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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고싶다

정말나도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06-06-06 08:58:10
생각도 개념도 없이 그만 살빼라는둥 너무빼면 보기 싫다는둥
그래서 병걸린사람 많다는둥 남 신체가지고 아무데서나
심지어 길가다가 만나도 떠들어대는 그대
정말 나도 한마디 해주고 싶구려
그래 넌 뚱뚱해서 좋겠다
더 뚱뚱해지도록 하시오 그리 살찐게 좋다면 마른것도
병이라면 살찐것은 건강의 청신호인가보죠?
툭툭 몸무게 얼마야 얼마나뺀거야 둥둥 말할적
나도 똑같이 들어보고 싶구려
그대의 몸무게는 얼마며 그대는 얼마나 쪄있는지 ...

근디 소심해서 차마 그말이 떨어지지가 안는구려
그대방댕이가 얼마나큰지 함 사이즈재보고 환상적인몸매라 생각되면
내게말고 다른이에게 떠드시오

에궁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톡톡톡
IP : 221.153.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06.6.6 11:24 AM (61.96.xxx.149)

    마른 분한테 그런 말 안 하거든요.

    그러니까 저한테도 뚱뚱하다 돼지 같다 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 2. 제가
    '06.6.6 1:56 PM (221.162.xxx.168)

    163인데요.
    불임으로 녹용을 많이 먹다보니 44키로에서 최고 59키로까지 나가봤어요.
    근데 44일때 줄창 듣던 말랐다 소리가 59일때 듣던 살쪘단 소리보단 듣기가 낫던데요.
    살쪘단 소린 정말 듣기싫고 짜증나요.
    말랐단 소리보다 훠얼씬 더..
    그러니 날씬한 님이
    질투라 생각하고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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