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도 안되엇는데 집에 올라올때 보니 주무시고 계시네요.
피곤하신건 알겠지만 너무하다싶어요.
아예 주무실 태세를 갖추고 쿠션이며 배게며 준비하고 주무시네요..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인상 안좋으신 남자분이 제가 탈 엘리베이터 쪽(짝수라인)에 계셔서 전 홀수인척 하고 그쪽으로 갔는데..
경비아저씨까지 자고있으니 솔직히 무서워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데..요즘엔..
세대가 적어서 경비비도 거의 3만원돈 내는데 .. 돈아깝네요.
다른데도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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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는 ..
경비 조회수 : 796
작성일 : 2006-06-17 22:36:29
IP : 219.250.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06.6.18 12:14 AM (58.143.xxx.239)세상이 험해서 그런지 저두 엘리베이터에 낯모르는 , 특히 모자 눌러쓰고 잠바 입고
이런 스타일 남자분 무섭던데요 .......그사람은 외려 저를 무서워 할라나 ? .....ㅋㅋ2. ...
'06.6.18 10:36 PM (219.252.xxx.61)경비일이 그렇다보니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해야죠.
정말 피곤한 직업이랍니다.
그래도 없음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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