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숫자에 약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는지요?
복비에 대해서는 깍을 생각 안하시면서 등기비가 많다고 깍을려고하니 참 어렵게 공부해서 자격증 왜 따야하는지 한심합니다..
등기비가 얼마드냐고 하면서 견적내서 비교하면서 서로 깍는 이제도 언제 투명해질까요?
등기비하면(등록세,교육세,농특세,인지세,증지등 서류값,교통비,법무사 법정수수료 ,취득세 , 채권할인)입니다.
취득세는 등기하고 한달내에 내도 괞찮지만,정신없다 보면 깜박해서 가산세내야하니까 포함해서 일반적으로 얼마입니다하죠.
법무사 수수료받아서 부동산에 소개비 어떻게 준답니까?
물론 부동산 전문으로 다니면서 등기받고 소개비주고,관광시켜주고 한구역다맡아서요....
그돈 누가 부담합니까?
매수인 덤팽이 안씌우고 법무사 보수료에서 그렇게 할 수있겠습니까?
그것도 모르시고 부동산에서 소개해주시는 법무사 등기 맞기시는분들 많으시죠?
아는사람이라고 부동산 에 우리등기하겠다고하면 부동산 수입 떨어지니까 당연히 텃세합니다...
부동산에서 법무사한테만 소개비 받나요,
양도소득세 신고해야하는 매도인 세무사 소개해서 수수료 또 받고요..
복비만 받아도 감사합니다해야할것인데.....
언제 이런 부조리가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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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약한사람들 조회수 : 119
작성일 : 2006-05-12 2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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