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하락의 끝은 어디일까..

주식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06-05-22 16:24:17
오늘도 한숨만 나옵니다...코스피가 33.70이 빠지고..
코스닥은 14.86이나 빠지고 있네여...흑~
외국인들의 팔자는 언제까지 갈건지....-.-;;

날씨도 꿀꿀한데 무척이나 심란합니다..
IP : 221.150.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연~
    '06.5.22 4:30 PM (203.239.xxx.69)

    네네네,
    비까정 오는데,,,우울 짱 입니당,,^^
    증권회사걸랑요~ㅠ,.ㅠ

  • 2. ..
    '06.5.22 6:21 PM (61.98.xxx.48)

    언젠간 오르겠지요
    제 팔자엔 횡재가없다고 절대 주식 투기 하지말라고 해서 조금만 해요

  • 3. =.=
    '06.5.22 8:10 PM (220.64.xxx.97)

    저도..
    주식 시작한지 채 두달이 안 되었는데 당혹스럽습니다.
    묻어두고 갑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지요.

  • 4. 아자아자
    '06.5.22 9:59 PM (125.178.xxx.140)

    제 남편이 외국계 헷지펀드에서 일해요.
    오늘 외인의 매도가 극에 달해서 마니 빠졌다지만
    울 남편 무지바빳어요.
    이거저거 신나게 쇼핑하듯 평소에 너무 올랐다 싶어 못산 종목들 주워 담느라고요.
    시장은 항상 열리고 오르면 이렇게 내리고 언제까지 내릴거 같지만 다시 미친듯 올르지요.
    남편보다 6년 먼저 주식시장에서 모진 풍파겪어낸 저도 어줍쟎게 도를 닦았습니다.
    저도 지금 물려있지만 마음은 느긋합니다.
    속 앓아봐야 오늘 어쩔수 없쟈나요.
    기다려보세요.
    적당할때 물타서 단가를 낮추고 기다리시면 더 좋겟구요.
    단, 종목에대한 선별은 냉정하게 있어야겟죠.
    실적 뒷받침된 단단한 회사는 장이 오르면 같이 레벨업됩니다.
    기다리면되요 주식은 시간 싸움인듯합니다.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 5. 그냥...
    '06.5.22 10:27 PM (61.78.xxx.218)

    작년에 많이 올랐으니 조정장이려니.. 하고 마음편히 계세요...
    아무래도 아직은 가격조정도 좀더 남은 것 같고, 기간조정도 꽤 있어 보이지만,
    우량주는 엉덩이로만 잘 버티면 손해 볼일도 없고, 은행 이자 보담은 훨씬 낫더군요....
    몇년뒤를 내다보고, 느긋하게 계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63 비행기 좌석지정 15 유학생 2006/05/22 1,222
64362 제가..예민한걸까요.. 5 ㅡ.ㅡ 2006/05/22 1,383
64361 좁은집에 지붕카는 무리겠지요 7 .. 2006/05/22 650
64360 과일을 안좋아하는 엄마라서... 7 음... 2006/05/22 958
64359 미싱 사놓고 후회 하게 될까 고민이에요, 8 미싱 2006/05/22 643
64358 아빠를 싫어하는 아이...제발 도와주세요 7 가슴답답 2006/05/22 1,382
64357 화면이 오른쪽으로 치우쳤어요... 2 컴화면 2006/05/22 149
64356 증류수를 드시는 분이나 증류수기기를 쓰시는분 조언좀 주세요 5 증류수좋은지.. 2006/05/22 287
64355 나는 웰빙 두부족 8 두부조아 2006/05/22 1,372
64354 지친 시아버님생신날 3 며눌 2006/05/22 1,012
64353 다이어트 작살낫시유... 2 .. 2006/05/22 1,011
64352 으깬 고구마 (맛없는 ) 6 핑크로즈 2006/05/22 716
64351 열심히 골라 사놓고 못입는 옷들 있으세요? 10 어휴~ 2006/05/22 1,731
64350 일산에서 운전연수하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3 초보 2006/05/22 221
64349 함몰유두 성형해 보신분? 1 가슴고민 2006/05/22 439
64348 동안열풍.... 정말 싫거든요.. 25 흐린날 2006/05/22 2,692
64347 내친김에 애들이 좀 별난것 같아서요... 2 편식아이2 2006/05/22 587
64346 생청국장환 뭐 드세요? 영양간식 2006/05/22 110
64345 모든것을 가졌지만 마음은 공허해서 7 문둥병 2006/05/22 1,762
64344 컴퓨터 관리 어떻게 3 컴맹 2006/05/22 246
64343 초등아이들 지금 영어공부 뭘로 시키세요...?? 4 궁금맘^^ 2006/05/22 1,051
64342 화장품 추천해주세요.피부상담할께요. 6 피부미인. 2006/05/22 548
64341 지금 금 파는것이 좋을까요? 5 금.. 2006/05/22 1,025
64340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 것이죠 ? 현맘 2006/05/22 478
64339 하락의 끝은 어디일까.. 5 주식 2006/05/22 1,486
64338 시어머님이 상추를 올리니... 하시는 말씀... 7 상추 2006/05/22 2,355
64337 코스트코 회원권 만들고 싶어요. 4 코스트코 2006/05/22 737
64336 콩이 싫어!!! 17 편식아이 2006/05/22 1,022
64335 ㅜㅜ......(무플민망~ㅜㅜ) 5 임신녀 2006/05/22 822
64334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7 실비 2006/05/2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