구.. 어떨까요..
지금은 미국서 유학중이구요..
한국서 정말 공부만 죽어라 해서 국비 유학생에 대학 자체 장학금까지 받고 떠난...
그런 남동생이구요...
근데...
이번에 조심스럽게..
제 싸이 방명록에다가 글을 하나 남겨 놨는데...
미국에 유학생중 중국 여자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와 조심스럽게 사궈 볼까 한다고 써 놨네요...
칭다오 출신에 동생하고는 4살 차이가 난다고 하구요..
동생 말로는 외모적으로 봤을땐 전형적인 중국 토박이 처럼 생긴 외모이긴 하지만(조선족 이나 이렇게 한국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중국 한족이라고 하구요..)
그 친구가 참 상냥하고 활발하면서 때묻지 않고 순박하다면서...
그래서 요즘 그냥 종종 만나고 있는데...
담주 쯤 해서 진지하고 그 친구랑 사궈 보는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고 하네요..
그냥...
솔직히 저는 외국인에 대한 그런 편견이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한국사람이건 중국인이건 자기 짝이 된다면 누나가 나서서 그렇게 반대 하고 그러고 싶진 않구요..
근데..
막상 남동생이 외국인하고 사귐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하니까 우선...
한번 여쭤 볼려구요...
동생말로는...
잴거 다 재고, 따질꺼 다 따지는 한국여자들한테는 정말 매력을 못 느끼겠다면서(절대 한국 사람들 비하 해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이걸로는 태글 걸어 주지 마세요...)
그냥 주절 주절 적어 뒀네요...
제가 얼핏 듣기론..
중국의 경우 완전 여성 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다 보니 한국 여성이 중국남성을 만나 결혼하는것이 젤 이상적인 궁합이 되고..
그 반대의 경우 좀 고생한다고... 그런글을 얼핏 본 적 있거든요...(근데 제 생각은 그래요.. 이제 더이상 시대가 변해 가는 시대에 이런이유로 동생이 사귀는 것에 대해 반대는 절대 안 하고 싶네요.. 저도 시집 살이 할 만큼 해 보니 남동생이라도 자기 와이프하고는 평등한 관계 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그외...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좀 들려 주시겠어요....
주변이 이런 커플을 본 적 있으시면 그냥 저냥 도움말좀 부탁 드려요...
1. ..........
'06.7.9 10:01 PM (61.66.xxx.98)사람 나름이라서요.
도움말 드리기는 어렵네요.
남들 다 안좋아도 좋기만 한 커플이 있고
그 반대경우도 있고요.
제가 아는 커플은 아주 좋아요.
부부간의 금술도 아주 좋구요.
반대했던 시어머니도 함께 살면서 너무 좋아하시구요.
(자세히 쓰면 알아차리는 사람이 있을까봐...이정도만)
그런데 이커플만 보고서 다 이럴것이다라고 말은 못하지요.
일단 사람됨이 제일 중요하겠죠.2. 중국 여자랑
'06.7.9 10:28 PM (211.58.xxx.101)결혼한 사람 아는데요. 중국 여자들 살림 안 합니다.
중국은 남자들이 요리 많이 해서 중국 남자랑 한국 여자가
결혼하는 게 이상적이래요.그 중국 여자 침대에 앉아 밥상 받는다네요.
시부모가 미칠라 함. 따로 사니 참고 산다네요.3. 11
'06.7.9 10:35 PM (222.107.xxx.163)울 형님이 청도 사는데
가서보니 옆집에 친정부모랑 딸 내외가 같이 살더이다
그집부엌이 옆집부엌에서 보이는데
퇴근후 사위가 웃통벗고 진짜 있는힘다해 열심히 요리하고
엄마와 딸은 여유롭게 산책다니더이다
다 차려놓으면 와서 식사 하지요
형님은 중국사위보고 싶다하던데요4. 다른 건 몰라도
'06.7.9 10:37 PM (219.248.xxx.46)중국본토사람들 위생관념이 좀 그렇습니다.
외국 나갈 정도로 사회적 지위도 있고, 돈도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머리 잘 안 감아요.
워낙 물이 귀하게 살아서인지 외국 나가서도 그렇더군요.
머리 안 감고, 샤워 안 하는데 정말 미칩니다. 그런데 왜 여자들은 전지현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거냐구요!5. 중국인에
'06.7.9 10:57 PM (220.94.xxx.85)안좋은 기억이 있어 역시 짱꼴라란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중국서 일하다 중국 여자 만났는데 첨엔 좋아하고 결혼말 오갔는데 여자쪽 집에서 더 좋은 집안(돈많은) 남자를 들이대니 말도 없이 연락을 끊고
그래서 친구가 힘들어하다 나중에 보니 그 남자랑 결혼해서 바로 프랑스로 떴다더라구요 완전 황당하게 채인경우이고 아는 분도 여자분집에서 죽어라 반대하는데 눈물로 읍소해서 겨우 결혼허락받아 결혼하더니 결혼후 외국으로 나갔는데 외국 나가자마자 돌변하더니 결국 이혼하고 말았네요 아시는분이 중국서
사업하시는데 중국놈들은 단물만 빼먹고 가는 놈들 많다고 조심하라는데 친한 두사람이 넘 황당스럽게
중국인에게 채여서 개인적으로는 중국 좋아하지만 중국인들 좀 그런면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주는 경우 많지 않아요....배우자한테까지 그러는건 전 좀 끔찍하더라구요6. ...
'06.7.9 11:30 PM (125.209.xxx.128)제가 다니던 회사에 북경대 의대 나온 연변 총각이 있었는데요. 중국에 대한 이야기 많이 해줬었거든요
근데 그 사람의 부모님도 중국여자는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았었데요. 그래서 자기 쫓아다니던 중국여자들과 한번도 사귄적 없다고 하더군요.
중국여자들이 아주 드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자들을 아주 질질 끌고 다닌다고 ...
유학생들 사이에서도 중국 남자와 사귀는 한국 여자들은 아주 잘 맞는데 중국 여자랑 사귀는 한국 남자들은 생고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7. ....
'06.7.10 12:02 AM (218.209.xxx.213)뭐 이건 좀 다른이야기지만.. 시골에 외국며느리들 많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이나 필리핀 며느리는 좋아하지만.. 중국며느리.. -- 별로라더라구요.8. 아마도
'06.7.10 12:10 AM (218.52.xxx.9)9. 중국여자
'06.7.10 12:15 AM (222.238.xxx.22)원글님이 엉터리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의문점 드는 것이 당연하고만..
왜 여기서는 박원순이 얘기만 나오면 우루루 몰려 들어 철옹성같이 변호,방패가 되어 주는 것이죠.
따질 것은 정확히 따지고 넘어가야죠.
박원순의 생업(밥 벌어 먹고 사는 돈벌이 직업)이 정확히 뭔지 아시는 분~10. 저도
'06.7.10 12:43 AM (211.212.xxx.205)그렇게 들었어요.
중국계는 대부분 그런가봐요.
남자들이 퇴근하고 밥하고 아이들 돌보는 거. 홍콩도 대만도 그렇다더라구요. 살았던 사람이
미국도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 많이 거들어주니 그 친구는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그런 얘기 해보세요11. .........
'06.7.10 12:46 AM (222.109.xxx.73)저 유학갔을 때 같은 기숙사에 중국인 커플 있었는데...
정말 부럽더군요.
남자가 요리 다 해요. 여자를 엄청 귀하게 여기더군요.
그리고 옆집사는 중국인 아저씨
우리가 가면 요리 다 해줍니다.
정말 손빠르게 혼자 다 해주더군요.
한동안 중국인 남친 하나 만들어 볼까 무지 고민한 적까지 있습니다.
한국남자들은 더구나 보수적이고 집안 일 하나도 안 하잖아요.
중국인 남자들은 안 그렇습니다.
거의 혼자 다 하는 수준..부럽더라구요.
더구나 원글님의 남동생 분이 순수함에 반했다는 것으로 봐서
무척이나 보수적인 남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국여인들..어떤지는 솔직히 모르겠구
중국남자들이 여자 대하는 것 ..... 정말 괜찮더군요.........
부러웠구요.12. ...
'06.7.10 1:03 AM (24.82.xxx.225)갑자기 돌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중국 여자들은 자식에게 헌신하는 것 없구요
자식하고도 이해득실을 먼저 따진다고 해요
엄청 사나워서 변심한 남자에게 칼부림도 보통이라고 하던데요
한국여자들보다 이해득실면에서는 중국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잖아요
중국사람은 이익 앞에서는 안면몰수도 서슴지 않는다던데...13. 반대
'06.7.10 1:16 AM (220.94.xxx.85)제가 중국을 좀 아는데 중국 일본 한국을 모두 넘 다르죠 특히나 중국은 우리정서랑 넘 달라요...겉으로는 친하고 다정한척해도 결정적인 순간이오면 배신하는 경우 많아요... 우리의 정서로서는 이해안되는데 그들은 그런게 많아서 오래 사귄 중국인도 100% 신뢰하진 않아요 그리고 워낙 거짓말도 잘해요 다 믿었다가는 나중에 낭패도 많죠... 한마디로 속을 알수 없는 무서운 사람들이 그들이예요 게다가 이해타산이 넘 밝아서 좋을수도 있지만 부부가 그런것도 잘 맞지 않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울나라 모 대기업에 중국어 강사로 들어온 중국 한족여성이 있는데 중국보다 한국이 살기가 좋으니까 한국남자 잡아 한국에 남으려고 좀 순진하고 순해빠진 한국남자를 꼬셔서(?) 결혼했대요 ... 그리고 자기가 중국어강사하면서 돈을 좀 버니까 욕심이 생겨서 남자를 아주 들들볶아서 주변에 아는 분들은 그 남자 넘 불쌍하다고 무서운 여자한테 잡혀(?)서 생고생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욕심이 끝이 없어서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14. 꼭
'06.7.10 2:01 AM (61.255.xxx.3)꼭 중국인이어서가 아니더라도 유학중에 만난 사람하고 결혼하는거
그리 추천하지 않아요
타지에서 외로울때 만나는 사람인데다가
주변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을 보지 못한채 사귀게 되니까
나중에 여러가지 갈등이 많이 생기기도 하더군요15. 흠...
'06.7.10 2:15 AM (218.111.xxx.229)제 경험몇개... 제 중국 친구..(아빠 엄마 의사고 잘 삽니다.) 네 집에 여행간적 있었는데요..외할머니집에 온 친척 모여서 밥먹고 얘기하는데 주방은 남자들 바글(외할아버지 삼촌 친척 오빠 아빠까지..)흰머리 검은머리 가릴것없이 주방은 다 남자..요리하고 여자들은 밖에서 수다..밥도 여자가 먼저 먹고 남자들은 막 해서 뜨거운 요리 나르고 나중에 남은거 먹고 그러더군요..충격이었어요..ㅡㅡ;; 제 친구는 여자는 요리하면 안된다더군요.. 피부 망친다는 둥 하면서... 예전 화교권 나라에 있을때는 중국 친구 동거커플.. 남자가 맨날 여자 속옷 손으로 다 빨아서 줄 정도였어요..찍소리도 안하고 잘 해주더군요..
심지어 여자친구가 길에서 남친 뺨때리는 장면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죠...(비단 이 커플뿐만이 아니라..)
아는집에 초대받아간적 있는데 아저씨는 국끓이고 요리하고 아줌마랑 우리는 밥먹고 국 음식 떨어지면 그때마다 아저씨가 가서 다시 떠오곤 했었죠..그것도 저한텐 첨엔 좀 신기 했었던 기억..
제 경험은 예전에 유학시절에 상해출신 남친이 있었는데 한번 저랑 제 한국친구들 집으로 초대해서 직접 요리해주고 가끔씩은 김치도 담궈서 제 친구들 나눠주곤 했어요..;;;;;
꽤 돈많은 중국인들도 없는 중국인들도 골고루 많이 봐왔지만 여태껏 남자들이 떵떵거리면서 사는건 몇번 본 적 없는듯 하네요..
중국 여자랑 결혼하려면 맘 단단히 먹으셔야 될듯..그치만 일단 사귀는거니까 괜찮을거 같기도 해요..사겨보고 아니면 깨면 되는데요 뭘...그치만 결혼은...신중해야 할듯..16. 저
'06.7.10 2:42 AM (71.108.xxx.197)미국 교포입니다. 다른건 다른분들이 많이 말씀하셨으니 전 한가지만 말할께요. 중국아짐들 밥을 안합니다.외식문화가 너무발달되어서요, 맨날 나가서 다 사먹고 집에서도 정말 밥만 딱해서는 반찬도 전부 다 사먹더군요.
그리고 동생분한테 말씀해주십시오. 잴거 다 재는거 중국아짐들 더 합니다.(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리고 나이들수록 같은정서 가진 같은나라사람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동생 미국에 살 생각이 있으시면 잘 결정하시라고 말씀해주세요. 이상 미국남편이랑 살고있는 사람이었읍니다.17. 저도
'06.7.10 9:09 AM (210.223.xxx.152)김어준같은 인간이 더 나쁘죠.
한나라당은 차라리 적이라고 인지하지만.
김어준 같은자들은 뻐꾸기 탁란하려는 자들이니까요.
트로이의 목마이기도 하고.
노무현이같은 자이기도하고.18. 조선족 도우미...
'06.7.10 9:41 AM (58.140.xxx.151)네명 쓰다가 중국에 대해 배운것 같습니다.
양두구육... 겉으로는 순진한척 약한척
돈과이익앞에선 칼들고나설 기세이지요 이제 절대로 안씁니다.
그리고 산후풍걸린여자가 없구요
이유는 아기키울때 저처럼 여자가 도맡아 키우는게 이해안된대요
남자들이 밤새 분유먹이고 기저귀갈아주고 자기는자고요
요리도 못하구요 남편이 다한다나요
그래서 제 남편에게 한말이 있어요
젊어 아기키울때 고생안해서 저렇게 건강하니 타국나가서 떼돈번다고요
나같으면 육아에 몸망가져 산후풍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형편인데..
얼마나 힘좋고 건강한지 말도 못해요 그러면서 꾀는 다부리고...
탁구선수 자오즈민이 결혼할때 그런말이 많았지요
중국남자와 한국여자가 결혼하면 떼돈번다구요
양쪽이 다 근면하니깐요
중국비디오 우연히 보았는데
여자가 옆집남자랑 불륜에 빠지는 스토리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남편이 권총을 들고 있기에
에고 이제 저여자 죽겠구나 싶엇지요
웬걸요 남자가 지머리에 대고 자살하드라구요
그것도 20년전에 본 영화였으니
외도한 전도연이 총살당하는 영화 해피엔드식의 정서가 더더욱 마땅햇던때에
그영화는 충격이었지요 저나라는 여자가 대접받는나라구나 싶었지요
조선족은 한국인부모밑에 컸다해도 다르지 않음이 환경이 무서운거지요
한국인가정에서 일해보니
한국여자들 너무 억울하게 산다나요 크으으
아이러니컬한것이
그리 대접받으면서 해마다 여자아기들이 무진장 매장되고 살해되는 실정이지요
중국여자들 조선족여자들 진짜 싫구요
중국남자라면 한번쯤 만나 대접한번 제대로 받아보고 싶습니다.
아마 성생활에서도 무척 대접해주겟지요?19. ㅜ.ㅜ
'06.7.10 9:44 AM (61.72.xxx.101)중국남자랑 결혼했어야 하는거군요...................................ㅜ.ㅜ
20. 울 딸은
'06.7.10 9:47 AM (219.255.xxx.241)지역감정 조장하나요??
너무 구시대적~~~
신선한 걸로 싸우자~~21. ...
'06.7.10 10:01 AM (58.73.xxx.95)윗분들 해주신 말씀...다 근거없는 얘긴 아닐거에요
주위에서 듣고 경험한 일이니까요
저또한 주위에서 직접 본일이 있어
중국여자에 대한 이미지 상당히 안좋아요
저희 삼촌이 중국여자랑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는데요
그 여자..집에서 살림도 안할 뿐더러, 집에 있기 지겹다면서
일을 하러 다니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가 월급 받아온건 아예 구경도 안시켜주고
자기통장에 꼬박꼬박 따로 모으구 (삼촌이나 시댁선 그에 대해 터치 안했죠..)
글구, 삼촌이 생활비를 따로 넉넉하게(진짜 넉넉히...삼촌수입이 좋아요) 매번 줬는데
것두 딱 필요한데만 쓰구, 남는건 지 통장으로 다 모으더랍니다.
하다못해 시부모님 생신이나,집안행사가 있어도 생활비에서 안쓰고
기본 생활하는데 쓰는 입는거, 생활용품 비용 빼고는 다 지 통장으로~~
그러고 몇년 살았으니, 지 월급이며, 생활비 남은돈이며
얼마나 금액이 마니 모였겠어요
그러더니 그 돈갖구 중국으로 날라버리더군요 ..완전 황당~~
지금도 주위 친척분들 그러세요..
차라리 필리핀이나 베트남 아가씨들은 순진하고 착하기라도 하지
중국여자들은 돈밖에 모르고, 완전 약아빠졌다구
절대 결혼시키면 안된다구요22. ㅠ.ㅠ
'06.7.10 11:48 AM (211.176.xxx.250)결국 이혼하던데요..
문화가 너무 다른데.. 정말 살기 어렵다 하더군요..
어디쪽은 장모가 사위한테 첩도 구해준대요.. 첩은 딸이 못하는 수발을 다 들어주고 딸은 전형적인 중국여자처럼 일하나도 안하구요..대접도 안해주고 그야말로 애만 낳고 그 애 키우는일도 거의 안한다던데요..23. ..
'06.7.10 12:14 PM (59.27.xxx.94)구글에 '보라돌이맘 블로그'로 검색하니 바로 뜨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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