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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인데, 어른에게 말하는걸 어려워하는 아이

엄마 조회수 : 532
작성일 : 2006-07-01 11:55:15
초등학교 고학년인 남자아이인데요.. 어려서 너무 내성적이라서
제가 신경을 많이 썼어요. 발표학원도 몇년 데리고 다녔지요.
그래,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친구들과는 아주 잘지내구요. 나름대로
인기도 있는 편인데요.
그런데,  어른에게 대하는걸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담임선생님, 학원선생님,
누구엄마.. 이렇게 어른에게 자신있게 자기 표현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예를들면, 숙제나 뭐 이런걸 늦게 내게 되면, 안내고 오는날도 있구요..
책을 안가지고 학원에 갔을경우에도 본인이 이래저래해서 안가지고
왔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꼭 저보고 전화해달라고 하네요.
자신감이 아직 부족한걸까요..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경험이 있는 분들께 조언좀 구합니다.
참고로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IP : 211.217.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엄마
    '06.7.1 12:03 PM (58.235.xxx.35)

    저도 고민 중.... ㅡ.ㅡ
    동생이랑 얘기하는 것 보면 큰 소리로 잘하는데 어른들한테는 우물우물, 정말 답답해요.
    평소 말수가 없는 편이긴 하나 의사 표현이 너무 안되네요.
    엄마님 질문에 묻혀 저도 조언 구합니다.

  • 2. ^^
    '06.7.1 12:25 PM (222.237.xxx.186)

    아이가 친구 들과 잘지내면 일단 안심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 중2인데 인기도 좋고 성적도 우수 합니다
    원글님 아이 처럼 어른 들께는 본인 마음 잘전달 못해
    제가 많이 속상한데 오히려 요즈음엔 너무 되바라진

    아이들 많아 선지 선생님들도 예뻐하세요 좀 지켜 보시죠

  • 3. 동심초
    '06.7.1 2:28 PM (220.119.xxx.211)

    크면서 차츰 좋아 집니다
    조급하게 생각 지켜 보세요

  • 4. 나아져요
    '06.7.1 2:43 PM (211.176.xxx.97)

    제가 그랬어요.
    어렸을 땐 가게 가는 것도 힘들어 했다죠.
    대학 다닐 때까지도 그랬는데.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안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저보다 훨씬 나 많으신 분들하고도 친구하자는 식이 되어버려서 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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