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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그럴 수 있겠네요
흠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06-07-05 16:57:29
그 언니가 82 회원은 아니어서 여기 쓰긴 했는데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겠네요.
어찌 되었든 잘 해결되었음...
IP : 211.222.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6.7.5 5:04 PM (222.108.xxx.94)그러기가 쉽겠네요. 아니길 바라지만요......
2. ...
'06.7.5 5:26 PM (211.223.xxx.74)당사자는 더 힘들겁니다. 당사자 거짓말에 그냥 속아주는 척 해주세요....
그게 그 언니를 위하는 방법이에요...3. 희망
'06.7.5 6:00 PM (211.53.xxx.10)맞아요.너무 많은 관심이 오히려 부담될수도 있어요.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주변이든 어디든 물어보지도 말고 그냥 나쁜 일 없길 기도만 해주세요.4. 굳이
'06.7.5 9:48 PM (211.58.xxx.16)알려고 할 필요가 있나요?
5. 원글
'06.7.5 10:51 PM (211.222.xxx.217)상인동에 청송군에서 만든 로컬푸드 직판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한우도 팝니다. 군에서 만든 것이니 믿을 수 있겠죠.
상인동 1595-2 1층...월서초등학교 뒷편으로 가시면...6. .....
'06.7.5 11:17 PM (221.142.xxx.215)이렇게 상세히 적어놓으시면
만약 그 당사자가 이글을 본다면 기분이...
저 같으면 기분 안좋겠네요.
요즘 컴퓨터 할줄 아는 아줌마들 대부분 82쿡 들어온다고 보면됩니다.
남의 일에 그냥 모른척, 그러나보다 넘어가주는 아량도 필요하답니다.
남의일 사사건건 다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 부담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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