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초기에
재치 발랄한 글로 82를 즐겁게 해주셨던 분이지요.
'미쳐'님이 이 분이 아닌가
저는 의심이 갑니다만,
82에서 이정도 글 실력되시는 분은 이 분 밖에 없기에...
그리고 저 번글 댓글에서
'백곰'이라는 말이 잠깐 나와서
더 의심이 갑니다.
'백곰'은 '냠냠 주부'님의 부군이거던요.
아닌감요?
'냠냠 주부'님 글빨 정말 죽였지요?
아쉽게도 지금은 글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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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냠냠주부'라는 분이 계셨지요
아닌감?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06-05-27 15:26:40
IP : 220.127.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요..
'06.5.27 3:33 PM (221.141.xxx.29)전 미쳐님이 누군신지... 미스테리로 남는게 더 좋을 것 같거든요.
글실력으로 누군지 갸름하기는 사실 엄청 힘들구요..^^
그와 별개로...
전 미쳐님 팬으로서..^^
미쳐님이 밝혀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2. 냠냠냠
'06.5.27 4:12 PM (218.145.xxx.252)저두요 냠냠주부님 글읽고 뽕갔던 사람중 한명이에요
냠냠주부님 그립네요
왜 안나오시남.
헬로엔터에서 똑딱단추라는 이름으로 쓴 여행담은 또 얼마나 재밌던지요. 울다가 기절할뻔했심다3. 제생각엔
'06.5.27 4:30 PM (58.143.xxx.28)냠냠주부는 아닌거 같고 .....지금 82에 활동 하신다면 당연 글이 남아 잇겠죠 ....
이런저런에 삼겹살수다 등등 글 올리신 ㅍ님 아니던가요 .....?4. 푸우님은
'06.5.27 6:28 PM (221.138.xxx.220)미쳐님이 아닙니다,,
5. 저는
'06.5.28 12:28 AM (59.11.xxx.93)멋진 시조를 곧잘 올려주시던 아라레님이 그립네요.
6. 역시
'06.5.28 5:36 PM (218.236.xxx.110)냠냠주부님 남편님은 백곰님이 아니십니다..맞지않나요?
미쳐님은 이런저런을 보셨다면 금방 아셨을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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