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이 있습니다.
주위에서 수험생있는 집은 궁금해하면서 점을 봐봤다고 합니다.
된다고 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이고..라면서..
믿어버릴까봐 걱정되면서 한번쯤 봐보고 싶네요..
아이의 실력을 믿고싶은데 운도 따라준다니..쓸데없는 고민하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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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될까고민..
점..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6-06-10 14:40:49
IP : 222.235.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6.10 2:55 PM (211.176.xxx.250)제 고3때 친구 할머니가 점을 봤는데..열심히 하면 붙겠다고 하더랍니다...-_-;;;
점은 미래는 못 맞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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