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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옷 입는 것이 자유라지만 ..

이건아니야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06-06-19 14:41:46
회사인데, 당황스럽네요.

어떤 여자 직원이

하늘하늘한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파란 치마를 입고 왔는데..


치마랑 세트로 브래지어를 했나.. --;

새파란 브래지어 입고 그 위에 레이스 잔뜩 달린 거의 투명한 --;  런닝셔츠(?) ..

앞부분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뒤에서 보기에 정말 민망하네요.

무슨 생각으로 저리 다 비치는 옷을 입은건지..

앞에서도 비치면 정말 난감..
IP : 203.233.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06.6.19 2:43 PM (221.163.xxx.164)

    란제리도 패션의 하나라네요~~!!
    일부러 보여주려구 글케 입었을 거에요^^

  • 2. 근20년도전에
    '06.6.19 2:51 PM (210.221.xxx.45)

    학교 가정샘이
    그시절에 지금 시퐁같은 검정색 블라우스에
    새하~얀 레이스 런닝를 입고 오셔서
    수업시간내내 집중이 안되었다는..
    멀리 앉은 나는 그래도 훨 낫지
    교무실 바로 옆에 앉은 남선생님 눈 둘 데를 못 찾더라는
    담날.. 까만색 런닝으로 교체하고 나타나셨네요..ㅎㅎ
    속옷이 패션이라지만.. 남들 생각하는 센스
    겉옷과 같은색으로!!!

  • 3. 난감
    '06.6.19 2:53 PM (222.238.xxx.22)

    그건 패션이 아닌듯 해보이네요...

  • 4. 이건아니야
    '06.6.19 2:55 PM (203.233.xxx.249)

    저도 회사생활은 벌써 5년차여도 아직 20대지만,
    저런 식의 패숀(--;)은 정말 싫네요.
    여자가 많은 회사도 아니고.. 쩝..

  • 5. 패션이던데..
    '06.6.19 2:59 PM (210.2.xxx.107)

    제 선배도 그러하답니다 얼마전 스승의날이라고 교수님들과 제자들 모였지요
    그 언니 좀 늦게 왔는데 까망속옷에 겉에 얇디얇은 흰 마같은 남방입고와서
    깜딱 놀랬지요
    근데 그 선밴 그게 늘 패션이자 생활입니다(항상 멋쟁이거든요 진짜로)

    그러는 용기가 부럽기만 합니다

  • 6. 가끔은
    '06.6.19 3:08 PM (221.138.xxx.103)

    나도 섹쉬한 옷 입고 싶다 쩝!

  • 7. 몸매만 되면야..
    '06.6.19 3:15 PM (61.41.xxx.12)

    양지 국거리 1키로, 도가니 2키로, 사골 2키로 주문합니다.

  • 8. 혹시
    '06.6.19 3:31 PM (210.180.xxx.126)

    섹스앤시티를 너무 즐겨보신분 아닌가 싶네요. 거기서 주인공 캐리의 패션이 그렇더라구요.
    까만 브라에 흰 런닝 등등등

  • 9. 가끔
    '06.6.19 3:32 PM (124.254.xxx.158)

    보면 흰남방속에 짙은 자주색 브래지어 입는 사람
    더러 있더라구요..런닝은 입지않구요

    흰남방이 얇아서 색깔이 확실히 비치는데도 말이에요
    보기에 참 당황스러운데 본인은
    알고 일부러 그렇게 입은거죠?

  • 10. 갑자기
    '06.6.19 3:37 PM (211.229.xxx.87)

    웃찾사에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하는 개그코너가 생각나네요..
    란제리 룩일수도 있지만 전 이단어가 떠오르네요.. 푼$(표현이 거칠어죄송)

  • 11. 봐주세요...^^
    '06.6.19 4:48 PM (211.45.xxx.198)

    좀 봐주세요.
    브레지어는 매일 갈아입지 않으니 아마도 무슨 색을 입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후딱 입고 온게 아닐까요??
    저도 얼마전에 속비치는 초록색 시폰 블라우스를 입고 왔는데
    옷에 대해 이사람 저사람 인사도 많았는데 화장실에 가보니 떡하니 흰색 끈 두줄이...꽈당. ㅠㅠ
    오전에 시간이 별로 없으니 그냥 바지에 윗도리를 걸치고 오는데 그날 따라 그 블라우스가
    제 손에 걸렸지 뭐에요. 거울이라도 한번 보고 올껄.
    저도 예전엔 속옷 따로 겉옷 따로인 사람 이해 불가였는데
    요즘은 그런 사람 보면 슬쩍 웃으며 ... 흐흐흐 거울 안보고 나왔나보다.... 나처럼... ㅋㅋㅋ
    이러죠.
    봐주세요. 바뻐서 그런걸꺼에요.

  • 12. 패션이라고
    '06.6.19 6:38 PM (83.31.xxx.239)

    그렇게 입을 순 있겠지만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의 옷으로선 0점이네요. 직장인이면 직장인답게 옷을 입어야죠. 회사 나오지 않는 날에나 그렇게 입던가.....

  • 13. 에이
    '06.6.19 7:36 PM (61.85.xxx.34)

    그냥 봐주세요.
    남자 직원들이 얼매나 좋아하겠어요 ㅋㅋ

  • 14. 어느게 우선?
    '06.6.19 9:17 PM (222.237.xxx.177)

    같이 모임을 하는데, 한 엄마가 흰색 옷에 파~~란 브래지어를 하고 왔는데, 비치는건 물론이고, 끈이 자꾸 내려와 제가 계속 올려줬거든요.....뭘 배우는 모임인데, 남자 선생님들이 가르쳐요.....좀 민망하더라구요..... 근데, 담날 또 흰옷에 그 브래지어를 하고 왔더라구요....그래서, 브래지어 좀 딴거 하고 오지 그랬냐구 하니까, 그 엄마 하는 말....."응. 딴걸 했더니, 가슴이 작아보여서~~~~"그러더라구요......!!
    어느게 우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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