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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남자친구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06-05-04 04:21:46

감사합니다.

제 맘을 다스려야겠어요.
답글 주신 분들....
여러분들의 글은 따로 저장해놨어요.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보려고요.^^;;;

남자친구가 제가 82에서 잘 노는 것을 알아요.
혹시나 해서 글 지울께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__)
IP : 222.232.xxx.14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5.4 4:34 AM (61.74.xxx.246)

    가까운 사람들중에 찜찜한일 있는데 그냥 결혼한 사람들 결혼후에도 그런일 생기더군요....
    동생이라 생각하고 말리고 싶습니다...가까운사람중에 10년이 넘어서도 맘고생하는사람 있어요,

  • 2. 님...
    '06.5.4 4:40 AM (125.184.xxx.184)

    왠지 저희 언니같아서...(이걸 저희 언니가 보면 버럭~! 하겠지만..-_-;)

    로그인 했습니다.

    절대. 절대... 헤어지셔야 합니다.

    물론 남친의 핸드폰 뒤지는거..잘못된 행동인줄은 알지만~!

    그래도 남친분의 행동이 영 아닙니다.

    피하려고 하고, 도망치려고 하고 숨기려고 하는게 너무 보이는군요.

    그런남자가 몇명이나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도망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운받는거? 포토메일이 와도. 다운을 받는건..자기가 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파일명이 다르다면 더더욱 그렇지요. -_-+


    그리고 제가 보기엔..님은 그저, 돈도 잘쓰고, 순진한.. 그런 사람이라서 만나는듯 합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정말 자상하다면..

    무뚝뚝한 울 남편 처럼 이벤트는 없더라도,

    말한마디, 그리고 무슨일이 터졌을때 대처하는 방식에선...그래선 안됩니다.

    남의 일이라서 쉽게 말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헤어지세요.

  • 3. 헤어져야한다.
    '06.5.4 4:45 AM (211.186.xxx.139)

    세상의 반은 남자입니다. 아직까지 연을 만나지 못한 것일뿐. 모든 것은 남친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정확하겠지만 원글님의 글로 보아서는 남친의 마음은 원글님에게 있지 않군요. 애석한 일입니다만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행복일 것입니다.
    대기만성이라고 했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현재의 남친이 하는 행동을 생각해보면 아니었구나....생각할 것입니다.
    헤엊져야 합니다.

  • 4. qqq
    '06.5.4 4:47 AM (64.0.xxx.101)

    마음접고 매몰차게 헤어지세요. 제가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헤어지세요. 미련 두지 말고요.
    그럼 더 좋은사람 만나실 거예요.

  • 5. 인연
    '06.5.4 5:05 AM (81.250.xxx.108)

    ㅇㅏ니라고 봅니다..그건 오버가 아니지요..한사람이 한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중인데 당연한 예의이고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가 아닐수 있다는 거지요.아무리 무심하고 가진게 없고 어쩌구 저쩌구 해도 님만을 위한다는 그 마음하나가 이런식이라면 당연히 님께는 아닌사람인거지요..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결혼후에도 그런 *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혼자 소설 쓰던데요..

  • 6. 접으세요
    '06.5.4 5:17 AM (59.12.xxx.83)

    앞으로 산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구말리인데요... 일단은 남친에대한 믿음이 깨진상태이고, 그렇다고 남친께서 선명한모습을 보이는것도 아니고...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리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부부로 산다는것이 물론 사랑도 있지만 저는 믿음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친분의 행동은 저라도 믿을수가없네요.... 인연은 또 옵니다.....

  • 7. 정신차리세요
    '06.5.4 5:51 AM (221.143.xxx.247)

    다른분들 다들 점잖게 쓰셨지만 저는 님 정신 번쩍 드시게 쓴소리만 하겠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결혼해서 일어난 상황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아이까지 생긴 상태에서요.
    그 남자는 님 자체가 아니라 님이 가진 배경을 좋아한 것입니다.
    결혼은 그런 사람이랑 해야 하는 거지요. 그래야 자기 일생이 편하니까요.
    게다가 데이트 비용은 좋아하는 여자한테 쓰고 님이랑 만날 때 쓰는 돈은 님이 쓰니까 그 남자 결혼해서도 그런 식으로 살겁니다.
    마누라가 벌어온 돈으로 살림하게 하고 지가 번돈은 유행비로 쓰면서 살겠지요?
    그런 인생 살고 싶으세요?

    그리고 제대로 된 남자라면 딴 여자 만난거 들켰을 때 님 남친처럼 안 합니다.
    상대방이 내 휴대폰 지갑 뒤졌다고 욕할 상황이 아니지요.
    게다가 님은 뒤진게 아니라 어쩌다 본거니까요?
    설사 뒤졌다 해도 그거 가지고 트집잡을 상황은 아닙니다.
    그 남자 상황 판단도 제대로 못했고 님에게도 결정적으로 애정이 없습니다.

    자기 인생에 거름이 되질 봉하나 잡은 거지요.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해도 권태기도 오고 인생의 풍랑같은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땐 이 배가 아닌갑다 하고 내리지도 못해요. 바다 한복판에서 이 배가 아니라고 내린들 어디로 간단 말입니까? 지금 님은 아직 출항도 안 한 선착장에 대어놓은 배일 뿐입니다.

    고르고 골라서 나만 아껴주는 사람 적어도 내 배경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을 만나십시오.
    그렇게 골라도 살면서 골때린 상황들 많이 생겨요. 그래도 버틸 힘은 그 사람과의 열렬히 사랑했던 기억 나에게 최선을 다했던 옛날의 모습들 그 추억 속에서 나옵니다.

    님 그 남자 용서해줄만한 그런 추억 많이 쌓으셨나요?
    그간 그 남자와 보냈던 세월이 아깝다 생각해서 그 남자와의 미래를 꿈꾸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결혼 12년차의 아줌마가 보기에도 영 황입니다.
    내 동생이 그런 넘이랑 엮인다면요? 전 내 동생 머리 깍아서 감금시키더라도 그 결혼 말립니다.
    그놈 결혼해선 더 맘껏 바람필 놈이에요.

    하나뿐인 님 인생 시궁창에다 던져버리고 싶지 않으심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그 넘이랑 끝장 내십시오.
    더 말하고 뭐하고 자시고 할 만한 인성도 그릇도 안된 넘이네요.

  • 8. 전혀..
    '06.5.4 6:02 AM (218.209.xxx.155)

    님에게 관심 없음입니다.
    남자란 동물은 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는여자친구에게.. 자주 전화하고..
    남자란 동물은 아무리 무뚝뚝해도 사랑하는여자친구에게..약간의 애교는 부릴줄 아는
    동물이랍니다. 그런데.. 님 남친은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의 유분수도 모르네요..
    거.. 웬만하면.. 제 옛날남친 같아서.. 말립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 옛날남친..제게 비밀이 많더군요.. -_-;
    사귀지 마세요... 지난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맘도 아프겠지만.. 걍.. 옛날 여친 주세요..

    그 남자 옛날여자친구 아직 좋아하면서.. 님이 그냥 옆에 있으니 만나주는거예요..

  • 9. 제발..
    '06.5.4 6:12 AM (4.230.xxx.101)

    헤어지세요..
    이런 사람들.. 다음번에 또 바람핍니다..
    죽도록 사랑해도.. 결혼하면.. 애정이 식을 판인데..
    님의 남친은 먼산바라보면서 님을 만나고 있는 것 같네요...
    위 인생 선배님들이 뼈에 사무친 충고를 많이 해주신 것 같아요..
    제발..헤어지세요..

    남친이 메달려도.. 이번이.. 기회다 생각하시고..
    제발.. 발목 묶이지 마시고.. 꼭.. 헤어지세요..

  • 10. 아닌건
    '06.5.4 7:06 AM (61.85.xxx.56)

    님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아니다 라는건 결혼할 넘은 아니다. 그리고 계속 사귀는 것도 아니다..란 뜻이죠.

  • 11. 답은나왔네요
    '06.5.4 7:09 AM (220.89.xxx.49)

    남친은 님에게 반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다른님들에게 물어보는게 정말 몰라서는 아니었을테고..
    행복하고 싶으시다면 정리하세요.
    그냥 차분히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 12.
    '06.5.4 7:09 AM (220.93.xxx.138)

    얼른 헤어지세요. 마음 독하게 먹고 아닌건 아닌겁니다. 아주 못된 사람 만났네요.
    전화오면 받고 마음약해지고 그럴테니깐요 전화번호 이름도 바꾸세요.
    왜받아. 내가받아? 엄마한테 미안하다. 날이용한놈.뭐 기타등등 님이 전화번호와 이름이 뜨는 순간
    가슴이 철렁할정도의 이름으로 바꿔놓으면 아주 좋던데요?^^
    그리고 그런사람 만나는거 너무너무 엄마한테 죄송하지 않나요?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신 정성 생각하면 정말 업구다녀도 좋다는 남자 만나야합니다.
    얼른 정리하세요.

  • 13. 토닥토닥
    '06.5.4 7:29 AM (211.178.xxx.137)

    말려달라는 제목으로 보아 이미 원글님께서도 답을 알고 계시네요...
    마음 추스리기 힘드시겠지만 과감히 정리하세요.
    나쁘게 말하면 원글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몹쓸 놈이고
    아무리 좋게 말해도 원글님의 인연이 아닙니다.
    나중에 돌아보시면 더 늦기 전에 발견하고 정리한 것을 다행으로 여기시게 될 거예요.
    힘내세요. 앞으로 남은 길고 창창한 미래를 위해 화이팅.

  • 14. 울지마세요
    '06.5.4 8:22 AM (24.5.xxx.238)

    울 가치도 없어요.
    결혼을 한다는것은 그 사람을 죽도록 사랑하느냐보다
    이사람을 믿을수있느냐를 다시한번 되새겨보아야하는겁니다.
    그만큼 신뢰가 중요하지요.
    님 혼자 믿어준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지요.
    정말 최악의 파트너가 될것같아요.
    제발 바로 헤어지세요.
    정말 나쁜 자식이네요.

  • 15. 혹.......
    '06.5.4 8:26 AM (61.76.xxx.64)

    양다리는 아닐런지........어여마음정리하세요...^^

  • 16. 맘상하지만
    '06.5.4 9:05 AM (211.215.xxx.65)

    원글님을 사랑하지 안는군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걸 내어주고 싶은게 인간의 마음인데..
    남자분이 그럴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 17. .
    '06.5.4 9:32 AM (218.48.xxx.115)

    한 마디로 나쁜xx 구만요...

    지금 이라도 아셨으니 다행이라 여기시고...또한 인생 공부다 생각하세요...

    진정 님을 사랑하는 인연은 따로 있답니다...^^

  • 18. 경험담..
    '06.5.4 10:00 AM (124.61.xxx.29)

    아주 오래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답니다..
    결론은..양다리가 확실하네요...
    또 확실한건 그남자는 님을 사랑하는게 아녜요..
    저도 그땐.... 그래도 둘중에 고르라면 나에게 오겠지..
    어쩔수 없는 상황일꺼야.. 그여자가 붙들고 있는거야.. 너무나 어리석게 말이죠..
    님..제발 윗분들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길바래요..
    결국 님에게 온다고해도 그것도 너무말리고싶네요..
    남자들..여자 정말 좋아하면 그런행동안합니다..
    연애할때라도 목숨걸듯 좋아하는 맹목적인 사랑한번 못받아보고 결혼하면
    너무 슬프지 않습니까?

  • 19. 덧붙여..
    '06.5.4 10:04 AM (124.61.xxx.29)

    그남자는 옛여친을 좋아하는게 분명합니다..님은 그냥 만나는거네요..
    열여자마다할놈 없다..이런말처럼요..
    나중에 지나고보면 헤어지길 아주잘했다 싶으실꺼에요..

  • 20. 슬프게도
    '06.5.4 10:13 AM (58.120.xxx.230)

    저도 양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보니 피치못하게 옛사람과 연락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애기를 남친에게 했을대 반응은 그래 미안해 실수했다 다신 안그럴께가 아니라
    왜 내핸드폰 보고 그래???
    자기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구 남한테 뒤집어 씌우기네요
    그정도 연락이 오고간거라면 어쩌다 연락이 된것이 아니라 비교적 여러번 연락이 오갔구
    앞으로도 계속 더해갈 가능성이 많아보이구요..
    지금 남친분은 안들키는게 문제지 정리하겠다는 생각도 별로 없어보이구요.

    부모님이 좋아할만한 사람도 아니구
    양다리도 걸치고 있으며 그렇다고 미안해 하지도 않구
    게다가 자기잘못 인정할줄도 모르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고
    이게 객관적으로 보이는 님의 남친 모습입니다..죄송스럽게도
    결혼 하신분들이라면 이런분이 결혼 후 어찌 변해가실지 잘 아실거에요
    단호히 맘접으세요.
    지금 맘 못접으면 앞으로 사는내내 후회할수도 있어요
    사랑은 금방 다시 와요
    좋은 인연을 만나기위한 징검다리였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사족으로 남친분 아마 나는 안그런데 그쪽에서 자꾸 연락한다 그럴거에요
    100%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아마 그족에다가는 그럴걸요
    너만한애 못만나겠더라 헤어지니 절실해진다
    조만간 정리할께..
    자꾸 매달려서 너무 상처받을까봐 그래

  • 21. 사과
    '06.5.4 10:53 AM (211.187.xxx.73)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원글님의 판단이 많이 틀리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듬직하겠지요. 그 여자한테는
    쪽지하나를 애틋하게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자상할 겁니다. 그 여자한테는
    말한마디 전화 하나로 상처주고 싶지 않은 걸 보면 그 여자를 위하는 것도 분명하네요.
    왜 두 사람 인생의 엑스트라로 사십니까.

  • 22. 원글님!!!
    '06.5.4 11:33 AM (218.153.xxx.40)

    그 놈(!)이랑 당장 인연을 끊으십시오!
    할 수 있다면 제가 나서고 싶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님은 소중하다는 것을.

  • 23. 상1206
    '06.5.4 12:14 PM (221.138.xxx.164)

    이런 십장생같은.. 씨멘트 같은, 열 여덟같은 , 이따위 놈하고 언능 헤어지세요.
    더 미련남기기 전에 언능 짤라버리세요.
    내가 더 성질 나네 아이고~~

  • 24. 내 인생의
    '06.5.4 12:56 PM (211.169.xxx.138)

    주연이 되셔야죠.
    정말 엑스트라가 되시면 아니됩니다.
    정신 차리세요.
    부모님 눈에서도 피 눈물 납니다.

  • 25. 비련의
    '06.5.4 1:02 PM (125.181.xxx.221)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셨습니다만..
    사실 따지고 보면
    이루어지지 못하는 가슴아픈 남녀사이에..애정없는 부인이 턱하니 버티고 있는 상황이겠지요.
    그 남녀들 시각에서 본다면...
    원글님은...전혀 동정 받지 못하는 악역일 따름입니다.

    그런걸 다 아는데도..그 십장생에게 마음이 가신다구요?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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