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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할때 아파트 층수?
1. ㅎㅎ
'06.5.9 2:13 PM (210.94.xxx.89)투자목적이시라면 본인이 사실거 아니니까 1,2층인게 별로 상관이 없을라나요.
하지만, 1,2층은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중에 팔때 잘 안팔릴 염려가 있지요.
1,2층은 진짜 도토리 키재기인거 같아요.. 그래도 만약 제가 산다면 2층으로 하겠네요.2. ...
'06.5.9 2:21 PM (210.123.xxx.81)그래도 2층이 더 나은듯합니다.
3. ^^
'06.5.9 2:35 PM (59.18.xxx.137)일부러 낮은층 찾으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계시더라구요.
친정도 1층인데 내놓으니 바로 매매 되더라구요.
맘 가는 집으로 사셔도 되실거 같네요~4. 그중에선
'06.5.9 2:39 PM (59.9.xxx.58)2층이 나아요.
1층은 여름에 문열어 놓으면 지나가는 사람 다 보이죠.5. 1층이요
'06.5.9 3:49 PM (222.106.xxx.252)어린 아이가 있다면 1층을 많이 선호하죠 밑에 집 신경안쓰고 뛰어 놀 수 있어서 좋고 이블 털때도 좋고
놀이터에 수시로 나가자고 하는 아이 성화에 바로 바로 나갈 수 있구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 지켜 볼 수도 있구요 동생네가 1층이어서 싫어라 했었는데 살아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네요 근데 매매할때는 또 모르겠네요 아파트 수요자가 젊은 층이라면 1층이 괜찮을 듯 싶은데요6. ...
'06.5.9 4:11 PM (221.151.xxx.93)1,2 층 꺼려한다는 거 옛날말이에요. 요샌 일부러 1층을 찾기도 해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이나
어린아이 있는 집, 혹은 1층 텃밭앞에 채소 심으려는 분, 한강 조망권 등등 조망권과는 별로 무관한
지역의 아파트..등은 오히려 1층도 요새 괜찮아요.
저희 엄마 1층, 내놓자마자 나갔어요. 로얄층과 가격차이 2천밖에 안났구요. 거의 같은 시세로..
요샌 층수보다는 아파트 자체가 가장 중요한 변수에요..7. 아이
'06.5.9 4:53 PM (210.97.xxx.242)있는집은 1층이요.. 뛰노는거랑 유모차 가져나가는거랑 문제없는데 2층은 높이도 어정쩡..엘리베이터도 안서고..힘들어요..우리집 라인에 2층에 휠체어 가지고 다니시는 분 있어서 무지 난감에 하셨죠..유모차도 마찬가지..
8. 다이어트
'06.5.9 4:57 PM (220.70.xxx.248)저도 1층이 좋을것 같은데요.
제가 2층 오래 살아봐 아는데요...
아이님 말씀처럼...엘리베이터 안되어서 장봐서 짐들고 올라올려면 힘들구요..유모차도 그렇구.
1층처럼 맘껏 뛰지도 못하고...
암튼...1층은 그래도 수요층이 있잖아요. 아이들 어린 가정은 1층 선호하니깐요.
암튼 어차피 높은층보단 많이 저렴하게 구입하실꺼니...그래도 수요있는 1층이 좋을듯 합니다.
정말 2층은 어쩡쩡하게 살기 피곤합니다.9. 1층이나
'06.5.9 5:05 PM (219.241.xxx.10)2층이나 비슷하긴 하지만 둘 중에 하나를 한다면 1층이요.
10. 요즘
'06.5.9 5:44 PM (220.121.xxx.84)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아파트는 1층앞에 정원 비스므리 한 것을 1층 사람이 관리 하는 것 같더라구요.
2층 보다 1층이 값이 더 나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11. 1층
'06.5.9 10:19 PM (222.237.xxx.114)괜찮아요.
아이들 있는 집은 맘 편하죠.
그리 어둡지 않다면 1층이 나을 듯...12. 2층
'06.5.10 12:04 AM (61.98.xxx.155)저라면 2층.
요새 지은 아파트라면 지하주차장에서부터 엘리베이터 올라오니 2층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엘리베이터사용료 내면 사용가능하더군요.
2층에서 내려다보는 조경조망도 괜찮구요. 외부 시선에도 1층보다는 자유롭죠.13. 저도 2층
'06.5.10 7:31 AM (220.120.xxx.179)2층에 삽니다.......저
앞 조망권 끝내 줍니다...다들 별장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엘리베이터 사용가능 합니다.
그리나 시용료는 없습니다...호호호
1층 겨울에 바닥 정말로 얼음장입니다....
가장중요한것 사실라고 하는 아파트에 가셔서 꼼꼼히 따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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