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죄가 없다!
편의점 음식도 맛나다고 사먹는 남편
스팸만 구우면 김치도 꺼내지 말라고 사정하는 남편.
정성드려 죽해노으면 구역질 하는 아들
그리고 옆집가서 김에다 밥한그릇 뚝딱하는 아들.
그들은 죄가 절대 없음당
저 증말 요리 못하거든요
한번은 이유식 햇는뎅
옆집 아주머니 와서는 왈... 그거 증말 맛없어뵌다...
한입드시곤,,, 나라도 안먹는다...
분당에 요리 알켜주러 오실분!!!!
급구합니당
사정상 배우러 갈수가 없어서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요리 선생님 구합니다!!!!!
요리 죽음 조회수 : 699
작성일 : 2006-05-22 23:25:29
IP : 202.215.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2 11:47 PM (211.204.xxx.133)82쿡에 올라오는 레시피중에 히트레시피에 있는것들은 거의 대부분 계량이 정확한거 같아요.
고대로 따라하면 실패의 위험이 확실히 적어요.
둘러보시고 만만한거 몇가지 골라 고대~~로 따라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따라쟁이 해본 바로는 jasmine님의 레시피가 가장 따라하기 좋더라고요.
계량이 아주 정확해요. 처음엔 내식으로 바꾸지 마시고 그것도 해보세요.2. 근데요
'06.5.22 11:50 PM (202.215.xxx.139)짱아찌도 망햇거든요
저 심해요....3. 반가워요
'06.5.23 12:01 AM (58.75.xxx.86)저랑 동급이십니다
근데 여기 레시피가 제일 결과가 좋은건 사실입니다..4. ㅡ.ㅡ
'06.5.23 12:10 AM (58.140.xxx.113)멀어서 못가겠네요...지가 가르쳐 드리면 좋을텐데....=3=3=3
5. ^^
'06.5.23 12:49 AM (219.248.xxx.161)저도 분당이지만 실력이 안 되서리...=3=3
6. ㅎㅎㅎㅎ~
'06.5.23 4:33 PM (218.147.xxx.23)시간이 좀 불규칙해도 맞춰볼 의향 있으심 연락 주세요~ 011-9893-2601
7. 사는곳이 어디세??
'06.5.23 4:44 PM (218.147.xxx.227)저는 분당이에요 전화번호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