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갖추고 살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빈그릇처럼
뭔가가 부족한것 같고 다시 또 다른 욕망으로 살지만 여전히 반복되는
생활속에 지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에 보면 나아만 장군은 겉모습은 군대장관이었지만 속은 썩어 진물이 흐르는
문둥병을 앓고 있습니다.하지만 작은 계집종의 마음을 받아서 나아갔을때 그
문둥병을 고쳤습니다.세상속에 너무 힘들고 지치고 않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힘들고 어려울때 예수님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성경세미나를 합니다
5월21~5월26까지 오전10:30 저녁7:30 두차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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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가졌지만 마음은 공허해서
문둥병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06-05-22 17:06:39
IP : 58.141.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6.5.22 5:16 PM (210.94.xxx.51)모든것을 갖추었을 때는 별로 안 공허하던데요..^^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싶구..
기독교 별로 안 좋아하지만 사람 많이 모으세요..2. 기쁜소식선교회
'06.5.22 6:02 PM (220.81.xxx.87)개신교들이 "구원파"라고 칭하는 "기쁜소식 선교회"네요.
3. ..
'06.5.22 6:19 PM (61.98.xxx.48)모든걸 다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전 마음의 평화라도 얻을까 하고 바랍니다4. 문둥병
'06.5.22 6:21 PM (125.129.xxx.146)닉넴이 참 독특하시네요
5. 선교랍시고...
'06.5.22 7:03 PM (211.208.xxx.32)이런글 올릴시간에 봉사활동이나 좀 하시면 어떨지....
외국에서는 봉사활동이 당연시 되어 말 안해도 자연스레 선교활동이 되더만 대체 울나라는 뭔 파가 이리도 많나요...ㅡㅡ;;;6. 이러고 싶은지
'06.5.22 8:31 PM (59.9.xxx.90)올림픽공원 근처에도 가기 싫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7. 제발
'06.5.22 11:24 PM (220.85.xxx.89)혼자 착각하지마세요. 하느님은 저보다 더 가엾고 힘든이를 부르고 계시겠지요
정말 저기간에 그근처 길엄청 막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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