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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가씨 축의금 질문이요~

축의금 조회수 : 701
작성일 : 2006-05-08 18:26:05
아랫분이 시누이 결혼식 축의금 문의하신 걸 보고 저도 문의 드립니다.
곧 있음 아가씨 결혼식인데요...
2년 전 저희 결혼 할 땐 아가씨가 아무것도 해 준게 없구여(양말 한 짝 없더군요)
저희보다 먼저 결혼하신 시누이(형님)은 달랑 10만원 주더라구여~~
형님도 딸이지만, 아파트 받았구여, 저희도 아파트 받았습니다.
아버님이 아가씬 여건이 안돼서 혼수만 해 주구,
차후에 집 살 때 1억정도 보태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썩 가까운 사이도 아니구...
저한테 평소 하는 행동 보면 얄밉기 그지없습니다.
솔직히 별로 많이 해주고 싶진 않아요.
반면 제 동생은 저 시집 갈때 있는 돈 없는 돈 긁어서 밥통 하나 해줬구요,
전 제 동생 시집 갈때 세탁기 해줬어요.
작은 걸 해 주기도 신랑한테 솔직히 눈치 보이구요,
해주기는 싫고....
어찌해야 할까여??
저 정말 나빴져???
IP : 202.136.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6.5.8 7:55 PM (211.214.xxx.147)

    원글님 나쁘신건 아니구요.
    저 같아도 해주기 싫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같이 마주칠 일도 많고 "너도 나한테 안 했으니 니가 해준 만큼 나도 해준다"라는 식은..
    어떤 인간관계든 도움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새언니의 넓디 넓은 아량을 배푸는게 보기 좋을 듯해요..
    큰 전자제품이나 이런것 보다 집들이 할때 요긴한 이쁜 그릇세트 같은것 하나 해주세요.^^

  • 2. 궁금이
    '06.5.8 8:21 PM (221.144.xxx.146)

    님이 결혼하실때, 시누이에게 뭘 바란다는건, 조금 이해가 되질 않네요.
    친언니 결혼식에 동생이 도움되는 무엇인가를 사주는건, 당연한것 같은데,
    시누이가 오빠 결혼식에 무언가를 해 준다는건 좀...

    시부모님께 약간의 도움을 줬겠지요.

    시누이 결혼식에는, 님이 결혼을 하신 가족이니까, 미운 점이 있어도,
    할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고두고, 보면서 님께 고마워할 선물로 하나 하심이 어떠세요?
    사랑하는 남편의 동생이니까, 내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살림하나 장만해주세요.

    저는 제 시누이 결혼할때,
    100만원 정도하는 냉장고랑, 현금 200 줬어요.(7년전이네요..)
    제가 돈이 많다고 자랑하는것 아니니, 돌 던지지말아주세요.

    저도 그리 이쁘지만은 않은 시누이 였는데, 결혼후, 많이 달라지더군요..

    이왕 하실거 기분 좋게 하세요..
    시집가면, 님의 맘 이해합니다.

  • 3. ..
    '06.5.9 9:41 AM (221.151.xxx.139)

    친언니 결혼식에 선물은 당연한데 왜 오빠 결혼식에 선물은 안 당연한가요??
    (그 차이를 도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형제자매라면 조그만 선물이라도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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