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린이집보낸지이틀째입니다. 알림장에 매일글써야하나요

맨날까먹어 조회수 : 460
작성일 : 2006-06-13 18:19:53
선생님은 이틀째 계속써주시는데. 밥은얼마나먹었는지
율동좋아한다 이런식으로요
저는 어제는 첨이라 인사말적어드렸는데
저도 매일 적어야하나요? 또 적어야한다면 무슨말을...?
아니면 뭐 특별히 적을말 있을때만 적으면되는지
유치한질문이라고 웃지마세용
저두 지금 좀 부끄럽답니다 ㅎㅎ
IP : 211.205.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그러셔도
    '06.6.13 6:31 PM (124.59.xxx.23)

    아이의 어린이집생활에 관해 선생님께 궁금한 점이라든지
    집에서의 아이의 행동의 특별한 점, 아이가 아프거나 그럴 경우
    살짝 메모남겨주시면 선생님께서 정성스레 답변을 주시던데요^^

  • 2. 아니요
    '06.6.13 6:45 PM (59.13.xxx.172)

    유치한 질문 안닙니다..처음이라 궁금하고 당황스러운거 당연한거랍니다...
    윗분처럼 꼭 전해야 할말만 필요할때 적어주시면 됩니다..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하면 아이도 힘들어하고 피곤해합니다...
    병나지 않게 집에오면 편하게 쉬도록해주세요...^.^

  • 3. 마찬가지..
    '06.6.13 7:11 PM (59.14.xxx.126)

    저두 어린이집 보낸지 한달이 넘어가는데..아직 알림장에 글적는게 어색하네요.

  • 4. 그거
    '06.6.13 7:48 PM (61.85.xxx.117)

    쉽게 생각하세요.
    한번 적기 시작하면 장문의 편지가 돼버리죠.
    그냥 뭐 집에서 일어난 일 적어도 되구요.

    예를들어 밥을 먹다가 반이나 흘렸다든가, 놀이터에서 미끄러졌다던가..
    그런데 적기 싫은데, 의무감으로는 적지 마세요.
    님이 적을 일이 없는건 아이한테 특별한 문제나 고민거리를 발견 못하셔서 그럴 거예요.

    애한테 일이 생기면 적지 말라고 해도 적을거리가 얼마나 많은데요.
    혹시 선생님이 글을 주셨는데, 답장을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이라면
    그냥 이렇게 해보세요...네~ 선생님 ^^....뭐 요런식으로 편지를 봤고 고맙단...그런 식도 괜찮거든요.

  • 5. 저는
    '06.6.13 9:01 PM (58.142.xxx.143)

    특기할 만한 사항 없으면 그냥 귀퉁이에다 제 싸인만 적는답니다.
    봤다는 표시지요.
    아무 표시 없으면 엄마가 봤는지 안봤는지 선생님이 너무 궁금하다 하시거든요.

  • 6. 윗분
    '06.6.14 12:17 AM (59.25.xxx.221)

    말씀이 좋아요.
    매일 부모님이 메모 남기시면 교사는 또 거기에 대한 답장을 써야하기 때문에
    보셨다는 확인 정도가 좋아요.
    그리고 연락사항이 있을때만 간단히 메모하시면 된답니다.

  • 7. 저는 좀 다른데요.
    '06.6.14 9:32 AM (203.255.xxx.34)

    매일매일 알림장을 꽉 채워서 쓰는 편이에요. 알림장이라는 것이 하루에서 절반 이상을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아이에 대해서 엄마과 교사가 서로 정보를 전달하고 교감하기 위한 가장 최소한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씁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내용은 아이가 집에서 어떤 것들을 하고 놀았는지 써주면 된다고... 그렇게 해야 다음날 아침에 어린이집에 왔을 때도 집에서 경험했던 일들과 유기적으로 연관성있게 대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집에서는 무얼 하고 놀았는지, 어떤 점들이 달라지고 있는지, 새로 할 줄 아는 것이 생겼다거나,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다거나... 하는 등등의 내용을 육아일기 쓰듯이 최대한 자세하게 씁니다. 지금은 거의 한 권을 다 써가는데... 나중에 아이가 커도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선생님 혼자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 것보다는 저와 함께 얘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구요. 요즘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이의 사진도 찍어서 조그맣게 귀퉁이에 붙여주시기까지 하네요.

    워낙 어린 나이부터 보내기 시작한데다 어쩌면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주고 싶어 이런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제가 전업이고 반나절만 보냈으면 다를 것 같기도 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052 어떻게 해야... 3 쿠폰 2006/06/13 380
313051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장어즙 파는 곳 좀 소개해주세요! 2 퉁퉁이 2006/06/13 245
313050 두 업체의 과다경쟁에 우리가 놀아날 필요 있을까요? 10 소비자 2006/06/13 1,926
313049 동네 친구(?) 꼭 있어야되나요.. 5 친구.. 2006/06/13 1,203
313048 쪽지를요.. 6 찜찜 2006/06/13 490
313047 가끔 속상할때 본인한테 어떻게 위로하세요? 12 열받어.. 2006/06/13 3,613
313046 친언니가 이혼했는데 부동산법 잘 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4 울언니 2006/06/13 924
313045 캐나다 친구집에 머무를때 어떤보답을 해야 할까요? 15 친구 2006/06/13 1,055
313044 신랑 청바지를 샀어요. 3 청바지 2006/06/13 563
313043 옥션 빨리 달리삼~ 3 쿠폰 2006/06/13 381
313042 브라운스톤 지하 푸드코트 50% 할인중. 2 교대역근처 2006/06/13 453
313041 계란후라이 미끄러지는 후라이팬 27 덜덜 2006/06/13 2,124
313040 갑작스런 제주 여행 애기둘과 어딜가서 뭘 먹어야? 4 은우맘 2006/06/13 472
313039 이런 증상은 왜 나타나는 건지...? 7 궁금 2006/06/13 1,022
313038 친구가 몇년째 만나길 거부 13 친구 2006/06/13 2,229
313037 미국인 친구 결혼 선물 추천해주세요 어디로 2006/06/13 227
313036 인터넷에서 사진이 안보여요.. 1 케로로 2006/06/13 95
313035 임신중 사고 2 아파요 2006/06/13 763
313034 가구 리폼 질문 드려요... 2 리폼 힘들어.. 2006/06/13 247
313033 축구공 모양이 참 귀엽네요~^^ 3 .. 2006/06/13 538
313032 제가 이상한가요..??? ㅠ.ㅠ 18 뻔뻔한 며늘.. 2006/06/13 1,938
313031 무릎이 시리고 아프네여.. 1 한혜수 2006/06/13 272
313030 제가 쫀쫀한가요? 4 호호 2006/06/13 936
313029 이런 친구 있으세요? 14 궁금 2006/06/13 1,839
313028 수입쇠고기와 국내 육우중 어떤걸 먹어야 할까요 4 ^^ 2006/06/13 696
313027 이사가는 이웃(배아퍼요~~) 8 집 고민 2006/06/13 1,805
313026 너무 힘들어요... 23 ㅠ.ㅠ 2006/06/13 2,513
313025 CJ몰에서 카라 20% 세일하네요 2 카라~ 2006/06/13 484
313024 시말서 어떻게 ... 7 ㅠㅠ 2006/06/13 733
313023 인도물건 중에 괜찮은 것 뭐 있나여?? 9 고민.. 2006/06/13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