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이트라고 소개 받아서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자주 들를깨요.
비가 와서.
애들과 나들이도 못가고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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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김경화 조회수 : 657
작성일 : 2006-05-06 13:10:43
IP : 222.237.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원
'06.5.6 1:14 PM (59.7.xxx.144)오늘같은날은 집에서 부침개를 해서 드세요^^
2. 김경화
'06.5.6 1:17 PM (222.237.xxx.133)명동 신세계에 받을께 있어서 가야하는데.. 비오니 귀챦아서..
부침개 좋죠.. 막걸리에3. 행복해
'06.5.6 1:20 PM (61.103.xxx.100)반가워요~~ 좋은 일 궂은 일 함께 나누고,,, 요리 조리 묻고 답하면서 살림 솜씨도 늘리고,,
한 식구 되어서 참 좋아요. *^4. 동강
'06.5.6 1:30 PM (210.220.xxx.122)저도 친구 소개로 알고 가입해서 많은 도움 받고 있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나 노하우있음 공개하시면서 자주 보길 바래요5. ^^
'06.5.6 2:14 PM (125.182.xxx.32)저도 반가워요.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요.6. 축하
'06.5.6 3:20 PM (58.238.xxx.123)드려요.
여기 사이트 모르는것 정보 많이 알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급하실때 많은 도움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7. ^^
'06.5.6 4:49 PM (218.37.xxx.11)반갑습니다~~
혹시 아베 김경화님이신가요?
아님 죄송하구요^^
그냥 이름이 같아서^^
여기 좋은 사이트같아요^^8. 이거
'06.5.6 8:49 PM (220.121.xxx.84)가끔은 남편한테 구박 받아요.
맨날 이거만 들여다 본다구...9. 신지윤
'06.5.8 2:07 AM (61.75.xxx.238)반갑고.. 축하드려요..^^ 앞으로 종종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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