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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장사속에 우리가...

이곳도역시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06-04-24 13:40:17
탈 쓴 늑대 보는기분입니다
회원님들도 느끼시나요.?

누구에 제품은 별이별 수단을 다 동원해 제품선전하고
공짜라면 기를쓰고 제품받고 준사람 성의도 몰으고...

누구 제품 어찌하다 잘못되면 마녀사냥 처럼 잘난척하는 회원님들도
각성하세요.
솔직히 이곳 82쿡 회원 실명제 하면 않되나요
아마 그럼 함부로 떠들지못할것 같네요

전문적으로 교묘히 이곳 장터를 이용 판매하시는분들께서도
각성하세요.
여러사람 동원하여 아주 교묘히 다 알고있네요

82쿡 운영자께서도 운영방법이 조금씩 변해가는것이
정말 아쉽네요
광고비받아 운영하시는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점점 그 속이 보여지는기분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82쿡이 되었쓰면하는 마음으로...




IP : 61.79.xxx.24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겠어요
    '06.4.24 1:41 PM (202.30.xxx.28)

    정신차리고 넘어가지 않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 2. 아침에
    '06.4.24 1:44 PM (203.130.xxx.156)

    별 생각없이 설렁탕이야기 했다가 덕이설렁탕주인에게 별소리 다 듣고나니 기가 차더군요

  • 3. ...
    '06.4.24 1:48 PM (211.172.xxx.14)

    넘어 가지 않을 방법은 안 사는 방법 밖에 없어요
    정말로 사업 하시는 분들 너무 많구요
    가격이라도 착하면 좋겠는데 구입하는 사람를 바보로 아는 판매자들도 많더라구요
    슬쩍 구매 후기에 과찬은 하질 않나 ...정말로 역겹습니다

    매일같이 같은 제품 올리고

  • 4. ...
    '06.4.24 1:50 PM (211.172.xxx.14)

    오타가 났어요...앞글과 연결해서...
    비슷하게 판매하시는 분끼리 감싸시고...
    다른 가족 아이디로 들어 왔다 나갔다 하면서...
    제발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 5. 소박한 밥상
    '06.4.24 1:58 PM (58.225.xxx.60)

    신고정신을 가지시고......
    자게에 문제가 있는 분들 올려 주셔요.
    그래야 저같이 맹한 사람도 좀 현명해질텐데....ㅠㅠ

  • 6. ....
    '06.4.24 2:08 PM (210.94.xxx.51)

    82쿡이라고 해서 더 좋은 거 그다지 없어요.
    비싼 건 비싼만큼 제값을 하고.. (신선도 등)
    아주 가끔 파격가 공구? 그 정도만 건질게 있는 듯..
    뭘 믿고 기댈 하겠어요 본적도 없는 물건.

    당위적으론 아이디 몇개 가지고 사기치는 사람이 잘못된 거지만,
    손해 안보려면 속이는 사람이 아니라 사는 사람이 정신 단단히 차려야죠..

  • 7. 소비자
    '06.4.24 2:12 PM (218.234.xxx.34)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할 부분이지요.
    82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별별 정보들이 많잖아요.

  • 8. 퐁당
    '06.4.24 2:12 PM (125.181.xxx.221)

    저도 돌 던져봅니다. ㅠㅠ

  • 9. --
    '06.4.24 2:13 PM (211.104.xxx.137)

    바쁘신 직장 주부님을 괜찮을듯 합니다.
    가격면, 품질면에서 아파트 장 선것 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집에서 좀 한가한 저와 같은 경우는 대용량으로 보관상의 문제 또 택비 아저씨 기다리는 신경 쓰이는 면에서는 사기가 도리어 귀찮습니다.
    생산지에서 파는 가격과 서울 소매 시장에서 사는 가격이 똑같은 건 왜일까요?

  • 10. 냉정..
    '06.4.24 2:14 PM (211.208.xxx.170)

    정말 후기도 냉정하게 판단하셔서 올렸으면 좋으련만..
    제가 구입해보고 정말 이정도는 당연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어떤분들이 정말 너무 오버해서 올리는 바람에
    후기를 쓰려다 말구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어제는 그런생각까지 했답니다.
    위에분들처럼 몇분이 감싸고 도는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이 계시는 곳이라 취향도 다르겠지만..
    주부라는 공통점을 가진분들이 더 많은줄로 아는데.
    정말 다른곳보다 쬐끔이라두 값싸면서 질적이 면에서 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한 맘이랍니다.

  • 11. 조심 ~
    '06.4.24 2:18 PM (211.172.xxx.145)

    좋은 물건 있다고 덥썩 사지말고 ~
    한번더 생각하고 또 생각 ~
    그럼 일케 후회하는 일은 없겠지요,^^

  • 12. 아무래도
    '06.4.24 2:20 PM (211.229.xxx.61)

    좋다는 거래후기는 올려도 안좋다는것 올리기는 쉽지 않죠..
    좋은 글 내용이 많구 좋으신 분 많은 사이트지만
    자격정해서 파는데도 아니구
    전적으로 스스로 선택해서 구매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거니
    이게 웬 신세계냐 하시며 맹신 마시구
    여러사이트 둘러보면서 비교하시구
    자신 없으면 사지 마세요..
    82에서 파는건 다른데 어디가나 다 팝니다.
    그나저나 무슨 일이 있었나요??

  • 13. 저도궁금
    '06.4.24 2:22 PM (221.147.xxx.56)

    설렁탕...?

  • 14. 저도 궁금
    '06.4.24 2:22 PM (61.77.xxx.56)

    도대체 무슨 일인 거에요? ㅜㅜ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 15. 후기를
    '06.4.24 2:32 PM (222.236.xxx.214)

    억지로 어떻게 좋다고 올리나요.누가 억지로 하라면 하는 세상이나요.그냥 기분 좋을만큼이니까 올리는 거 아니겠어요? 또 느낀대로' 다그래도 난 이점이 아니더라'하고 써도 다음 구매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걸요. 좀 자유로워지자구요.

  • 16. ...
    '06.4.24 2:34 PM (211.172.xxx.14)

    제발 도매가를 참작해서 올렸으면 좋겠어요
    어떤 것들은 강남에서 소매로 사도 그 값인 것도 많아요
    신선하다지만 신선한 것은 바로 보내서 신선한것이지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현금 받고
    세금 안내고 ...
    어떤 분은 애써서 기른 거라서 제 값을 받고 싶다고 하시지만
    다른 데에 파는 가격을 받으시는게 양심적인 것 같아요
    다른데에는 싸게 팔면서 82에는 제값을 받고 싶으시다면
    너무 한 것이지요

  • 17. 설렁탕은요
    '06.4.24 2:39 PM (211.172.xxx.14)

    어떤 분이 설렁탕에 대한 글을 올렸더니 덕이 설렁탕을 만드시는 분이 덕이 설렁탕을 추천하셨어요
    다른 분이 댓글 달면서 수입 고기를 먹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직접 끓이시라고 했구요
    이에 대해서 덕이 설렁탕을 만드시는 그분이 ..차라리라구요?..라면서 발끈하신게 전부입니다
    궁금하시면 자게에설렁탕으로 검색해보세요

  • 18. 글쎄요
    '06.4.24 2:47 PM (218.159.xxx.91)

    장터에 물건 올라올 때 전 선뜻 구입 안합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 후 후기 어떻게 올리나 보고
    판단해서 구입합니다.. 때문인지 아직 장터에서 실망은 안해 봤어요...당연히 좋은 후기 올렸구요.
    저야 돌아다닐 시간 없고 또 지방이라서 움직이는 데 교통비 드는 것에 대한 비용 빼고 나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며 구입했거든요.. 맞아요.. 판단은 저 스스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19. 후기도...
    '06.4.24 2:50 PM (211.172.xxx.14)

    전 완전히 믿지 못하겠어요
    요즘 알바가 너무 많아서요

  • 20. 설렁탕글
    '06.4.24 2:55 PM (59.187.xxx.221)

    그 글 지우셨더라구여.. 아마 질문 올리신 분이 지우신거겠지요..
    글쎄요.. 전 잘 모르지만.. 덕이설렁탕 맛나다는 분도 계시고, 그거 수입육인거 숨기신것도 아니고...
    자기가 싫으면 안먹으면 되지요.. 굳이 수입이네 아니네 할 필요는 없으셨던거 같네요.

  • 21. 에그..
    '06.4.24 3:04 PM (61.74.xxx.163)

    저 위에 "아침에" 님..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여기까지 기가 차니 어쩌니 하면서 또 분란 만드시려하시네요..

    걍..그려려니..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이제 이거 보시고 또 재검색 하시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시끌시끌 되는거 아닌지..

    여자들 수다 좋아라 한다지만.. 너무 오바들 하는경우 많아여~

    사람들 사는곳에 100% 자기 맘에 드는게 있나요??

    다들 몇십년 자기 주관 갖고 살면서.. 서로다른 사람들끼리 적당히 부딪히는거 당연한건데..

    조금씩 이해하면서 살자구요..

  • 22. 설렁탕글
    '06.4.24 3:07 PM (59.187.xxx.221)

    그렇군요.. 제가 못봤네요...

  • 23. 끙~
    '06.4.24 3:08 PM (61.66.xxx.98)

    기가 찰 수도 있는거죠.
    기가 안찰 수도 있구요.
    그걸 가지고 분란만들려 한다고 하실거 까지야....

  • 24. 강두선님의
    '06.4.24 3:11 PM (220.75.xxx.29)

    답변이 질문하신분이 원하시는 것과 너무 거리가 있었던것 같아요.
    질문하신분은 시중에서 파는, 어느곳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해장국 말고
    사랑이 담긴 해장국을 직접 주고 싶으신 마음에 질문하신듯 한데,
    강두선님의 답변이 질문하신분께나 읽으시는 분들께 다소 언찮은 기분이 들게할 소지가 있을 정도로
    가볍고, 동떨어진 답변이었던것 같아요.
    수입고기 언급하신 분은 질문자에게 순수하게 답하신것인데, 강두선님이 설렁탕에 대해 언찮아하실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 25.
    '06.4.24 3:18 PM (222.234.xxx.250)

    그글 보면서 강두선님 글이 그다지 뾰족하다고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강두선님 입장에선 나름대로 열심히 하셨는데 '차라리'란 단어 한마디가 자신이 자부심을 갖고있는 상품을 길거리 불량식품정도로 폄하되는 기분을 느끼셨을것같아요.

    그리고 어제 오늘 황머시기님의 멸치사건으로 아마도 이글이 올라온것같은데 전 그런글 관리자님이 그냥 놔두셨으면 합니다.
    회원장터덕에 82쿡이 어쩌면 이만큼 더 활성화되었다고도 볼수있고 그래서 회원장터글들엔 글 하나당 스폰서가 3개씩 붙어서 올라가잖아요.
    그거 다 광고비 받으시는거구요.
    그렇다면 예전에야 광고비 없이 그냥 개인사이트로 운영되던시절엔 한 개인을 마녀사냥으로 몰아부치는 식이든 뭐든 그런걸 관리자가 제재를 가할수가 있었지만 지금 회원장터는 수많은 장사하시는 분들이 오가시는데 그런거에 대해 꼭 실명으로 장터에서만 이야기하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82쿡엔 나름대로 악성리플러도 존재하지만 그래도 소심한 a형인 저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얼굴 드러내고 이러이러한 일이 있다라고 밝히기가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게에서 장터에서 있는일들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해주니 어찌보면 정보가 더 활성화되서 82쿡에 정말 신뢰를 가지고 구매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장터이야기 장터에서 하라는거 이제 방침을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 26. 후기 종용
    '06.4.24 3:30 PM (211.176.xxx.24)

    어떤 분께 물건을 샀는데 좋았던 것 사실이어서 고맙다고 쪽지 보냈더니
    그런 글은 후기로 올려달라는 은근한 압박(?)

    하지 맙시다!!

  • 27. 전 설렁탕
    '06.4.24 3:35 PM (220.87.xxx.228)

    파시는 그 분 좀 노골적이신것 같아 별로예요..
    그정도로 자부심 있으신 분이 왜 꼭 82에서 장사를 해야 할까요?
    황채은씨랑 뭐가 다른지....
    어떤분은 그냥 장터에서 판매만 하시는데...
    몇몇분들은 자계나 이런저런을 마구넘나들어서 더 안좋게 보여요...

  • 28. 마음을 비우고
    '06.4.24 3:58 PM (221.150.xxx.212)

    컴으로 하는일 컴으로 다 알수있습니다.
    사람이 하는일 사람이 다 알수있습니다

  • 29. 눈치빠삭
    '06.4.24 4:34 PM (125.137.xxx.209)

    장터의 거래후기는 넘 오바하는거 맞아여
    사서 먹어보고 써보면 다 그게 그거건만 왜 이리 다들 오바하고 호들갑을 떠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별것도 아닌 특정인물을 거론하며 넘 좋다고 떠드는것도 신경 거슬리구요

  • 30. ...
    '06.4.24 5:49 PM (220.73.xxx.212)

    저도 저번에 자유게시판에 어느분이 장터에 파는 음식에 대해 여쭤보시길래 솔직히 맛이 아니다라고 했

    는데,그 질문내용과 댓글들이 장터 거래후기로 넘어갔더라구요..

    당연히 제 아이디 다 나오고 너무 당황했어요..

    물론 솔직한게 좋지만 저도 한소심해서 장터후기에는 쓰지못한거 자유게시판에 익명으로 쓴거라서요..

    장터후기는 솔직히 아이디가 공개되니까 거의 칭찬 일색이잖아요..사실 솔직하게 안좋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안좋게 당하잖아요..쪽지로 협박되고..

    아무튼 관리자가 말도 없이 장터로 옮겨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전 자유게시판에 익명 장터 후기는 그대로 놔뒀음 좋겠어요

  • 31. 82쿡이?
    '06.4.24 6:12 PM (222.111.xxx.30)

    82쿡이 광고로 변질되었다는 마지막 말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이 많은 회원들의 사이트 운영비며,,아무것도 도움도 주지 못하시면서 그런말씀을..
    첫화면에 보세요, 무슨광고가 있나? 요즘 광고도 잘 안되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더구만 내 참~!!
    그와중에도 오프라인 모임하며 선물주시려구 여기저기 전화하셔서 회원들 기쁘게 하려고 협찬끌어내셨던거는 아시나요?
    변하다니요~ 생존이에요.. 82쿡 몰로 운영하고 지탱할까요? 회비라도 걷을까요? 유료회원제로 바꿀까요?
    작은 표현 하나하나가 힘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합니다
    운영이 싫으면 사이트 만드셔서 독립하세요..공짜로 잘~이용하면서 무슨그리 불만들이 많노~!!허헛

  • 32. 음..
    '06.4.24 7:17 PM (222.234.xxx.250)

    저도 사이트만들어서 독립해라 이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이 사이트가 이렇게 만들어지게 된데에는 물론 처음에야 주인장께서 여러 회원들에게 멍석을 깔아주신게 시작이겠지만 나름대로 여기에 올려진 수많은 요리에 관한 사진과 레시피들, 그리고 육아부터 세상일까지 모든것에 관한 정보들로 인해 이 사이트가 오늘날 검색순위 1위에 올랐고 거기다 법인으로 탈바꿈한거죠.
    윗분 말씀대로 여긴 공생관계에 의해서 서로 상부상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법인으로 되어있어도 따로 유료회원으로 바꾸지도않고 그냥 그대로 놔두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왕 놀곳을 제공했고 나름대로 규칙도 정해서 지켜나가고 있지만 몇년동안 봐오신게 있으시니 익명에 관한 것이라든가 장터에 관한 후기에 관한 익명성등등 이런 부분을 좀더 생각을 달리해주셨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죠.
    무조건 규칙을 지키지않는다고 삭제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 33. 공짜는 아니죠
    '06.4.24 7:21 PM (58.227.xxx.53)

    에공 글 쓰는 사이에 점 두개님의 리플이 지워졌군요. -.-

  • 34. 분란 만드신다는 분
    '06.4.24 9:14 PM (211.172.xxx.14)

    제 생각에는 그게 분란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매일같이 장사하고... 속이고 하는 것이 더 분란의 소지가 있는 것 아닌가요?

  • 35. 장사속 ?
    '06.4.24 11:57 PM (58.143.xxx.4)

    저는 장터를 이용 안해서 그런지 장사속에 당해 본적도 불쾌해 본적도 없어
    82쿸이 장사속이라는 얘기는 이해가 안가고 .... 좀 오바 아닌가 싶구요 ...
    어쨋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사이트니까 각자 알아서 판단 하면 될거 같습니다

  • 36. 진정한 사랑
    '06.4.25 1:04 AM (211.247.xxx.216)

    82쿡이 잘 되면 우리가 좋고,
    82쿡이 1등 먹었으면 우리가 1등이고,
    82쿡이 광고 들어오면 우리가 더 응원 해서 더욱 들어오게 해야 하는게
    진정 82쿡 가족들의 진정한 사랑이라고 봅니다.

    여기까지 이끌어오시고 앞으로 더욱 발전 시킬 운영자님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82쿡은 더욱 환하게 빛낼 것 입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82쿡은 더욱 빛이 나는 겁니다.

    진정 이렇게 아름다운 쉼터에
    더러 몇분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더러 몇분으로 인해 상도를 어지럽히는
    그 분들은 진정 82쿡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쉼터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만 나누고 싶네요 ------ 쵸이 ------

  • 37. 강두선
    '06.4.25 10:21 AM (61.77.xxx.33)

    뒤 늦게 이 글을 봤습니다.
    저의 이름이 오르 내리는것이 조금 의아하군요.
    무엇이 이렇게 큰 물의(?)을 일으킨 것인가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원 글 내용의 주인공은 제가 아닌데 어쩌다 제가 주인공이 된듯 합니다.
    제가 이곳 뎃글에 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글 입니다.

    target=_blank>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sn=off&s...

    역시 소문은 저절로 부풀어 오르는 속성이 있나봅니다.

  • 38. 강두선님...
    '06.4.25 1:29 PM (202.30.xxx.28)

    그 글 지워진 줄 알았다가 링크 걸어주셔서 보았는데요
    얘기 나올만 하네요 뭐...
    다른 글의 덧글로도 그런 식의 살짝 광고를 하신 걸 봤습니다
    82에서 전문적으로 장사하는 분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은 듯 한데
    홍보 자제 좀 하는 것이 어떠세요
    쇼핑몰이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있으시다면 거기에 전념하시고
    없으시다면 하나 만드시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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