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혼이 끼치는 영향..??!!

공허.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06-07-03 13:39:02
이혼이라는것..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 물론 있죠~
대부분 안좋은 영향이라고 생각하겠죠
아까 글올린 님처럼요
저요? 우리부모님 이혼하지 않았어요
저또한 편부모가정은 뭔가 다를거다.. 라는 생각.편견을 가지고
자라왔어요.. 그렇지만 제친구..무엇보다
제가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이혼한 가정에서 자랐어요
처음엔 저도 놀랐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정말 사랑이 많은사람이고
밝고 .. 그래서 전 다르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래 어떤님이 올린글처럼 어떻게 자랐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전 이사람이랑 결혼할꺼구요.. 이혼율이 이렇게 높아가는데
그럼 그가정의 자녀들은 자기네들의 선택과 상관없이
저런시선에서 자라야 하다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저희부모님도 처음엔 안좋게 바라보겠지만(물론 편견이죠)
그렇기에 이사람 더 잘한다네요..그런 생각 갖지 않게 한다구.
그말 들으니 참..가슴이 아팠습니다.
누구나 다 그런상황이 될수있따고 생각해요..
더 따뜻하게 바라봐 주세요... !
그리고 지금만나는사람 저한테 와서 참 다행이네요...
그런 시선.아픔으로 살아간다면 아무리 잘하려해도 변하지 못할꺼에요.
IP : 222.108.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06.7.3 1:43 PM (222.101.xxx.208)

    오히려 그런분들이 가정에 충실할수도있어요...이혼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자기자식은 그런고통안주려고 더 잘하는경우 많이보았어요....남편분도 못지않게 가정에충실하실거같아요

  • 2. 그래요
    '06.7.3 1:50 PM (59.7.xxx.239)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편견을 버리자구요^^

  • 3. ..
    '06.7.3 2:35 PM (211.176.xxx.250)

    이혼안하고 나쁜걸 많이 보여주고 사느니 이혼하고 아이를 키우는것이 훨씬 아이에게는 좋은 일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더군요..
    오히려 그런 편견이 아이를 망친다는것두요..
    제가 아는 이상한 사람들은 대부분 엄마아빠 다 있는 가정출신이었어요.
    편모편부 슬하에서도 이상하려면 이상할수 있고.. 엄마아빠 다 있어도 이상할수 있지요..
    그 확률은 거의 같은 것일것인데도 사람들은 꼭 그런데서 이유를 찾으려 드는것 같아요..
    아이들만 불쌍하지요...
    요즘 아이들...

  • 4. 이혼의
    '06.7.3 2:49 PM (220.93.xxx.31)

    상처보다 주변 시선의 상처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엄마가 너 이혼한 집 자식이라고 놀지말래 라고 말하는 아이도 봤거든요. 요즘같은 세상에 한집안 자손 중 한가정은 결손 가정일 가능성이 크다는데 과연 조카한테도 너는 이혼한 집 자식이니까 우리 아이와 놀지 말어라 내지는 사촌 누구는 이혼한 집 자식이니까 놀지 말어라 라고 할지 참 궁금합니다.

  • 5. ..
    '06.7.3 2:58 PM (203.229.xxx.225)

    이혼 뿐아니라 병으로 돌아가셔서 재혼한 부모를 둔 경우에도 안 좋은 시선은 좀 있어요.
    암은 유전된다더라. 사귀지 말아라...
    친엄마 죽고 새엄마 밑에서 어떻게 자랐는지 모르지않냐. 사귀지 말아라....
    편견들... 그 편견 없애주려고 더 밝게, 더 착하게 살았는데 그래도 보기도 전에 늘 한번쯤은 그런 소릴 하시더라구요.

  • 6. 흠.
    '06.7.4 4:07 AM (125.185.xxx.208)

    그러게요.. 제 남편이 이혼가정이에요. 시아버님이 문제가 많아서 이혼도 2번했어요. 그래서 배다른 여동생도 있구요.
    시누는 아직 어려서 모르겠지만 아주버님이랑 제 남편을 보면 오히려 가정에 대한 애착이 엄청 강해요. 상처도 많이 받아서인지 가정의 문제는 남자탓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사람은 굉장히 낙천적이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92 티코아줌마 & 그랜져아줌마 3 웃어요 2006/07/03 1,654
70291 하이스카레 vs 하이라이스소스 2 맛의차이 2006/07/03 789
70290 이 나이에 갱년기?? 1 우울해 2006/07/03 456
70289 꿈해몽 부탁드려요.. 6 꿈... 2006/07/03 442
70288 양털카페트 어떻게 말려야(소독시켜야)될까요..?? 1 새댁 2006/07/03 302
70287 츄리닝 타올지로 된거 입어보신 분 계시나요? 3 .. 2006/07/03 517
70286 만10개월 다른 아이들도 잘때 엄마를 꼭 붙잡고 자나요? 8 분리불안 2006/07/03 524
70285 40대 아짐 7 .. 2006/07/03 1,548
70284 과배란 유도제 먹고 부작용 생기신 분 계신가요? 3 .... 2006/07/03 411
70283 서울근교에 공기좋고 어른들 요양하기 좋을만한....(콘도에 대한 질문도) 7 요양 2006/07/03 503
70282 유학생 자녀 두신 분들 질문 드립니다,, 1 유학 2006/07/03 546
70281 아래 가방 문의하신분 글보고 생각나서요 13 저도 가방 2006/07/03 1,154
70280 속옷, 수건 삶아 쓰세요? 19 .. 2006/07/03 1,958
70279 루프하면 살이 찌나요? 6 궁금 2006/07/03 1,814
70278 파리에서 물건사고 Tax 환급 받을때요... 4 핸드백 2006/07/03 561
70277 얼마 전에 남편 얼굴 한쪽이 얼얼하다고 글 올렸던... 7 결과보고 2006/07/03 1,285
70276 분당 빌라 집수리하는데 괜찮은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3 집수리 2006/07/03 451
70275 아래 직장맘글 읽고 나두 직장맘.. 2006/07/03 426
70274 신용카드가 사용 정지라던데.... 2 골치아파 2006/07/03 712
70273 영어 지앤비 학원교육비 얼마인가요? 2 영어 2006/07/03 934
70272 사서 고생하는 나~ 3 운전~ 2006/07/03 736
70271 시계 부속품 싸게 파는 곳 아시는분 급해요~ 2006/07/03 355
70270 아파트 수리 소음 4 괴로워 2006/07/03 508
70269 만약에요 21 만약 2006/07/03 1,656
70268 경험 있으신 분 도움 좀 주세요 인테리어 2006/07/03 186
70267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2 고민맘 2006/07/03 553
70266 산부인과 다녀왔어요....심난하네요...ㅠ.ㅠ 11 심난... 2006/07/03 2,034
70265 시어머님 말씀... 19 서운.. 2006/07/03 1,696
70264 원비가 얼마나 하나요? 4 영어유치원 2006/07/03 1,096
70263 헤르패스가 뭔가요? 2 궁금 2006/07/03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