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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국민 소환제는 물 건너 간건가요..?
제일 궁금한 것중 하나가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였는데요....
아무래도...안되겠죠..?
(선거 결과에 관한 글이 하나도 올라오질 않네요...)
1. 물론
'06.5.31 11:23 PM (211.213.xxx.128)안되겠죠. 한나라당이 목숨 걸고 사수할 텐데요.
열린우리당의 몰락은 전혀 아쉽지 않지만 90%가 넘는 한나라당의 압승에 힘이 빠집니다.
정치와 정치인을 욕하지만 결국 그건 그대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수준이었던 거죠.
한나라당의 공갈을 그대로 받아 메아리치는 것이 정치의식의 다였던 겁니다.
빈 머리와 뜨거운 가슴은 정치에 있어 가장 멀리해야 하는데 결국 괴물을 키우네요.
많이 투덜거렸습니다.
게시판이 시끄러워 지는 건 바라지 않으니 결국 패배자의 삐뚤어진 태도로 생각해 주시길2. 의외로~
'06.6.1 12:48 AM (222.238.xxx.17)의외로투표에대해서는애기가 없네요~~저또한 같은생각이네요~어쨌튼 한나라당의압승은 왠지 씁쓸해지네요~
3. 리아맘
'06.6.1 2:49 AM (70.68.xxx.41)50년 전의 정치적 수준으로 되돌아 가려는건가요.
얼마전 이곳 캐나다 선거에서도 보수야당이 엄청 선전을 할거라 예견했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보수당의 압승은 저지했었더랬죠.
선거에 관해 뭐라 말할 자격없는 해외동포지만, 저도 무척 씁쓸해서...4. 그럼..
'06.6.1 4:06 AM (68.146.xxx.206)열우당을 찍었어야 하나요? (저도 한나라당 맘에 안들긴 매한가지입니다..투표 안했습니다.)
나라 살림 파탄내고, 도데체 그 많으 세금 걷어서 뭣짓을 했는지 알수도 없고...
여기서 저기서 말로 사고 치고... 여기 저기서 게이트 터지고...
뭐 하나 제대로 한 것도 없고... 도데체 뭘 했다고 열우당을 지지하십니까???
그리고 보수당이 우승하면 왜 50년전 정치로 돌아가요? 국민들은 다 눈 뜨고 장님인가요?
열우당을 왜 안찍었는지(한나라당을 찍은게 아니라 열우당을 안찍은거 아닌가요??)
저는 이해가 너무 잘 가는데요??5. 휴~
'06.6.1 5:22 AM (125.178.xxx.40)지방선거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대표해서 잘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후보를 뽑는 것이지 국회의원을 뽑는 것이 아닌데 이번 선거는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 것 같아 아쉽네요.
심지어 부산시장 당선자는 지난번 시장부인이 공무원을 개인비서로 이용해서 무리를 일으켜 공천도 안될 줄 알았는데 다시 재선된 것을 보니 씁씁합니다.
한나라당도 친일파청산,IMF로 인한 경제 파탄등 결코 열우당 못지 않지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최소한 후보정도는 꼼꼼히 살펴보고 선거를 하면 좋겠다는 맘뿐입니다...6. 글쎄
'06.6.1 6:05 AM (58.120.xxx.241)열우당이 결코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이게 독재 정권의 시작이지 몹니까? 90% 이상의 한당에서 독점했는 것에 씁쓸하다는것이고, 어찌 한가지만 알고, 이쪽에서 실망했으니 저쪽으로 몰표하자. 식이 우리나라 국민의식의 낮다는 말이였을것이에요. 국민 세금 다 털어먹었다는데, 사실 한나라당이 했음 더 잘했을거 같지도 않습니다. 아마 더 뜯어 먹으면서 자기배 불렸겠지요. 아....서울시장 마누라 관상보고 쿵..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가 아니라 딴나라가 된듯 싶어 씁쓸한 결과였습니다.
싫든 좋든, 적당한 경쟁이되는 당의 배분율이 있었음....했었는데....아쉽습니다.7. 이제...
'06.6.1 8:11 AM (141.223.xxx.82)물론님의..."빈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읽고..저도 좀 찔리네요.
세금 걷어서 뭔짓을 했는지 알수 없다시면서...나라 살림 파탄 냈다니...이해가 안돼요.
열우당 혼자서 나라를 책임지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돈문제,공천문제로 시끄러웠던건 한나라당인거 같은데요.
제가 열우당에 실망했던 이유는...이것도 저것도 아닌듯한(혹은 둘 다인듯한) 태도였어요.
음...이번 선거를 보면서 안타까웠던거는...
열우당 안티에 대한 반동으로...나머지 다른 당들에게조차.. 기회가 가지 않았다는 점이예요.
열우당이 싫었다면...왜...민노당은 안되는걸까요...?
(처음부터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에게 묻는거 아닙니다.)
최연희 사건으로 시끄러웠던게 얼마전인거 같은데...까마득해지네요.8. --
'06.6.1 8:16 AM (210.90.xxx.25)글쎄님.. 독재정권의 시작이라는건... 무슨 말씀이신지.. --;;;
민주적 투표에 의한 결과를 놓고 그걸 '독재정권의 시작'이라는게 무시무시한 말로 너무 쉽게 연결시키시는군요..쩝9. ...
'06.6.1 8:19 AM (61.74.xxx.155)저도 정말이지 열.우당에대해서 많은 실망을 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왜그렇게 열.우당에대해서만 그렇게들 엄격한지요...
세금 어떻게 해먹은지 모르고 게이트 그렇게 터진다고 하는데..옛날 과거정권은 안그랬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노무현정권에 화가 나는것은
어떻게 이루어 놓은 정권교체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땀과 그 정열이 바쳐진것인데
누군가의 죽음과 또 그 누군가의 부모의 가슴에 피멍도 내가며 얻은것인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몰락하게 만들어버렸쟎아요
전..노무현정권은 이 나라를 이렇게까지 혼돈스럽게 만든 잘못도 있지만
사실...뭔가 해보려고 하면 발목잡은게 누구인데요?
처음부터 이 정권의 존재감 자체를 무시해온게 누구인데요?
정치인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과 같다고 합니다.
노무현정권은... 민주화를 위해 젊은날의 열정을 바쳤던 그런 국민들에게 미안해 해야 한다고 봐요..
어제..정말이지 한나라당의 압승을 보면서 어찌나 씁쓸하던지요..
열.우당의 대안이 한나라당이라니...
그리고 전 박**씨 사건이 왜 선거결과에 영향을 끼치는지 그 이유를 대체 모르겠어요
정말 다친건 다친거고 안된건 안된겁니다.
그렇지만 그걸로 끝..더이상 뭘 ...
그들 집안이 안됐다 하는데
그렇게 따지기에는 그들 가족은 너무 많은 혜택을 누려왔고 너무나 많은 사람을 억울한 죽음으로 몰고갔고...또..너무나 많은 가족들을 지옥으로 몰아갔어요..
그럼에도 그것에대한 사죄는 커녕..그걸 이용하며 다시 정권을 잡으려 하다니요10. 나, 참
'06.6.1 8:19 AM (222.237.xxx.195)국민들이 장님이 아니어서 전직 대통령들이 몇 천억식 해먹고 그 돈 아직까지 제대로 회수도 못하고 있나요? 어차피 지난 번 지방선거에서도 90프로가 한나라당 차지였고 지방 토호는 완전히 보수일색인데, 대체 뭘 심판한다고 깊이가 종지같은 인물에게 표를 꾹꾹 찍어준 거죠? 참 웃기는 나라예요.
11. 아..정정~
'06.6.1 8:41 AM (58.120.xxx.241)투표 결과를 지켜보시던 저희 부모님께서 우스개 섞인 걱정스런 말투였습니다. '독재정권' 정정하겠습니다.. (에고 또 돌 날라와서 맞을라) 한정권이 저렇게 심하게 다 차지하는건 좀 보기 드문 현상이조. 한 나라에서 힘의 분산을 위한 어쩌구저쩌구도 많자나요?그런데..이렇듯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어른들의 한숨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부산시장의 경우만봐도 그렇네요.. 어찌 그 사모님되시는 분이 공무원을 개인비서로 하나인가?둘인가로 부렸던것이 TV 뉴스에도 대문짝 만하게 낫엇것만.... 쩝..공천도 안될줄 알앗는데, 떡하니 시장되었답디다. 그것뿐만입니까? 비리와 돈문제로 시작하자면.. 한나라당도 한도 끝도 없지요.
열우당도 짜증나지만, 쩝.. 저번 IMF때의 정권에 대한 비판은 왜 없어진건지...
왜 유독 이번 정권에 대해서만들 혹독한지 의문입니다. 세금을 낭비했다 어쩌구 하시는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군요.
또한, 어떠한 분들은 북한에 주는 몇백억을 가지고 뭐라고들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만...
사실, 그건 드러난 부분이고, 북한 말고 국가의 대외적인 관계를 위해 다른 개발도상국 내지는 후진국에게 내는 돈도 몇조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돈은 안아깝습니까?
한나라당도 좋고 열우당도 다 좋습니다.
제발들 좀 줏대 있이 국민 위해서 정치해주셨음 합니다.
우리가 머바랄거 있겠습니까?12. __
'06.6.1 8:54 AM (222.237.xxx.195)이번 선거를 중앙정부 심판론, 무능정권 심판론으로 몰아간 한나라당의 전략이 먹혀든 셈이죠.
죽기살기로 징징대고, 발목잡고, 쌩떼쓰고. 가출하고
회의실문 못박고 . 심지어 민생법안까지 몸으로 방해해 놓고
'거봐? 못했잖아? 무능하잖아?'
이걸로 단번에 전국을 삼켜 버리네요. 에혀...
완전 날강도다13. 가슴답답
'06.6.1 9:15 AM (59.6.xxx.45)저도 게시판 시끄러워지는거 싫지만..
저 정말이지 울 국민들에게 실망했슴니다. 어쩜 그리 사려가 없나 싶습니다.
박근혜 다쳤을때 안됐지만 한편 든 생각이, 저러다 투표전날 퇴원해서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쩌구 할거라는 생각.
그러면 사람들 우르르 불쌍타 하면서 한나라당 팍팍 찍어줄거라는 불길한 생각했씁니다.
역시나더군요. 대전/제주까지. 완전 싹쓸이.
지금 선거결과보고 춤추는 사람들 많지요(울 회사 상무님도..)
그러나 이성적으로 이게 맞는건지..
열우당이 잘못되었다고 하나 더 잘하는거 없는 한나라당에 몰표라니..
아마 이민을 가야 할려나 봅니다. 전 박근혜라면 치가 떨리니까요....14. 국민을
'06.6.1 10:03 AM (211.177.xxx.170)홍삼정 이랑. 홍 이장군. 가격주세요
결재빙법두요15. 오죽하면
'06.6.1 10:29 AM (124.80.xxx.81)표가 한 쪽으로만 몰렸겠습니까? 인물보고 뽑으라고요? 노무현 대통령 그 당시 인물 하나만 보고 찍은 거 아니었습니까? 당으로 뽑았으면 뽑힐 인물이 아니었지요. 근데 지금까지 한 게 뭐 있습니까? 눈, 귀는 다 막고 입만 나불나불, 박정권때 총 칼에 죽어간 사람들 얘기들 많이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정권동안 방법만 틀렸을 뿐이지 무너진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서민들은 더하지요. 강남부자들은 은근히 기대한답니다. 노무현 대통령 입만 열리기를... 땅 값, 집값 무지 뛴답니다.ㅠㅠ 사실 한나라당에게 기대도 안 합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 <한나라당이 예뻐서 찍는게 아니라 열린 우리당이 너무 못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씨 피습사건? 과연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요? 그 전부터 예견되던 결과였습니다. 확실한 민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북한에 퍼주더라도 끌려다니지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퍼주고도 질질질.... 우리가 *신도 아니고 정말 속 터집니다. 아 참! 저도 돈만 있다면 식구들 데리고 이 나라 뜨고 싶습니다. 노무현 정권때문에... 서민들이 정말 살기 힘들게, 희망없게 하는 정권입니다.
16. ㅎㅎㅎㅎ
'06.6.1 10:46 AM (211.211.xxx.11)어제 선거결과 보고 그저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지방선거는 말 그대로 자기 지역에 일하는 일꾼을 뽑는겁니다.
하루이틀 나온거 아니지만 몇억씩 자신을 공천해달라고 돈 갖다 바친 사람들 그 깃발아래서 다 당선되었습니다.
가끔 게시물에 나왔었지만 선거자금은 몇백가지고 하는거 아닙니다.
공천자금에다 선거자금까지 그돈을 단순히 자기지역에 봉사하겠노라고 그냥 버렸겠습니까.
지방자치실현을 위해서 월급을 준답니다.
그 월급받고 욕심부리지말고 열심히 일하라고 하는데 과연 그들이 그 월급으로만 만족할까요?
단순한 얘기죠.
그나물에 그밥이요?
그나물에 그밥은 맞는데 이제 그 표 찍은 만큼 그만큼의 돈이 알게 모르게 집집마다 더 나가게 생겼네요
전 어제 남편과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이 잘못된것같다..
이제 한나라당이 되었으니 버블이니 뭐니 이런것도 사라질거고 그러니 재개발소리 나오는 우리동네에 대출받아서 집장만하자.....
신문도 조중동보고 그래야겠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 안가는 선거결과입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2000년대에 당이 밉다고 인물을 보지않다니요...
아직도 전 꿈만 쫓는 무지몽매한 사람인가봅니다.17. 허탈
'06.6.1 11:04 AM (219.255.xxx.91)이런 결과를 만들어준 의식 낮은 국민을 탓해야하나요?
그러기엔 결과가 너무 참담합니다.
역사를 자꾸 거꾸로 돌리려는 기득권세력과 언론에 놀아나는 우리 국민들 참말로 이해 안됩니다.18. 씁쓸
'06.6.1 11:07 AM (125.240.xxx.131)사학법도 친일재산환수법도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부자들을 철저히 대변하는 정당이 몰표를 받는 걸 보니 우리나라 부자 많습니다.
열린우리당의 대안이 한나라당이어야 했는지 씁쓸합니다.19. 강남부자들은..
'06.6.1 11:07 AM (61.74.xxx.155)정권이 바뀌기를 기대하지요..
노정권이 무슨말을 또 할까를 기대하는것이 아니라요..20. 이제...
'06.6.1 11:53 AM (141.223.xxx.82)위의 서민들 살기 힘들게,희망없게 하는 정권이라는 부분을 보고...
10여년전 제 생활과 지금 생활을 잠시 비교해 봅니다.
그때는...월급도 작은 대신 세금도 작았고
그때도 집이 없었고..지금도 없고...지금이나 그때나... 빚도 없습니다.
주위에 장사하다 망한 분들도 계셨고..지금은 제 부모님과 형제들이 부도 났지만...
그게 정부 탓인지...음.. 잘 모르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없이 사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은데...굳이 달라졌다면
예전엔 내가 부잔지 가난한건지조차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살아 왔다는거..
주위에서 경제에 대해 얘기 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신문들도,뭐...대부분이 좋은 얘기만 있었던거 같고...
그때가 정말 지금보다(돌아보니 그렇더라~는 기분문제가 아닌 객관적 자료에 의해) 부유했던건지,
아님, 그렇게 믿도록 세뇌 되거나...혹은 무관심이었던건지...판단은 각자 몫이겠죠.
(경제적 부유외에도...이런저런 정치 상황 문제도 있겠지만)
정치에 무지한 아줌마로...크게 바라는건 없어요.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들...
어느당 출신이던지간에...얼굴 들고 다시 나와서는 안된다는거
그냥 그거 하나 바랬었는데요...그런 사람들...다시 또 된곳도 있네요.
그리고 오죽하면님...
퍼주고 질질질...하도록 발목 잡은건...한나라당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북한에 퍼주기는 김대중씨나 노무현씨부터 시작된게 아니라
그 이전에도 있었던걸로 알아요.(물론 그때는 신문에 크게 보도되는 경우가 없었겠죠.)21. 궁금
'06.6.1 1:37 PM (150.150.xxx.235)정말 어제 자문위원단에서 말한 선의의 퇴폐미의 끝장을 보여준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그런 분위기 나오는 가수는 김윤아밖에 없는거 같아요.
항구 여사장과 마도로스의 사랑 같다고 했잖아요.
정말 그런 여사장 포스였어요.
멋있어요.22. ㄱㄱ
'06.6.1 5:43 PM (222.237.xxx.195)열우당이 물론 대패했죠. 하지만 어차피 찍을 사람들만 딱 찍은 겁니다.
서울시장만 해도 투표율 50퍼센트에 득표율 60퍼센트, 그럼 전체 국민의 30퍼센트 맞죠?
한나라당이 학살을 하건, 비행기떼기를 하건, 성폭행범이건, 시장 마누라가 공무원을 몸종처럼 부리든 무조건적인 지지층이 30프로는 되는 걸로 알아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진이 나나 충성도 하나는 대단한 분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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