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아이때문 힘들때 어찌 하시나요?

힘든엄마 조회수 : 849
작성일 : 2006-07-07 00:52:07
요즘 들어 정말 힘들어요.
6살 3살...6살은 정신적으로 3살은 육체적으로 사람 미치게 하네요.
신랑은 바뻐서 얼굴 보기 힘들고요... 생활에 지치다보니...더 힘들게 느끼는것 같아요.

정말 이쁘고 사랑하지만..떼쓰고, 미운말 하고...

전 정말 아이들한테 잘하고 잘할려고 노력하는데...넘 지쳐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때문에 더 힘들어요.... 내가 뭘 잘못 했기에 울아이가 이런가 이런 생각떄문에...

아이가 부모 뜻데로 되는것 아니지만 정말 하지말라는것만 더 하고..

언니는 내가 넘 잘할려 하기떄문에 힘들다 하지만 내 자식한테 다 잘할려 하지 않나요?

요즘은 육아에 전업주부인게 넘 힘들어요.
직장맘들은 더 힘드시겠지요.

아이 키우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 같아요. 해답이란것도 없고...
IP : 211.201.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06.7.7 12:59 AM (222.101.xxx.31)

    여기 육체적으로 힘든 3살 맘 또있습니다......ㅠㅠ 정말 미치고 환장해요...어쩜그리 하지말란짓을 하고 하지말라는 말만 하루에 몇십번..그것도 같은얘기..계속하는것도 미치겠어요...

    그건이러저러하기때문에 하지않기로 하자->(5회경과)엄마가 하지말라고 한거같은데??->(10회경과)너 왜이리 말을안듣니->(또 10회경과)야!!!!!!!!!!!!!!!!!!!!

    휴......자꾸이러니 저도지치고 애도 짜증내고....그냥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주기로했어요..온통 호기심투성이일테니....맞춰주고 양보하고 아이의눈높이에서 같이 어질르고 웃겨주고..

    내일되면 또 같은말 또해야겠죠...변기에 손넣지마라, 선반에 올라가지마라,침대시트벗기지마라,벽지찢지마라...............아후 ㅠㅠ

  • 2. 휴...
    '06.7.7 8:57 AM (221.149.xxx.251)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큰 아이... 육체적으로 힘들게 하는 작은 아이..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남의 아이... 기르고 있습니다. 내 아이로 인한 힘듦의 서너배는 더 정신적으로 괴로워요. 늘 '내 아이가 아니라서 차별하는 건 아닐까?'하는 의식이 따라붙고요, 어쩌다가 심하게 혼낸 날은 내 인간성의 바닥을 본 것 같아 자괴감이 들고요...

  • 3. 미운세살엄마
    '06.7.7 9:32 AM (58.238.xxx.65)

    여기도 있습니다.....
    감정 추스리지 못해 아이 오바해서 혼내놓구 내가 뭐하는 짓인가 정신 번쩍 들어 요즘은 다시 최대한
    인내력 발휘 중입니다.... ㅡㅜ

  • 4. ㅋㅋ
    '06.7.7 11:52 AM (218.147.xxx.177)

    저두여..
    근데요..제가 막 짜증을 저두 모르는 사이에 애한테 내자나여..
    언제부턴가 제 아이가 제 짜증내는 걸 흉내내더라구요..어찌나 부끄럽던지..
    그 모습을 보니깐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그래서 많이 참구 있어여...참고 참고 또 참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42 배타고 중국 가 보신분. 9 결비맘 2006/07/06 466
71041 부동산 잘 아시는 분 조언해주세요 4 여기뜨고파 2006/07/06 759
71040 대우효령아파트 뒤편에 주택가(빌라) 1 2006/07/06 513
71039 부엌에서 있는 시간은? 1 궁금 2006/07/06 318
71038 쑥좌훈 효과있나요? 5 2006/07/06 1,148
71037 저만 이럴까요.. 8 .. 2006/07/06 1,512
71036 테팔그릴판만 따로 판매를 하나요? 2 궁금 2006/07/06 434
71035 미용실 좀 추천해주세요 머리산발 2006/07/06 136
71034 모임장소 추천 부탁요 2 양재동 2006/07/06 208
71033 태국가는데 환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9 휴가 2006/07/06 885
71032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9 배고파 2006/07/06 1,252
71031 천원쿠폰 사용할려면... 1 옥션요 2006/07/06 124
71030 영어 윈도우 때문에 한글 프로그램 글자가 깨어졌어요.ㅜㅜ 1 2006/07/06 191
71029 현금영수증 발급 받으세요? 7 세무서 2006/07/06 784
71028 돈을 참 잘 쓰는 친구 9 나한텐???.. 2006/07/06 2,549
71027 갑자기 왜 "장맛비"라고 쓰게 된건가요^^;; 8 국어문법 2006/07/06 892
71026 에콰도르 국민 FTA 어떻게 중단시켰나? 2 힘내자 2006/07/06 463
71025 용인 (케리비언베이) 싸게가려면.. 3 패키지 2006/07/06 725
71024 면생리대 때문에 짜증나요 10 ........ 2006/07/06 1,852
71023 아시는 분은 조언 해 주세요 7 생각 2006/07/06 795
71022 제가 이상한가요? 15 ^^ 2006/07/06 1,910
71021 국민연금 문의드립니다. 1 연금때문에 2006/07/06 369
71020 할머니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4 나쁜 손녀 2006/07/06 251
71019 좌담회 자주 가시거나 리서치회사다니시는분들 질문이요! 3 좌담회 2006/07/06 425
71018 회사에서 관리자가 내 컴퓨터 모니터링 하는거 어찌 알죠? 4 궁금 2006/07/06 1,369
71017 샌들만 신으면 발에 온통...T^T 5 아파 2006/07/06 1,226
71016 폐차할까요.수리할까요.. 5 페차 2006/07/06 398
71015 옥션 경매 관련 문의(급). 5 갈차주삼~ 2006/07/06 264
71014 털없는 남편 14 2006/07/06 7,442
71013 영어학원을 오픈했는데요, 개업식날 음식준비해야지요 4 예쁜이 2006/07/06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