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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82cook을 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서..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06-05-12 19:03:00
요새 82cook을 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겉은 안그렇지만...자세히 보면 광고성,,홍보성,,글들...

한번에 들통나거나 아니면 첨엔 아니지만 꾸준히 올라오는거 보면 결국엔 그렇다라고 판명지어지는글들..

근데 제가 마음이 무거운건 그런 글들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대응하고 무섭게 쏟아지는 비난의 댓글들 때문입니다...솔직히 나랑은 아무 관련없고...

나한테 쏟아지는 비난도 아니구 남의일이니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기도 하는데...

어리버리해서 그게 광고의 글인지 몰랐지만...그래도 이런것도 있구나 하구 넘어갔던 그런글들이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회원들을 흥분시키고 화나게하는 사건들...

활동하는 회원이 많으니 홍보만 잘되면 파급효과가 크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눈독들이기 마련일테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우르르 몰아붇이는거 보면 무섭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냥 자유게시판이니 만큼 속엣말 해봅니다..

IP : 58.227.xxx.14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06.5.12 7:15 PM (211.63.xxx.10)

    동감입니다.

  • 2.
    '06.5.12 7:17 PM (124.59.xxx.87)

    어제부터 뜨거웠던 글이 또 올라오네요.
    이제 어느 정도 가늠했으니 그만 좀 합시다.
    더 이상 알고 싶지도 않으니 더이상 이슈화하지 않았음해요.
    서로 쪽지주고 받아서 의견나누세요/

  • 3. 근데
    '06.5.12 7:21 PM (219.250.xxx.52)

    지금 문제의;;; 그 분은요,
    쪽지 보낸 내용이나 댓글 보면 이 정도도 너그러운 대응이라고 보여요.
    정말;;; 주위에 저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에요.

  • 4. ..
    '06.5.12 7:35 PM (61.109.xxx.20)

    정말 제가 하고싶던 말이네여...

  • 5. 동감입니다
    '06.5.12 8:38 PM (61.102.xxx.235)

    너무 심한 공격은..보는 사람도 가슴이 떨린답니다. 이젠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 6. ..
    '06.5.12 9:01 PM (203.243.xxx.70)

    근데 그분도 계속 자극하시네요.
    문제의 글은 지우고 줌인..코너에 새로 글 올리고..
    아무리 그래 봐라..내가 눈 꿈적이나 하나 하시는 것 같아서 별로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새글은 박물관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숍의 디스플레이를 바꾸었다는 글인데 제목은 마치 박물관...
    이분글 항상 이런 식이어서 미움을 사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 7. 대단
    '06.5.12 9:32 PM (58.226.xxx.148)

    줌인줌 아웃에 끝에 주소 또 달고서 글 올리신 거 보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싶었습니다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내가 꼼짝하나 봐라 그런 심정이신건지
    많은 회원분들 마음을 불편하게 했는데 전혀 달라지신게 없으시는걸로 봐서
    원~~~~래 그런 분인가 봅니다
    저작권이니 홍보니 하면서 문제 지적하고 수정 부탁하고
    그럴 기운도 뺄 필요가 없는 분 같아요

  • 8. 저는요..
    '06.5.12 9:56 PM (221.159.xxx.94)

    그분 글이 홍보글인줄 몰랐어요...
    정말로 차라리 홍보다.. 하면 그려러니 하고 말텐데 저렇게 바득바득 하는 모습이 더 분란을 일으키는거 같아요..
    근데 전 정말 글 읽으면서 그런거 전혀 신경쓰지 않거든요..
    그런데 글 읽으면서 뭐 낚였다.. 홍보글이다.. 수상하다.. 이러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전 그냥 써 있는대로 읽고 마는데....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지적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저도 다시 한번 글을 읽으면서 되새겨요.
    그래서 가끔은 그런 분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 9. 답답+갑갑
    '06.5.12 9:56 PM (221.141.xxx.33)

    홍보던 아니던간에....
    누가 봐도 글올리는 그 글 행간속에 의미(?)가 있어 보이던걸요.

    글 내용이 중요하더면서 왜....그렇게도 주소를 많이 달아놨는지...

    전 첫눈에 그 주소보고선....따라와~봐라고 하는 낚시글인줄 알았습니다.

    이제 하지말라니....영 마음에 안차나봅니다.

    영업이니 홍보니...그런것보다...

    인테리어라는거,,,사실 최첨단 사업인데 저렇게 막히고 답답해서리
    주소따라갔다가 혹해서 어디 상담이나 해보겠습니까??

    시작이 중요한게 아니고...
    박수칠때 그만두는 것도 고단수임을 아셔야 할것같습니다.
    오늘 내일 업~할 것도 아니면서리...

  • 10. 마음이
    '06.5.12 10:35 PM (220.91.xxx.122)

    마음이 무거워서 쓴 글에 .. 원글님이 더 마음이 무거워 지실것 같네요..
    강정민님이란 분이 대단하신분이긴 한것 같아요..
    이렇게 악풀 몰이를 몰고 다니시는것 보니...
    남 흉 보고 그러기 전에 나부터 올바로 살고 있나 한번 생각해 봅시다요...
    넘 지겨우니 그만들 하시죠.. 흉보는 글들..
    홍보업자든 인테리어 업자든 그런분들보다 몰이로 비난글 올리는 것이 더 지겨워요..

  • 11. 동감....
    '06.5.12 10:47 PM (211.48.xxx.188)

    저도 그 분 글 읽을 때 홍보글이라는 생각은 못 했어요.. 제가 원래 좀 둔하긴 하지만요...
    홍보글이라는 글을 읽고 그렇구나.. 싶기는 했지만, 솔직히 그 후 얘기들이 더 무서워요.. 득바득 대응하시는 그 분도 그렇고, 그 분에게 화를 내시는 모습들도 그렇구요...

    저는 82가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을 때가 이전에 어떤 분이 아미쿡 냄비가 벗겨진 것이 아니냐고 글을 쓰셨을 때였어요. 그 때 역시 저는 아미쿡 사용자가 아니지만, '그런가? 어쩌다 불량냄비가 있었나 보네.."그렇게 생각했는 데, 아미쿡을 사용하는 다른 분들이 오히려 그 분에게 화를 내는 걸 보고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 12. 원글?
    '06.5.12 10:50 PM (220.91.xxx.122)

    줌인줌에 그분 글 읽어봤는데 직접 한거 아닌가요? ...

    주소따라가봤더니 원글이던데...

    그럼 원글 출처도 쓰면 안되는건가요?

  • 13. 칭찬일색
    '06.5.12 10:52 PM (125.181.xxx.221)

    이여야만 좋은건 아니죠..
    윗글들이 악플이라고 할 수준이 됩니까?

    그 사람 무서워서..말도 못꺼내겠네요.

  • 14. Talk To Her
    '06.5.12 10:53 PM (218.209.xxx.69)

    몰이로 비난글이라...

    저야 저작권법위반이니 시정해 달라는 댓글이어서 강정민씨 입맞에 맞지 않았다 쳐도
    알고보니 광고글이었군요.. 등의 정말 가벼운 댓글을 다신분에게까지 공격성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화를 내셨구요.

    한분을 대상으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비난을 퍼붓게 된거 이유야 어찌됐든 옳지 않다는거 알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다수가 한사람을 향해 흉을 보는거였지만 또한 상당히 많은 분이 귀를 막고 눈을 막으신 분에게 이유없이 불쾌한 쪽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강정민씨께서 스스로 올리신 댓글을 지우시니 요즘 한다는 말로 "낚였다" 기분 밖에 안들더군요...

    그냥 못본척 하면 될것을 뭐가 잘났다고 조목조목 지적해 분란을 일으켰느냐고...
    예... 맞습니다.

    강정민씨에게도 상처가 됐겠지만 괜한 밤에 난데없는 쪽지를 받고 마음 많이 상하셨을 다른 많은 회원분도 함께 보듬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15. ^^
    '06.5.12 11:02 PM (59.5.xxx.94)

    Talk To Her님 지적한 분들이 잘못했다는것도 강정민씨가 잘했다고 하는것도 아니에요
    어느새 감정싸움으로 번지는것이 보는이들의 마음까지 넘 무거워지게 만드는게 사실이에요
    읽기에도 민망하고 심각한 표현들이 오고가는건 서로에게 상처만 키우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양쪽분들 모두 표현~정말 무서울 정도로 과격했다고 봅니다
    이기는이도 지는이도 없는 싸움이 너무 길어지는건 이득없는 전쟁일뿐입니다..
    빨리들 머리식히고 액땜했다치고 잊어버리고 웃자고요^^ㅎㅎㅎㅎㅎㅎㅎ

  • 16. 스탑
    '06.5.12 11:03 PM (125.181.xxx.221)

    Talk To Her 님..
    보듬어주실 요량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더이상 얘기하지 마세요..
    코끼리가 장님 만지듯이..다리하나 만져보곤
    코끼리를 다 봤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
    그래서 지겹겠죠..
    이해합니다.

    이런저런에 보니..방금 글 남기셨네요?
    그러니...여긴 안다녀가셨을라구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그냥 넘어가자구요..
    기분 나쁘지만.. 길가는데..어찌..탄탄한 아스팔트만 걷나요?
    가다가 똥두 밟는거지.....

  • 17. Talk To Her
    '06.5.12 11:07 PM (218.209.xxx.69)

    분란을 만들고 여러 회원님들 눈살 찌푸리게 한것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감싸주시는 분들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따끔한 충고글 올려주시는 분들 또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곧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8. 제게도
    '06.5.12 11:16 PM (221.159.xxx.105)

    저도 오늘 오후, 강정민님께 쪽지 받았습니다.
    예의 그 제목으로요,...제가 뭐 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준 거 있나요..라는 내용,
    제 공력 낭비할 것 같아 내용을 보진 않았습니다.
    이미 공개된 똑같은 쪽지내용, 저한테도 보냈겠지요.
    저는 딱 한 번 리플달았는데 쪽지공격이 저한테도 가해지내요.....
    Talk To Her님 의 말씀에 공감한다는 리플을 며칠 전 단적이 있었는데

    전, 제 시간 강 정민님께 허비하고 싶지 않아서 상대안합니다만...
    원맨쏘도 이런런 원맨쏘가 없겠어요

  • 19. 음~~
    '06.5.12 11:58 PM (59.5.xxx.94)

    Talk To Her님은 역시~암암~~^^
    즐겁게 주말 보내세요..멋쟁이 Talk To Her님^^*

  • 20. 근데요
    '06.5.13 12:16 AM (219.249.xxx.206)

    중요한건...강 머시기씨가 올린 공사한 집 사진들...제 눈에 전~혀 새롭거나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걍 뻔~한 인테리어 같던데....뭘 그리 대단하다고 요리조리 옮겨다니면서 올리는지 모르겠더군요.

  • 21. 근데요님~
    '06.5.13 12:23 AM (59.5.xxx.94)

    에구 참~~~~~~~지금 분위기가 82쿡에 평화가 오고있단 말예욤..^^;;;
    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2. .또 시작?!
    '06.5.13 12:45 AM (220.74.xxx.42)

    그만들 하시지...Talk To Her 님도 사죄하시고 그런데 계속 악플 다시는 님들..
    이제 그만 잠좀 잡시다..
    강머시긴가 하는 사람이 뭐 이리 대단하다고 난립니까?
    이시간까지...
    그만좀 헐뜯고 좋은 말만 합시다요..
    홍보업자든 광고 업자든 우리가 이렇게 열올려 관여할 일은 아닌거 같으네요..

  • 23. 왜 안자고??
    '06.5.13 12:54 AM (125.181.xxx.221)

    또 시작?! (220.74.102.xxx, 2006-05-13 00:45:59)

    그만들 하시지...Talk To Her 님도 사죄하시고 그런데 계속 악플 다시는 님들..
    이제 그만 잠좀 잡시다..
    강머시긴가 하는 사람이 뭐 이리 대단하다고 난립니까?
    이시간까지...
    그만좀 헐뜯고 좋은 말만 합시다요..
    홍보업자든 광고 업자든 우리가 이렇게 열올려 관여할 일은 아닌거 같으네요..

    ↑ 이 분..
    이렇게 쫒아 다니세요?
    제발 잠 좀 주무시죠..
    상관마시고..
    냄새가 나..냄새가..

  • 24. 냄새가.. ?
    '06.5.13 1:10 AM (220.74.xxx.42)

    왜 안자고?? ---

    냄세가?
    혹시 윗글쓰신분 이주연님 아니신가요?

    정말 냄세가 나네요...^*^

  • 25. 주무세요
    '06.5.13 1:21 AM (218.209.xxx.69)

    .. Talk To Her 입니다.

    냄새가.. ? (220.74.102.xxx님..
    자유게시판에서 누가누구인지 알 수가 없죠.
    사실이든 아니든 누구 아닌가 라는 추측은 삼가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냄세 가 아니라 "냄새" 가 맞는 표현입니다(죄송^^;;;;)

  • 26. 용량초과
    '06.5.13 1:39 AM (59.5.xxx.94)

    이밑으로는 용량이 초과되어 글을 다실 수 없습니다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절단선--------------------------------------------------------------------------------------------------------절단선---------------------------------------------------------------------------------------------------------절단선-----------------------------------------------------------------------------------------------------------절단선-------------------------------------------------------------절단선-------

  • 27. ㅎㅎㅎㅎ
    '06.5.13 1:40 AM (218.209.xxx.69)

    Talk To Her 이에요~
    그 사이에또 다들 감정상하실만한 글이 올라왔을까 싶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왔더니
    어흥~ 님의 센스에 배꼽잡고 웃어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8.
    '06.5.13 1:53 AM (219.251.xxx.92)

    강머시기란 사람, 진짜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인테리어했다간 잘못된 거 하나 이야기했다간 전화질하고
    윽박지르고 약올리고 깐죽대고..
    그런 일 당할 거 같더군요.
    운영자는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29. 흥님
    '06.5.13 9:07 AM (220.91.xxx.197)

    흥님 사실도 아닌것을 개인적인 추측으로 깐죽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물흐리는 분은 바로 님깉은 분이신거 아직도 모르시남ㅇㅛ?

    제생각엔 운영자는 아마 님같으신분께 악풀 그만달라고 제재 내리실것 같은데...

  • 30. 비정상
    '06.5.13 11:54 AM (125.181.xxx.221)

    흥님 (220.91.65.xxx, 2006-05-13 09:07:46)

    ↑깐죽대서 냄세가 불퀘한가요??

  • 31.
    '06.5.13 2:40 PM (219.251.xxx.92)

    강머시기란 사람,
    진짜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시간이 널널할 수 있을런지...
    여기 와서 일일이 댓글 달고,
    남의 글 가져다가 열심히 글 올리고~
    댓글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윽박지르는 쪽지 날리고~
    바쁘다 바빠~
    돈도 안 들어오는데....그쵸??
    정보만 전해주려는데... 그쵸??

  • 32. 흥님!!!
    '06.5.13 2:50 PM (211.63.xxx.10)

    님이란 호칭조차 쓰기 싫은 흥님!!
    말 넘 함부로 하시네...
    내가 댓글단걸 누가 댓글달았다고 하는거요?
    자유게시판에 당신과 반대되는 의견 단 사람은 모두 강머시기로 몰아 세우는거요? ㅋㅋㅋ

    지금 제정신이신가요?

  • 33. 바보
    '06.5.13 7:29 PM (220.91.xxx.49)

    하하 강정민씨, 아이디 드러나지 않는다고
    막말하시는거 다보입니다

  • 34. ㅎㅎ
    '06.5.13 8:03 PM (219.251.xxx.92)

    이제 더이상 아무도 댓글 안 달면 자작하기도 하는 사람도 있대요~~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서 자기 글에 댓글 달고
    바로 탈퇴해서 다른 아이디 만드는~~
    그런 사람도 있~~다~~~죠??

    희한한게 글 쓰자마자 댓글이 다른 아이디로 달리고....
    잠시후 탈퇴를 하면...그게 다 남지요~~ (탈퇴)라고 아이디 옆에 붙죠?
    그런데 그 댓글을 이제 와 지우려고 해도 탈퇴를 해버려서리..재가입 하려면 골치 아프겠더라구요...
    (어떤 82쿡 회원이 가입하자마자 댓글 하나 달고 바로 또 탈퇴를 하시는지...원...)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서 가입해서 자기 글에 댓글 달고
    다시 탈퇴해서 다른 아이디로 가입하고... 그렇게 활약하려면 힘들겠죠?

  • 35. 아항
    '06.5.13 8:42 PM (221.138.xxx.62)

    그 글에 달린 탈퇴 아이디의 글이 그거였군요!
    CSI 못지 않으십니다^^!!!
    저는 그걸 보고 아니 왜 갑자기 탈퇴하셨을꼬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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