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두...

[걱정근심]

이번해에 들어서 감기에 잘 걸리는것같아요...
두애가 같이 한달 넘게 가네요...
나아지는가싶음 또 걸리구 나아지는가싶음 또 걸리구...
이젠 정말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같아 우울해지기까지 합니다...
누가 한의원에 함 가보라구 하던데 어떤지요?...
함소아한의원은 어떤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웬?]

윗님이 넘 무심해서 걱정근심님 맘상할까봐 댓글달고갑니다.

혹시 이사하시거나 집안에 새로운 가구나 변화가 있는건 아닌지 .. 저희는 동네집을 새로짓는다고 먼지가 장난아니라 문을못열었더니 비염증상이 심해지더라구요
역시 환경이 중요 ~~

[웬?님 그렇쵸?]

저도 요새 황사땜시 문 꼭꼭 닫고 살았더니 몸이 안 좋아지는것 같아요.

애들 아프면 엄마가 몸고생 맘고생...
제 주위에선 함소아보다 경희어린이한의원을 더 강추하네요. ^^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녹용을 먹이시 던지, 아님 초유나 프로폴리스, 마누카꿀을 먹여 보세요,
저희도 참다 참다 먹이는데 아무래도 덜 아퍼요,
그리고 다른집 건강한 아이들 보면 무언가 꼭 먹인다는거지요, 운동도 필수입니다.
병원비보다 저렴합니다.

[걱정근심]

답변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이사하구나서부터 그러는데 정말 환경때문에 그런것같기두 하네요...
참고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akdi]

j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