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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 자꾸 빌려가는돈
주질 않으네요 요즘은 우리 사용할 돈도 없는데,,,
속상합니다 모두 합하면 700정도 매번 독촉 할수도 없구 한번 얘기
드렸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윗 형님안테 애기 드릴려구해도 혹 섭섭하게
받아 드리실까봐... 조심해지네요 어떡하지요 정말 생활비도 없는데
1. 일년
'06.7.7 12:47 PM (125.129.xxx.146)일년이 넘었다면 얘기해야하지 않을까요?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라 생활비도 없다면서요
기분 안나쁘게 잘 얘기해서 받으세요
그리고 꿔간 사람들 아직도 많이 어려우신가요?
내가 당장 어려운데 남걱정 마시고... 얘기하세요2. 에고
'06.7.7 12:48 PM (220.88.xxx.72)말씀 드리기 그러네요.
원래 필요시 돈빌릴땐 상대에게 비굴해도,
받아야할 돈 받을땐, 재촉해서 받는거랍니다.3. 돈거래
'06.7.7 12:52 PM (211.207.xxx.196)하지 말라는 말은 정말 진리인것 같아요....
전 그래서 빌려줄라고 맘먹었을땐 속으로는 그냥 준다 생각하면서 빌려준답니다.
말로는 꼭 갚어~하지만....그래야 속편해요...
갚으면 고맙고...안주면 할수없고...그러니 내가 그냥 줘도 좋다 싶을때만 빌려주니깐 거의 안빌려준다고 봐야죠?
돈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
내돈 달라는 말도 눈치보며 해야하고 꿔간 사람 오히려 더 큰소리 치고....4. 속부글이
'06.7.7 12:53 PM (218.149.xxx.84)아주버님은 애아빠 이름으로 제작년에 2000만원 대출도 받아 줬구요
이자도 안물어 저희가 물어 준게 250만원이구요 원금도 갚지 않은 상태
형님은 모르는듯... 고모부는 좋은 집에 살고 애들 교육이란 교육은 다 시키구
골프치구 사업하지만 하여튼 재미가 없읍니다 우리가 생활하다
빚진거라면 모를까 넘 속상해요 아주버님은 인젠 전화두 안받네요5. ...
'06.7.7 1:15 PM (61.109.xxx.20)저도 결혼 7년동안 시댁식구들이 빌려간돈이 3천만원이 넘네여...
가져갈때는 빌려간돈이지만 빌려간후엔 좀 늦더라도 꼭 주겠다는 말조차도 없어요.
전 아예 받을생각 안하고 줍니다.
마음만 괴로와서요6. 대출
'06.7.7 1:18 PM (59.7.xxx.239)까지 해 드렸단 말씀이세요?
에휴~~~돈 받기가 좀 어렵겠네요 전화도 안 받으시는 지경이면...
고모부란 애들 고모부예요? 아님 시고모부님이세요?
그쪽은 살만하다니 재촉해서 받아야겠네요
님이 어렵다하니...형제지간에도 돈거래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돈거래님 말씀처럼 안 받을 요량이면 몰를까..7. 강제맘
'06.7.7 1:32 PM (211.45.xxx.253)그랜저 똥차가 그리 부럽고 체어맨 똥차가 그리 아쉬우면 너도 중고차 타라.
박원순씨 깎아 내리려고 온갖 사이트 다 다니며 개도배질로 연명하는 이 서글픈 알바 인생아8. 우리집
'06.7.7 5:31 PM (211.58.xxx.147)저희는 시댁 도련님이 자꾸 돈 빌려 가셨었는데, 나중에 신랑 통해서 들으면 본인이 얼마 빌려 갔는지도 모르더라구요.. 돈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시'자가 들어가는 사람이라 어렵기도 하고.. 또 달라고 해도 돈이 없다 오리발 내밀고 해서 그냥 포기한지 오래에요.. 대신 다시는 돈거래 안합니다.. 급할때는 '형수'.. 하지만 빌려가면 연락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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