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 유럽은 음식물쓰레기 어떻게 처리할까요?

과일 조회수 : 2,622
작성일 : 2006-07-04 00:43:53
주변에 외국 가있는 분들이 없어서,
정말 궁금한데..선진국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기계가 더 좋은건지..
버리는 방식이 다른건지 궁금하네요..
IP : 211.208.xxx.17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7.4 12:50 AM (221.139.xxx.233)

    미국에서 디스포저로 바로 갈아져서 하수도로 나가니까 설겆이와 동시에
    처리끝이였어요. 그립네요. 그 부분만...^^

  • 2. jk
    '06.7.4 12:53 AM (58.79.xxx.20)

    윗분 말씀대로 싱크대에 걸름바구니같은게 없고 기계가 따로 달려있어서 바로 다 갈려 나갑니다.

    한국에서도 아주 오래전에 80년대에 대기업(금성으로 기억함)에서 비슷한 제품이 나왔다가 환경오염 어쩌고 하는 바람에 실용화가 못되었죠.

  • 3. 쓰레기도 나오는대로
    '06.7.4 12:54 AM (222.232.xxx.253)

    아무 봉지에나 넣어 쓰레기 모으는 담장 안으로 휙~
    젖은 음식 쓰레기도 함께 넣어 분리고 뭐고 없고...
    미국은 그 많은 쓰레기를 어디로 가져다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 4. 지금 미국
    '06.7.4 12:56 AM (69.59.xxx.130)

    저 지금 미국서 사는데요.
    미국와 젤로 놀란게..쓰레기 분리 수거 절대 없구요. 걍 막 버려요.. 첨엔 와서 쓰레기 봉투랑 분리수거 스트레스 없어서 엄청 좋았는데, 지구 오염은 미국이 다 시키는거 같은게..우리나라만 바둥거리는거 같아서 쫌 맘 상하더라구요.

  • 5. 유럽
    '06.7.4 12:59 AM (80.218.xxx.234)

    저흰 그냥 버리는데요..
    쓰레기봉투가 넘 비싸요.. 흑흑..
    음식물쓰레기 딴 집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한인회분들 말씀으론 그냥 버린다고 하시더군요..
    페트병이나 뭐 그런 분리수거는 마켓에 가서 버려도 되고..
    근데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는 아직 못봤어요...
    각 가정에서 건조기로 말리는지 어쩌는지~ ㅡ.ㅜ

  • 6. 미국
    '06.7.4 1:04 AM (59.24.xxx.19)

    동생이 미국에 살아서 작년에 갔었는데 엄마랑 놀랜게 모든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다 버린다는 거 였어요.
    음식물도 하수구에 막 버려도 되고 쓰레기 봉지에 버려도 되고...
    분리수거도 하나 없이 쓰레기 봉지에 넣어서 버리면 그만이더라구요.
    편해서 좋겠다 하다가도 조금은 재활용하면 그만큼 자원절약해서 좋고 환경오염 덜되서 좋고 했는데...
    워낙 가진게 많은 나라라 그런가 봅니다.

  • 7. ...
    '06.7.4 1:09 AM (24.82.xxx.225)

    미국이라는 나라가 전 세계의 쓰레기의 50%가 넘는다고 하는데....
    나쁜 나라 같아요
    자기들은 세계 환경 오염의 주범이면서
    무슨 세계의 정의가 어쩌구저쩌구....

  • 8. ...
    '06.7.4 1:11 AM (67.85.xxx.9)

    동네(지역)마다 다르나 봐요...
    전 콘도인데,철저히 분리수거 합니다(프라스틱도 사용가능 구분 등)
    한번은 엄마가 저보러 오셔서 한국식품이랑 이것저것 많았지요.
    치우시면서 프라스틱과 함께 한국신문을 버리셨나 봐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까,신문지는 분리수거 하라는 노티스가 문에 붙어 있더군요.;;;
    (그 단지에 한국인이 드물었다는....엄마보고 블라블라 했어요-.-;;;)

  • 9. 영국
    '06.7.4 1:13 AM (61.110.xxx.142)

    영국살다 왔는데요,
    영국도 그냥 버립니다.쓰레기봉투 따로사용 안해도되요.
    쇼핑한 비닐에다 음식쓰레기며 잡다한 쓰레기 모아서 휙~버립니다.
    재활용도 별로 신경안쓰는것 같아요.

  • 10. 한국좋아
    '06.7.4 1:19 AM (68.99.xxx.90)

    저도 미국인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디스포져가 있어 음식물 갈아서 버리게 되어 있어요. 근데 여기에 숟가락이나 뼈 등 기타 들어가지 말아야 할게 들어가 갈리면 날이 상하기 쉽상이고, 음식물 중에도 전분이 많은 감자껍질 같은 것으로 인해 고장이 잘 난답니다. 또 아무래도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배관이 막히는 경우가 많지요.
    여긴 인력비가 비싼 곳이라 배관공을 부르면 출장비만 4~50불(4만원정도). 지난번에 물이 새서 배관공을 불렀더니 100불 달라더군요. 별 한것도 없는데 장난 아니게 비쌉니다.
    때문에 저를 비롯한 많은 한국분들은 디스포져 위에 거름망을 두고 비닐에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서 그냥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린답니다. 요샌 여름이라 장난 아니게 냄새 나네요. 보통 일주일에 한번 쓰레기차가 수거해 가거든요.
    한국 살 땐 음식물 쓰레기버리는게 귀찮았는데 지금은 여기와 비교해 보니 매우 바람직한 친환경적인 생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11. 일본은
    '06.7.4 1:20 AM (220.85.xxx.50)

    어떤가요?한달정도 있었는데 숙소가 대학가 원룸촌같은곳이어서 그런지 무조건 도시락같은거 먹다남은거 다 몰아서 내놓더라구요.편의점 쓰레기통에 달랑달랑 들고가서 쓱넣고가는사람도 많고 결국은 편의점에서 크게 써서 붙여놓더라구요.음식쓰레기 버리지 말라구요.
    일본은 어떻게 하나요?

  • 12. 미국
    '06.7.4 2:28 AM (24.1.xxx.16)

    음식물 분리수거 안하지만 디스포저 사용하거나 그게 안돼는 음식쓰레기 조심해서 버립니다.

    전에 어떤 한인이 싱글하우스에서 쓰레기통에 넣은 쓰레기에 파리가 꼬여서 그지역 주민들이
    모두 나가라고 싸인을해서 집을 팔고 나갈 위기에 처했죠.
    그 한인은 내집에서 내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던 말던 왜 참견이냐 하며 항의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나가라면 나가야 합니다.

    결국에는 법정에 까지 가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나름대로 깨끗하게 처리는 해야합니다.

  • 13. 시엄니
    '06.7.4 4:13 AM (24.4.xxx.60)

    속상하시겠어요 시누이가 자제력이없나봐요

  • 14. 미국시러
    '06.7.4 6:34 AM (222.237.xxx.195)

    환경 관련해서 엄격하게 적용기준을 만들어서 지키자는 취지의 교또협약에서 먼저 탈퇴한 게 미국이잖아요. 그거 지키다 보면 자국 산업이 위축된다는 논리였죠.
    참 덩치나 경제력이나 뭘로 보거나 간에, 책임감 없고 제값을 못하는 나라 맞습니다.

    미국이 교또 협약 팽개치고 저렇게 나오니 중국 등의 개발도상국이 먼저 솔선할 리 없고 공장 매연, 배기가스 마구마구 방출하는 거죠. 게다가 황사까지....으이구.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몇 년 안에 엄청 어려워질 것이 뻔하고, 그 덤터기를 우리 후손들이 고스란히 뒤집어 쓸 것인데도, 저리 방관하는 태도는 참 기가 막히죠.

    자기네 나라는 엄청나게 갖고 있는 핵무기를 다른 나라는 절대 못 갖게 하는(물론, 이스라엘이나 영국 등등 자기네 우방은 다 가져도 되지요) 것도 그렇고, 식품안전 기준은 엄격하면서 기타 오염이나 생활쓰레기에 대해 저렇게까지 무관심할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분노가 치미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넷 한 번 찾아보세요. <교또 의정서>로 검색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부시놈이 전세계 환경협약인 교또의정서를 얼마나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는지....

  • 15. 중국인들은
    '06.7.4 7:05 AM (65.110.xxx.221)

    전 캐나다사는데요 여기 중국인들이 좀 많아요..
    아파트가 긴 복도식으로 카페트 깔려있고 창문하나 없이 그리 되어있는데
    자기들 쓰레기를 복도에 막 내놓고.. 필요없는 물건은 복도에 그냥 버려버리네요
    가끔 복도에 아무도 안가져갈 만큼 오래되고 정말 낡은 소파 부러진 책상, 매트리스, 찢어진 책들
    막 널부러져있는데.. 우아 .. 정말 너무 공동생활 의식들 없어서 화가 막 나요
    큰 쓰레기 처리장이 바로 집 근처에 4개나 있는데도 꼭 로비나 담배재 버리는 작은 쓰레기통에 그냥 쑤셔넣거나 옆에 살짝 버리고 가서
    산짐승들이나 새들이 다 헤집어놓고 요리할때는 꼭 복도쪽 문을 열고 해서 냄새가 복도에 다 퍼지지요
    여기 약간의 불길에도 화재경보기 울리는데 한달에 10번은 대피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정말 중국에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아니면 캐나다 사는 중국인들만 특이한지..
    전 막 이런거 보면 누군지 알아내서 한바탕 설교해주고 싶어지거든요..

  • 16. 영국
    '06.7.4 7:20 AM (81.132.xxx.219)

    제가 사는 동네는 재활용쓰레기는 분리수거하는데, 종이는 신문지 같은 종류만 되고, 포장상자 같은 두꺼운 종이는 안 가져가더군요.
    플라스틱 생수병도 분리 수거가 안되구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 수거해 갔는데, 유리병은 안 가져갔어요.)
    지역마다 분리 수거 기준이 다르구요.
    분리수거가 강제 사항이 아니라 권장하는 정도예요.
    음식물 분리 수거는 안하고, 그냥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요.
    근데, 보통 정원있는 집에 많이 살아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이용할 수도 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부지런한 사람들은 그렇게도 하는 것 같은데,
    전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고... 부지런 하지도 않아서 그냥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립니다.
    처음에 와서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 안하는거 넘 이상하고 불편했는데,
    요즘은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 17. 중국
    '06.7.4 7:43 AM (220.124.xxx.228)

    도 마구버립니다. 분리수거는 없구요 ㅎ

  • 18. 프랑스
    '06.7.4 9:19 AM (221.149.xxx.144)

    프랑스도 그냥 막 버립니다.
    저는 선진국은 모든면에서 다 선진국다운 면모를 갖고있을거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꼭 그런게 아니더군요.
    쓰던 가구나 전자제품 기타 모든 생활용품등 부피가 큰것들은
    집앞에 그냥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들이 집어가거나
    다음날 쓰레기차가 와서 가져갑니다.
    유리병은 따로 분리수거하는 통이 있는데
    전 빠리 살때 한번도 그 수거통에 병을 버린적없이 그냥 쓰레기와 섞어 버렸습니다.
    한국처럼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신경 안쓰여서 편하긴 하더군요.
    하여간 처음 파리에서 생활할때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왜 선진국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안하는건지...

  • 19. 캐나다
    '06.7.4 9:47 AM (203.238.xxx.25)

    몬트리올, 오타와서 살았는데요, 음식물 쓰레기 분리 같은건 없구요, 대신 종이류, 병류..뭐 이런건 분리 수거를 합니다. 아파트에선 옛날 우리식으로 벽쪽에 붙은 철문열고 쓰레기 봉지 버리면 되는 그런식이구요. 그런면에선 한국이 선진국입니다.

  • 20. 동경
    '06.7.4 10:12 AM (220.108.xxx.171)

    일본은 타는쓰레기와 안타는쓰레기 분리하고, 재활용도 따로 분리합니다. 재활용은 병,페트병, 신문지.상자등입니다. 쓰레기 분리는 잘합니다. 음식쓰레기는 타는 쓰레기와 같이 넣어서 버리면되구요.

  • 21. 와~
    '06.7.4 10:44 AM (218.147.xxx.148)

    보니깐 우리나라가 제일 불편하게 사는군요 ! ^^

  • 22. 벨기에
    '06.7.4 11:55 AM (221.155.xxx.239)

    벨기에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합니다.
    가정집같은 경우 초록색으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용 통이 있구요.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의 경우는 슈퍼에서 음식물 분리수거용 쓰레기 봉투를 구입해서 버려요.
    리사이클용도 비닐 봉투 따로 팔아요.
    투명하게 보이는 봉투라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를 넣은 경우는 안가져갑니다.
    일반쓰레기 봉투도 팔구요.
    가구수가 많은 아파트 경우는 매일매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경우가 있고 개인 주택가인 경우는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해가요.
    지역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곳곳에 병을 버릴 수 있는 커다란 수거함이 있구요.
    의류를 버릴 수 있는 수거함도 있어요.
    가구나 커다란 가전제품은 직접가져가서 무료로 버리는 곳도 있답니다.

  • 23. 오오
    '06.7.4 2:19 PM (222.235.xxx.18)

    분리수거는 우리가 선진국이군요^^.

  • 24. 꽃봄비
    '06.7.4 5:18 PM (84.170.xxx.202)

    독일은 분리수거 잘합니다.
    주택은 뒷뜰에 분리수거함 다 있구여. 길거리에 빈병 수거함 (색깔별로) 있습니다.
    음식물은 음식물수거함에 버리고. 플라스틱류는 시청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큰 노란봉투에 따로 모아서 내놓으면 수거해갑니다. 그 봉투에 보면 거기에 넣으면 안되는것들 자세히 프린트 되어있구요.
    종이쓰레기는 종이쓰레기함에.. 일반쓰레기는 일반쓰레기함에.. 다들 분리수거합니다.
    물론 아무렇게나 버린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없지만.. 저는 열심히 할려고 해요..^^
    헌옷수거함도 곳곳에 있고.. 동네마다 큰 가구 같은거 버리는곳도 따로 있어요.
    그리고 봄쯤되면 자기집앞에 헌가구나 버릴물건들 내놓는날이있어요. 그럼 필요한 사람들이 집어가죠.

  • 25. 호주
    '06.7.4 9:17 PM (203.213.xxx.86)

    호주는 아주 큰 쓰레기통 두개가 집집마다 나오는 데 하나는 재활용이고 하나는 일반 쓰레기예요.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개인이 알아서 비료만들어 쓰기도 하네요.

  • 26. ..........
    '06.7.4 11:05 PM (68.55.xxx.160)

    미국삽니다. 윗분들이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 지나가다 댓글답니다.
    미국은 커뮤니티마다 분리수거가 굉장히 철저합니다. (분리수거가 잘되고 안되고에 따라 그 동네의 질과 이웃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분리수거 안하는 이웃은 욕을 먹고 최악의 경우 때로는 그 커뮤니티에서 강제추방되기도 합니다. )
    매주 커뮤니티마다 정해져있는 요일에 재활용물건과 병들을 수거하러 옵니다.
    재활용물건수거하는 요일과 다른 요일에 매주 쓰레기 수거하러오고요.
    음식물쓰레기는 싱크대에 달려있는 갈려나가는 기계로 갈아져 나가고 하수도처리시설을 잘해놓아서 그 음식물쓰레기들이 잘처리되어 전혀 환경오염되지 않습니다.
    한국이 디스포저를 싱크대에 설치할 수 없는 이유가 그 처리시설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6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3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0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3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