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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큰이모님 환갑이시라는데..그리고 넋두리

환갑 조회수 : 935
작성일 : 2006-05-02 10:15:12
엊저녁에 시어머님 남편에게 전화하셔선...

이번 일요일이 언니(큰이모)환갑이라고 내려오라고....

저흰 안그래도 저번주에 시어머님 생신이라서 주말에 내려갓다왓어요..용돈이랑 선물이랑 준비해서

5월8일이 어버이 날이라서 주말에 내려갈 예정이엇거든여...또 용돈이랑 선물 준비해서.

그리고 일요일에 길이 막히니깐 일찍 올라올 예정이었는데

(맞벌이  부부라 조금이나마 쉬고싶은생각에) 갑자기........환갑잔치라~~~~~ㅡㅡ;;

으~~~~~요점은 남편 큰이모님 환갑때 부주금 같은거 준비해야 하나여??

해야 된다면 얼마정도....




참 그리구여 저희 시어머니 재혼하셨거든여.....

근데 명절때 마다 재혼하신 분의 어머니 (시어머니)께도 저희 데려가서 절해라 그러고 용돈드리라고 그러

고 또 거기 끝나면 자기네 엄마 그니깐 남편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댁에도 데리고  가서 또 절하고

용돈드리라고 합니다......

저희 정말 힘들게 맞벌이 하면서 생활하는거  아시면서 그러실때 마다 속상해요....

"알아서 조금씩만해" 하는데 그게더 부담된다는..........

그리고 이젠 재혼하신 분..명쩔때도 어머니 사시는곳에가서 명절도 지냅니다...

그분의 여동생 딸의 결혼식까지 참석하고 부주하라는......


제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겟는데...명절이 되면 정말 힘들어서요 .일해서 힘든게 아니라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시니깐....

아직 아주버님도 장가을 안가셔서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도 잘못챙기시는데 그래도

저희끼리 모여서 아주버님 댁에서 첨엔 추도예배드렷었거든여..

저희 시어머니 재혼하신분과 같이 명절때마다 추도예배 드리자고 하더라구여...그분 외로워하신다고....

(그분이 자식이 있는데 연락이 끊긴지 몇년이 넘었다고 하네여)

원래 기독교는 그런거 상관없다고 하시면서...

훔........


아님 다른분들도 명절때 나 행사때 이렇게 다 챙기고 지내시나요??

걍 넋두리입니다........에효~














IP : 210.113.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5.2 10:42 AM (58.140.xxx.213)

    어른들은 여기저기 자식들을 데리고 다니시는 걸 왜 그리 좋아하시는지...
    님, 너무 힘드시겠어료. 남편 분이 선을 딱 그으면 좋을 텐데.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 대충
    '06.5.2 11:47 AM (222.98.xxx.189)

    시어머니 요지는 부조하는것일텐데..
    생색을 내고 싶으면 형제인 시엄니 선에서 하시는거지..
    주부도 아닌 맞벌이 하는 메눌을 먼거리 오라 가라하시는 어머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까이 살고 있으면 찾아가면 좋지만
    휴일엔 집안 밀린 일들이 없답니까..뭐하는 경우인지 원~

  • 3. 요즘
    '06.5.2 11:53 AM (222.98.xxx.189)

    누가 환갑을 치룬답니까..
    부조는 시엄니가 하시는대로 묻지도 말고 보고 있으세요..

  • 4. 그냥 할말은
    '06.5.2 8:13 PM (211.204.xxx.84)

    하고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 환갑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그러시는지 짜증나네요.
    그리고 시부모님 챙기기도 벅찬데...
    무슨 시이모님까지 정말 힘들거 같아요.
    그리고 시댁에 한번씩 갈때마다 깨지는 돈들은 생각도 안하시고 그저 본인들 좋아라~ 데리고 다니시려고만 하시고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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