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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키친토크에는~~
오호~~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06-04-20 15:17:19
키친토크에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
제가 좋아라 하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죠.
그분들이 올리는 요리를 보면 삶의 자세가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사실 음식 만들기는 절대로 따라 하지 않지만 ( 게을러서요)
글은 감동적인 시를 음미 하듯이 읽고 또 읽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왠일이래요?
그 몇 몇 분들이 오늘 키친토크란에 주루루룩 다 나타나셨네요?
저 아이디만 확인하고 아직 페이지 안 열어 봤어요 ㅎㅎ
너무 좋아서 야금야금 아껴가며 볼려구요~~
제가 말 안핻 여러분도 전부 아시는 분들이지요?
추천 꾹꾹 하려고 글 읽기 전에 로그인 하고
자유판에 들어와 이러고 있습니당
시간 좀 끌어 볼까 하구요 ㅋㅋ
IP : 124.5.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6.4.20 3:31 PM (211.104.xxx.243)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
찌찌뽕~~2. ㅎㅎ
'06.4.20 3:41 PM (58.239.xxx.30)두번째글 ..호랑이는 호랑이굴에 가서 잡으래서 호랑이굴을 뒤졌음...이거 클릭해보세요
그래놓고 늘 불펜거짓말이라고 우기니 진짜 또라이죠. 버젓히 있는걸 구라치면 ㅋㅋㅋ 그나저나 왜 여기에 링크가 안걸리나몰라요 ㅋㅋ.3. 오호~~
'06.4.20 3:44 PM (124.5.xxx.78)세 분이요?
저에게는 두 분 더 계시답니당 하하~4. 오메 기죽어!
'06.4.20 3:46 PM (211.176.xxx.24)기가 화악~ 죽어 버립니다.
존경합니다.
이후 올리시는 분이 없습니다.
이를 어쩌누!!!5. ㅎㅎ
'06.4.20 3:52 PM (58.239.xxx.30)세분이 줄줄이고 또 한 분 저는 더 있습니다.
6. 저두
'06.4.20 3:53 PM (218.159.xxx.91)놀랬습니다..기라성 같은 분들이 줄줄이..^^
7. 많이 보고
'06.4.20 3:58 PM (211.114.xxx.41)많이 배울랍니다.
근데 컴 중독되는 것 같아요.8. 저희
'06.4.20 4:06 PM (61.84.xxx.7)시골은 오늘 장날입니다.
장날 기념 행사차 납시신 세분 환영합니다!~~~9. 사람생각은
'06.4.20 4:18 PM (211.114.xxx.233)거의 비슷한가봐요 ㅎㅎㅎㅎ
e님, l님, ㄴ님, 아니신가요? 맞죠?
전 오늘 키톡 안들어 갔다가 게시판에서 님 글 보고 얼른 들어가 봤네요...10. 그러게말입니다
'06.4.20 4:18 PM (211.194.xxx.194)너무 좋답니다 흐흐흐 블로그가 ㅇ없어져서 진짜 안타까워요
나중에 보려고 했는데 없어지다니...11. 저두요
'06.4.20 4:43 PM (211.41.xxx.251)오늘 왠일인지 몰겠어요.
간만에 만화책 빌리러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 신간들만 우르르 나와서 횡재한 기분이랄까요..!12. 기대기대
'06.4.20 7:13 PM (211.169.xxx.138)저도 지금 들왔는데
키친토크 아껴 둘래요.
흐미 조아라 ~13. ㅋㅋ
'06.4.21 11:16 AM (221.141.xxx.195)만화책 신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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