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중이염이란걸 앓았습니다.
처음엔 콧물 감기로 시작을 했는데...
콧물감기 얕잡아 보고는 병원에도 안가고 벼텼거든요.
서울 나들이도 했었구요. (피카소 전시회)
피곤+ 피곤.....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겁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고막을 찢고 고름을 뺏답니다.
그래도 별로 차도가 없는 것 같아요.
눈 주위도 아픈것 같구요.
원래 중이염 걸리면 안압통도 있는건가요?
안압통 때문에 ...그렇잖아도 나쁜 시력 글자가 어리어리 합니다.
82에도 못 들어 오겠어요.
중이염 나으면 안압통도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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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을 앓고 있거든요.
중이염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6-06-01 18:23:07
IP : 220.90.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미정
'06.6.1 7:24 PM (220.126.xxx.165)그럴때 까지 계시다니...
상태도 심하신것 같네요.
4살 딸도 한달간 중이염 치료 받았는데 어제로 치료 끝났어요.
약 잘드시고 쉬는게 최고죠.
저도 애들 방학때 피카소 보러 가려해요.
예술에전당은 모네와...
전시 9월초 까지 던데.
쉬는게 최고입니다.
무리하시면 잘안나아요.2. 윤맘
'06.6.1 7:27 PM (221.158.xxx.116)중이염이 낳는대는 오랜시간이 걸리더군요 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방심하면 청력에 이상이 있을수 있답니다 열심히 치료받고 약 잘 드세요 요거이 중이염 무셥습니다 저도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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