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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이 있다고 하면 정말 돈복이 있는건가요?
점쟁이가 돈복이 있다고 하더래요. 그리고 5년후에 성공할것이라구.
남자는 아주 성실하죠. 일도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자랑을 하네요.
1. 으흐흐
'06.6.12 11:58 PM (125.131.xxx.3)점쟁이말 들으러 다니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없던디요...
그데 성실하기까지하다면 잘되겠죠..
허나 전 저 말고 다른사람은 다 잘사는게 좋다는 주의라...
잘되면 좋긴하겠네요...
친구가 못사는것도 제맘이 무겹더라고요....제가 착한것도 아니지먼요^^2. 뭐
'06.6.13 12:29 AM (222.234.xxx.161)뭐 점이야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 희망을 가지고 기운차게 시작하려고 해서 좋은 얘기만 자주 기억하려고 하는 거죠..
그냥 축하해 주세요^^~3. ..
'06.6.13 12:39 AM (218.155.xxx.157)그냥 창업 축하해주세요.
사람이 성실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면 잘 되겠죠, 뭐.
참고로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몇년전에 점봤는데 그 해 10월부터 일이 잘 풀려
그 다음해엔 크게 성공할꺼라 했는데
지금....
망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크게요.
전 점이나 운세 이런거 믿지도, 보지도 않는 사람인데요.
혹 점괘가 좋다면 좋겠구나~ 하고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안좋으면 어차피 미신인데, 내 인생 내가 가꿔나가는건데 하고 잊는게 좋은 것 같아요.4. 돈복
'06.6.13 10:03 AM (61.102.xxx.80)있다고 하면 다~ 있던데요
5. @#$
'06.6.13 10:08 AM (218.53.xxx.128)제 시누이는 기사식당 계약하기 전에 점을 봤는데
절대 하지마라고 하더랍니다
그래도 시누는 가게 계약을 하고 식당운영을 했는데
장사가 너무 잘 돼 2년만에 수억을 벌었답니다.6. 동심초
'06.6.13 3:19 PM (220.119.xxx.159)가방 설명이나 소재 같은 거 신경 안쓰고 가방만 보면 가볍고 심플하니 좋은데요,
딱 떨어지는 가을 겨울 아우터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정 망설여지시면 일단 사서 직접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반품..
반품비는 백화점 다녀온 교통비라고 생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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