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북한의 미사일 5기 발사에도 무덤덤한 ...
북한의 미사일 발사 뉴스특보 보니..
이제
정말 북한이
미사일 갖고 있나 싶네요.
우리가 더 호들갑이어야 하는데
일본이 더 난리네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미사일 발사하는
김정일의 센스(?)
옥수수 더 줘야
달러 더 줘야 가만 있을껴~ 하는 골목의 똘마니 같은 ..
이래 죽어도 죽고
저래 죽어도 죽으니
한번 터트려보고 죽자는 김정일군대의 오기 라고 하니 ,
우린 뭘 해야 할런가 생각해 봅니다.
외국에 있는 식구들은 한국에 전쟁 나는지 알고 난리 났거든요.
1. 바보
'06.7.5 9:59 AM (124.59.xxx.77)웃기는 놈일세.....
요청하면 다 내주나....쿠하하하하2. 전..
'06.7.5 10:03 AM (61.74.xxx.2)북한의 베짱이 참 놀랍습니다.
역시..사람은 벼랑끝에 몰리면...이것저것 가리지 않나 봅니다.
북한이 오늘같이 싫은적이 없네요
우리나라가 강해지려면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렇지만 아직은 우리의 경제력이 못미쳐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오늘같은 경우는 정말이지..아휴..
우리나라의 무력함이 화가 나고
북한은 어이없고...3. 걔네들은
'06.7.5 10:24 AM (59.11.xxx.22)왜 여름만 되면 GR일까요.
저 역시 우리나리의 무력함에 화가 납니다 어제 PD수첩에서 FTA협상에 관한것 보셨나요?
아니 우리나라의 무력함 보다는 이 정부의 무능함에 화가 납니다.
우리가 과연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요.4. 북한은
'06.7.5 10:32 AM (221.150.xxx.75)워낙에 서울예전 시절부터 학교에서는 잘나갔대요. 제일 활동도 많았고..
외료 방송쪽에서 무명시절 오래 거쳐서 정상자리에 오른듯해요.
스타일도 예전에 콩트식 코메디하던 시절보다 요새 방송 프로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기관리 참 잘하는 사람이구요.5. 맞아요
'06.7.5 10:41 AM (124.111.xxx.132)합친다해도 그게 힘들지요.. 아주 많이....
너무 다르기에..
다만 우리나라엔 안 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ㅠ.ㅠ6. 독도
'06.7.5 10:52 AM (222.101.xxx.147)일본이 독도가 자기땅이라 주장하던 얼마전에 정부가 북한과 힘을 합쳐 대응 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태도가 바뀌던데....은근히 북한미사일이 든든(?) 했다는..........ㅠㅠ;;;;; 저도 왜 하나도 걱정이 안되는지..그리고 우리나라를 겨냥한건 아닌거 같아서 더더욱...
7. 진짜 맞습니다
'06.7.5 10:56 AM (124.80.xxx.121)통일이 된다해도 뒷감당이 전혀 되지 않을 두 나라가 돼버렸지요. 감상만으로 통일을 외칠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북한놈들 또 뭘 줘야 잠잠해질까? 참 갑갑합니다. 정말 동네 똘마니 건달도 아니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짜 짜증납니다. 정부에서 과감하게 뭔가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찍 소리도 못하게...
그런데 기대도 하지 말아야겠죠? 이번에는 우리정부에서 무엇을 주면서 두손 비빌까요? 궁금해집니다.8. 당장
'06.7.5 11:06 AM (218.48.xxx.38)월드컵 중계부터 끊어야합니다 버럭버럭
9. 걱정
'06.7.5 11:12 AM (65.110.xxx.221)몇년전에 한국에서 영어강사했을때..제 외국인 동료들 다 갑자기 짐 싸가지고 한국 떠났었어요..
미군 친구들이 전쟁난다고 빨리 뜨라고 했다고..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지만.. 갑자기 그 많던 외국강사들이 한달도 안채우고 그렇게들 떠났었죠..
그때 이후로 국가안보..정말 걱정이 많아요..
우리를 겨냥안했어요 미국이 어떻게 나올지.. 사실 모를 일입니다..
이쪽 뉴스는 아주 난리가 났어요.. 몇년전부터 굶고있는 북한 아동들 자주 보여주고
김정일 특집도 자주 해주고..우리 나라가 희생양이 되는건가.. 무서워요..
전 그냥 지금처럼이라도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10. 하하
'06.7.5 12:10 PM (211.217.xxx.214)제 경험에 의하면 미국에 영주권 있는 분들, 이민 못 가 안달인 분들
보유 재산 많~으신 분들이 전쟁 걱정 많~이들 하십니다.
전 왜 이렇게 태평일까요 ㅎㅎㅎㅎㅎ11. 정말
'06.7.5 1:58 PM (203.230.xxx.96)미국 이민에 성공(?)하신 분들, 이민 오래 되어 슬슬 한국이 그리워지기 시작하신 분들이 제일 걱정(?) 많이 하십니다. 하하
12. 왜냐구요
'06.7.5 2:34 PM (65.110.xxx.221)접하는 뉴스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왜 원글님 외국에 계신 식구들이 난리가 났을까요?? 뉴스내용이 다릅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의 엄청난 파괴력도 조금 더 알겠구요..
자국인들한테도 무지막지한 일을 저지르고
인류 평화니 하면서 전쟁일으켜서 부를 축척하는 나라와 북한의 대립에서
우리는 정말 제3자인 대접을 받고있습니다..
태평하신 분들께 이런 말 드린다고 뭐 달라지진않지만
아궁.. 답답하네요..위에 두분.. 이건 그렇게 웃을 문제는 아니예요..13. jk
'06.7.5 3:57 PM (58.79.xxx.20)저.. 대포동이나 노동1호 이런건 남한은 겨냥한 미사일이 아닙니다.
어짜피 남한이야 북한에서 밀고 내려오거나 기존에 있던 미사일로 공격이 모두 가능하거든요
그런 미사일들은 미국이나 일본을 겨냥해서 만들고 있는거고 목적자체가 미국이나 일본입니다.
그러니 일본이나 미국이 ㅈ ㅣ 랄을 할수 밖에 없는거죠.14. 헐
'06.7.5 4:37 PM (60.197.xxx.137)북한이 미국과 일본 겨냥해서 미사일 만드는거 맞습니다.
그래서 미구고가 일본이 예민하지요.
그런 다음 미사일이 가고 온다면 북한 이랑 같이 붙어 있는 남한은 어찌 될까요?
자기나라에 미사일 쏘면 미국과 일본이 남한 걱정해서 참을까요?
어떻게 이 상황에서들 웃음이 나오고 김정일 같은 사람을 한민족이라고 믿을수가 있답니까?
김정일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한번 보세요.
자기나라 국민은 수천만명을 굶어 죽인 사람입니다.
북한이 민족을 말하는것 김정일의 이익을 위해서지 민족을 위해서 그러는게 아니랍니다.15. 뭐...
'06.7.5 10:12 PM (58.233.xxx.38)미 독립기념일에 발사했다는건...
............................................
우리와의 문제는 아닐듯 한데요...
외국에 계신분들이야 다른나라에서 자국의 뉴스가 나오면
당연히 더 부각되는.... 게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723 | 홧김에 집을 사자구? 5 | 씩씩씩 | 2006/07/05 | 1,236 |
70722 | 애기 다리가 휘었어요 7 | Silver.. | 2006/07/05 | 566 |
70721 | 외국인은 고부갈등 없나요? 14 | 우리만있는걸.. | 2006/07/05 | 2,009 |
70720 | 부산제빵학원 1 | 제빵학원 | 2006/07/05 | 246 |
70719 | 한솔 동화나라페스티발,네오키드,eq의 천재들 cd활용도가 좋을까요? 3 | 전집 | 2006/07/05 | 183 |
70718 | 휴대폰 싸게 사는곳?? | 휴대폰 | 2006/07/05 | 300 |
70717 | 전자렌지위에 드롱기오븐올리면 안될까요? 2 | wkdthd.. | 2006/07/05 | 483 |
70716 | 덕산스파캐슬 가보신분~ 5 | ... | 2006/07/05 | 848 |
70715 | 옥션쿠폰 3%와 여러가지 | 옥션 | 2006/07/05 | 130 |
70714 | 돌아기 유모차, 어떤게 좋아요? 1 | 유모차 | 2006/07/05 | 216 |
70713 | 우리 모두 한미 FTA를 반대 합시다... 4 | 너무 답답해.. | 2006/07/05 | 373 |
70712 | 둘째계획 시기좀 봐주세요.. 2 | 둘째 | 2006/07/05 | 353 |
70711 | 식사대접할 식당 어디가 좋을까요? 9 | 먹고살기 | 2006/07/05 | 659 |
70710 | 자꾸 생각나... 10 | @@ | 2006/07/05 | 1,853 |
70709 | 홈쇼핑에서 파는 해초국수 드셔본 분 계세요? 4 | 비갠오전 | 2006/07/05 | 687 |
70708 | 이런말 해두 되나요? 꼬꼬.. 24 | 공유 | 2006/07/05 | 2,529 |
70707 | 어제 아침밥 못 먹여 보낸 잠꾸러기 엄마입니다^^; 3 | 고슴도치엄마.. | 2006/07/05 | 619 |
70706 | 흰색옷을 희게~ 9 | 흰색옷.. | 2006/07/05 | 1,414 |
70705 | 처음가는 아산스파비스 질문드려요(많은정보 부탁드려요^^) 4 | 아산스파비스.. | 2006/07/05 | 496 |
70704 | 남자아이들 배변 볼때 질문요?? 7 | 배변 | 2006/07/05 | 425 |
70703 | 결혼한친구들의 하소연..짜증납니다. 24 | ... | 2006/07/05 | 3,067 |
70702 | 북한의 미사일 5기 발사에도 무덤덤한 ... 15 | 왜그러니 | 2006/07/05 | 1,161 |
70701 | 초란을 만들었는데요,. 2 | 초란 | 2006/07/05 | 290 |
70700 | 신랑이 계속 거실에서 잡니다... 12 | 속상해요. | 2006/07/05 | 2,049 |
70699 | 컴퓨터 화면에 그림이 안뜨고 사각형안에 엑스자만 뜹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ㄴㅁ 2 | 도와주세요!.. | 2006/07/05 | 130 |
70698 | 학원 추천바래요 1 | 학원 | 2006/07/05 | 254 |
70697 | 신랑이 변했어요.. 13 | 마음아파 | 2006/07/05 | 1,890 |
70696 | 고부... 그 좁혀지지 않는 시각 차... 26 | 궁금이.. | 2006/07/05 | 1,943 |
70695 | 말로 까먹는 시어머니 9 | 며느리 | 2006/07/05 | 1,539 |
70694 | 6세 남자아이 유치원서 잔다는데요.. 11 | .. | 2006/07/05 |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