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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6-05-12 20:33:01
저희 시엄니와는 거리가 먼 스탈이시지만.....
그래도  짜증나서 ^^;;;

장모가 은민이를 끌고 가버리자
아들에게 하는 말
"너 내가 밥 해주고 챙겨줄테니 은민이 데려올 생각하지 마"

즉,
은민이의 존재는
밥해주고 챙겨주는 사람.
밥 해주고 챙겨주는 사람만 있음 와이프는 없어도 됨. ^^;
IP : 219.252.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06.5.12 9:53 PM (222.96.xxx.253)

    그 드라마 가끔 보면서 완전 울분 토해요.ㅋㅋ
    드라마 잘 안보는데 어쩌다 요새 그게 잼난 거 같아 보는데 요즘 세상에 진짜 그런 시어머니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하는..정혜선씨 참 연기 잘하는 거 같아요.

  • 2. ..
    '06.5.13 11:03 AM (61.98.xxx.35)

    시대에 역행하는 드라마 많죠

  • 3. 양배추
    '06.5.13 1:33 PM (59.18.xxx.143)

    첨엔 잼있어 봤는데 요즘 시어머니 땜시 정말 짜증나요..안그래도 울신랑한테 보면서 정말 짜증나는 시어머니라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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