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니*스 ,TG* 바베큐립 원가 모르시죠?

정보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06-05-26 12:59:04
4,000원이랍니다.
베니*스에서 24,000원 팔죠?

진짜 너무하지 않나요?
두배 세배도 아니고,,,ㅡㅡ;
못된것들....완전 브랜드값에,,자리값이라니깐요.

납품하는 사람들은 100원밖에 못 남긴다는군요.
왜냐,,
베니*스측에서 원가를 알기때문에 그 이상은 안해준다네요.
지독한것들.
넘의 나라*들만 좋은일 시키고...ㅡㅡ^
IP : 125.177.xxx.2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둑넘들이네
    '06.5.26 1:01 PM (124.59.xxx.242)

    사다가 만들어 먹읍시다ㅠㅠ 요리법을 익혀서....

  • 2.
    '06.5.26 1:01 PM (222.108.xxx.45)

    뻥튀기도 너무 뻥튀기네요..
    원가가 그정도라면 음식질은???ㅜ.ㅜ

  • 3. 맞아요
    '06.5.26 1:01 PM (219.252.xxx.24)

    정말 만들기 쉬워요 여기서 나온 레시피 따라하면 더 맛나요~

  • 4. ..
    '06.5.26 1:06 PM (211.114.xxx.41)

    진짜 허걱~ 이네요.

    그래서 돈 버는 *들은 따로 있다니까요..

  • 5. .
    '06.5.26 1:11 PM (61.82.xxx.216)

    3-4000원 짜리 , 전에 정육점에서 기다란립 보고, 대충 집작했죠,

  • 6. 예전에
    '06.5.26 1:12 PM (222.99.xxx.210)

    치킨집에 들어가는 닭이 몇백원이란 소릴 들은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단가가 좀 올라갔다고 하긴 하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칼국수에 들어가는 밀가루는 얼마나 할 거며, 정말 식당에선 먹기 감질 나는 냉면의 면은 또 얼마나 들겠나요?
    그냥 인건비라 생각해야죠뭐.

    그래서 외식은 삼가해야 합니다. 건강 생각해서라도...
    주부들만 죽어나긴 합니다. ㅠ.ㅠ

  • 7. jk
    '06.5.26 1:17 PM (58.79.xxx.192)

    화장품은 더 심하죠.
    수입화장품 보통 통관 신고할때 판매가격의 1/10정도 혹은 그 이하로 신고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실제 가격도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한방화장품이라고 비싸게 팔리는 몇몇 브랜드도 사실 원가는 1/10도 되지 않죠.
    그러면서 사람들은 착각하죠 "비싼 화장품이 좋긴 좋아" 라고

  • 8. ..
    '06.5.26 1:36 PM (210.94.xxx.51)

    저 베*** 별로 안 좋아하지만
    사실 원가 따지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먹고 입고 쓸 수 있는 거 별로 없어요.. 음식 화장품뿐 아니라..
    로열티 서비스값 인테리어비 임대료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고..
    그거 알더라도 서비스 잘받고 시끄러워도 깨끗한 분위기 좋으면 가는거죠..

  • 9. ..
    '06.5.26 1:37 PM (220.78.xxx.93)

    그런 대규모 패밀리 레스토랑들은 그렇지만 조그맣게 음식점 하시는 분들은 요즘 힘드실거예요.
    경기 안좋고...
    음식재료값이야 뭐 얼마 들겠습니까.
    임대료, 월세가 좀 비싸야죠.

  • 10. s
    '06.5.26 1:42 PM (222.238.xxx.22)

    치킨은 원가가 600원이란 소리들었고요...바베큐립 그거 한박스에 저번에 누가 패밀리 납품공장인가? 양념다 되어있고 한박스에8개포장이던가2만4천원주고사서 잘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이 공장에서 파는것도 소비자에게 이윤남기고 팔껀데 패밀리 레스토랑 무지비싼거죠.

  • 11. ..
    '06.5.26 1:47 PM (58.230.xxx.52)

    원가가 4000원이라는 말은 고기만이겠죠?
    뭐, 패밀리레스토랑도 완제품을 쓰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웃백은 직접 만든다고 하던데요?
    고기 찌고 다시 소스 발라가며 굽고, 거기다가 요즘엔 사이드메뉴에 음료수까지..
    인건비에 자리세까지 포함시키면 24000원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은데요?

  • 12. 원가
    '06.5.26 1:53 PM (219.250.xxx.52)

    패밀리 레스토랑 가격이 음식 질에 비해 높은 건 맞는데요.
    식당에서는 원래 원가율이 30% 넘으면 망하는 거에요.
    인건비에 가게세에... 두 배나 세 배면 큰일납니다.

    아무튼 집에서 해먹는게 맛있기도 하고 안심되긴 하지요.

  • 13. 댓글중에
    '06.5.26 1:57 PM (219.241.xxx.222)

    닭 원가가 나와서 얘기하는건데요.
    친언니가 치킨집을 했는데, 후라이드가 8,000원 할 당시 들어오는 닭 한마리가 4,000원이었어요.
    하림닭으로요..제가 직접 명세표 확인도 했고요...
    보통 브랜드 치킨집을 하면 튀김가루, 양념소스가 본사에서 들어오고요.
    매장에서는 무, 콜라 이런것들은 따로 구입해서 팔아요.

  • 14. ..
    '06.5.26 2:10 PM (61.74.xxx.155)

    뭐..그런것들 생각하면.. 못먹죠..ㅋ
    커피또한 원가 차액이 엄청난걸로 알고 있는데..
    비싸고 좋은 커피도..리필할때..돈 일천원더 받는 그런 커피도 원가 얼마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대체 어떤 닭집이길래..그래서 어떤닭을 쓰길래 원가 600원이라는거가요?
    6,000원 아닐까 싶은데..;;

    600원이라면..너무해요...돌아다니는 닭둘기가 아니고서야...;;;

  • 15. 왜 재료비만..
    '06.5.26 2:33 PM (211.194.xxx.251)

    왜 재료비만 보고 그러시죠?
    인테리어랑 인건비, 기타등등 유지비가 많이 들텐데.. 그거 다 합해야 비용이 나오지요.
    저두 일하는 곳두 재료비 몇 천원인데 비용은 몇만원 받거든요. 근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기계값이 억이 넘어요. 10년이면 거의 교체해야되구요. 저두 첨엔 비싸다 햇는데 뭐 사회봉사하는 장사가 아는 바에야 이익이 남아야된다는 쪽으로 바뀌었거든요.
    82에 장사하시고 음식점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이분들도 역시나 재료비만으로 가격책정하진 못하시지요. 립원가는 립+다른 부수적인것 모두=4,000원이란 뜻인가요? 그럼 욕먹을만하지만
    립만 4,000원인데 24000원받는다...이건 욕먹을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글쎄요..
    자리세..얘기하셧는데 권리금이란 것도 사실 있구요.
    저두 장사는 잘 모르는 회사원이지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16. 부동산말고
    '06.5.26 2:34 PM (211.237.xxx.35)

    부동산 처럼 덩치 큰거 말고 이런거 부터 먼저 원가 공개 해야 한다니까요...
    그 덩치큰거 원가 공개하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댈지도 난감하고 누가 몇천, 몇억을 공개 쉽게 하겠어요.
    3,4000원 짜리 식품 원자재 원가공개하라고 해도 전국요식협회...뭐 이런데서 들고 일어날텐데...
    글구 윗님 글에 딴지는 아니지만 원가율이 30%가 넘으면 망한다고 했는데 부동산 업자들도 그럴거 아니에요. 인건비에 공사대금에..30%~40%는 넘어야 우리도 먹고 살게 있지...
    암튼 제 생각은 생필품, 화장품..뭐 이런거 부터 시작하는게 훨씬 소비자들한테 이득일거라고 생각해요.
    작은거 하나씩 하다보면 언젠가 큰것도 밝혀지겠죠.
    뭔가 큰 업적을 이룰려고 큰거부터 때려잡을려고 하는데 큰거 때려잡을려다가 작은거는 게판이고 큰거는 그 사이에 더 멀리 도망가고...지금 딱 그 꼴이라니깐요.

  • 17. 어이가
    '06.5.26 2:36 PM (61.104.xxx.147)

    없네요..
    뾰족한 댓글을 안달고 싶어도
    원글은 분명 어린 아이도 아닌 어른이 쓰신 글 맞지요?
    순수 ,그것도 업체에 납품하는 가격의 고깃값이 4000원이란거겠구요.
    저도 사다가만들어봤지만 음식 만들딱 딱 그재료값만 들던가요?
    소스값이며 연료값이며 하다못해 물도 들어가고..
    그런 레스토랑들은 자릿값에 인테리어에 직원들 월급까지 들어가는거...정말 모르세요?


    원글님 그럼 김치한포기다 하면 배추값만 생각하시겠네요..

    혹시 엄마 아이디로 초등학생이 쓴거아닌가...

  • 18. ^^;
    '06.5.26 2:40 PM (211.55.xxx.153)

    오늘 발송분은 마감합니다.모레 택배작업 있으신데 나무에서 따서 바로 보내드리는 시스템이라 그때도 작은 사과 있으시다하시면 올려볼께요.주문주신분들 오늘 발송나갑니다.감사합니다.

  • 19. 로긴을
    '06.5.26 4:57 PM (59.7.xxx.73)

    안 할수가 없네요.
    원가 책정이 뭔지나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저두 조그만 음식점을 하고있어요.
    식재료 값만 따지면 30% 조금 넘지요,
    거기에 집세 인건비 전기 수도 가스 또 요즘은 1인 이상 사업장은 연금에 건강보험료에
    3개월에 한번 부가세, 1년에 한번 종합소득세.
    그리고 소모품들, 하루 12시간 매달려 이리저리 뛰어도 글쎄 월급 받는 종업원이 부러울 때
    있어요.
    물론 집에서 사다 해드시면 알뜰하고 좋지요,
    하지만 가끔 기분도 내고 밥하기 싫을때 외식 안하실 수 없겠지요.
    그렇게 대형 페밀리레스토랑은 어떨지 몰라도 저도 규모가 아주 작은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많이 힘들답니다.
    세상일이 그리 단순하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지 싶어 긴소리했습니다.

  • 20. 스타벅스...
    '06.5.26 5:09 PM (211.46.xxx.208)

    숏 사이즈에 보통 4000원씩 하는데, 그 중 가장 비싼 원재료가 무언가 하면 우유라고 하네요.
    한 200원 정도. 나머지 커피워 원가는 모르는 게 속이 편하죠.

    대개 외식업에 있어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1/3 정도면 아주 양심적인 식당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은 있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에 이런 식당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 21. ^^
    '06.5.26 5:40 PM (220.64.xxx.97)

    맞아요. 윗님 식당들 원가가 30% 넘어가면 문 닫아야한다고..
    음식 원가만 계산하면..
    칼국수, 모밀국수 5-6000원 하는게 더 엄청나죠.
    원가가 어디 10%나 되겠어요?
    그리고 자선사업도 아닌데 그 많은 직원과 조명,분위기 연출하는 비용 생각하면 어쩔수 없죠.
    (전 평범한 회사원의 아내일 뿐입니다..^^)

  • 22. 스타벅스 같은 곳은
    '06.5.26 5:41 PM (221.143.xxx.15)

    커피머쉰이 장난 아니게 비싸지 않나요?
    그런 머쉰 개인 가정에서 사서 커피 마실 수는 없을 테고..
    커피맛은 머쉰에 따라 많이 다르다던데.
    그거 10년, 20년에 한 번은 교체할 텐데..
    그런 거 생각하면 적정수준이 아닐런지요.

  • 23. 치킨집
    '06.5.26 7:23 PM (61.102.xxx.42)

    닭이 600원이요? 몇백원이요?
    말도 안되요.
    우리 아빠가 육계하십니다..한마디로 알낳는 닭이 아니고 잡아먹는 닭 키우신다고요..
    닭값이 폭락해서 아무도 안가져간다고해서 누가 거져가져가서 장사하겟소면 모를까
    어케 600원 원가가 나올까요
    육계쪽에서 대목일땐 병아리값만 1마리에 1000원가까이 간적도 있습니다..물론 잠깐이었지만..
    병아리값만해도 몇백원입니다..
    그런데 사료값들어가고 키운닭이 600원이요? ㅡ.ㅡ;; 대략 어이상실..
    이거 잡아서 털뽑고 하는 회사들은 자원봉사인가요? ㅡ.ㅡ;;
    말도안됩니다..헛소문이지요.

  • 24. 허참~
    '06.5.26 9:48 PM (218.39.xxx.154)

    사업해 본 분들이 아니면 이해하지 못 할 법도 하네요.
    음식값이 음식재료만 가지고 만들어지나요?
    월세, 전세, 인건비, 관리비외에 인테리어비, 권리금, 프랜차이즈 등 몇년 지나면 감가상각되어 가치가 없어지는 것도 있는데...

    그렇게 쉬우면 다들 열심히 돈 모아 집 살게 아니라 음식점 차리게요.
    매일매일 대박인데...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하는 방법이 참 다를 수 있네요.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를 얘기할 때는 한번더 생각해 본 후에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럼 다들 음식점하고 사업하지 왜 직장 다닌답니까? 그만큼 리스크가 큰 분야인데...

  • 25. 그리고
    '06.5.26 9:53 PM (218.39.xxx.154)

    정보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도 브랜드 수출 중단해야 하나요?
    BBQ랑 한쿡이랑 등등 외국에 브랜드 수출한다던데...
    우리나라는 수출로 유지되는 면이 많습니다.

    외제 브랜드 이용하면 다 "넘의 나라 *들 좋은 일" 시키는 건가요?

    언뜻 들어면 큰 정보를 주는 것처럼 해 놓고 자세히 보면 발상이 참 좀 그렇네요.

  • 26. 치킨
    '06.5.26 9:57 PM (221.161.xxx.36)

    전 전에 치킨집을 해본 경험자로서 절대 마진 많이 없습니다. 30%보면 많이 볼거 같습니다.
    닭값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부수적으로 잔잔한 돈이 넘 많이 들어갑니다. 저희도 노력한 만큼 마진이 없고 생활만 할 정도 밖에 안되고 저축이 안됩니다, 그래서 넘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두었거든요...

  • 27. ㅋㅋ
    '06.5.26 10:07 PM (218.39.xxx.154)

    원글님, 그리고 jk님,

    화장품만 원료가격이 적은 게 아니구요,
    삼성전자 반도체 원료가격은 몇십원 안된답니다. 규소가 원료인 거 아시죠?
    비싼 약 원료가격도 얼마 안됩니다.

    원가와 원재료가격을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원가는 원재료비 + 인건비(월급, 퇴직금, 연금이나 보험금 부담금) + 연구개발비 + 경비(세, 금융비용, 프린차이즈비, 세금) + 장비비용 + 광고비용 등등등을 포함한 비용입니다.

    바베큐립 음식비용에도 립 외 소스비, 오븐(장비비 + 가스비), 그릇 비용 등 항목이 많잖아요.

    반도체 회사하고 제약회사들도 그럼?

    자영업자 아니라도 기업의 주요부서에 있어 본 분들 같으면 원글님 글 보고 어떤 생각하실지 주부인 제가 참 그렇습니다...

  • 28. 아흥..
    '06.5.27 10:48 AM (211.242.xxx.14)

    바비큐립보다
    샐러드의 원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상추 반의 반통도 안들어 가는데....

  • 29. ...
    '06.5.27 3:45 PM (202.136.xxx.90)

    바베큐립은 집에서 해먹는게 훨씬 맛이 좋아요
    전 장선용 선생님 레서피로 해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4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5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0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2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2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