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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폐경인것 같은데..(완경인가요..)

폐경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6-04-17 10:53:00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잘 넘기셨으면 좋겠어요..

막내 동생 군대간지 아직 한 달도 안된지라..마음이 더 허하신것 같은데..

그래서 이 시기에 좋은 약을 해드리고 싶은데요..

보약을 해드리는게 좋을지..
아님 특별히 좋은 약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IP : 125.241.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깍지
    '06.4.17 12:52 PM (222.237.xxx.89)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많이 힘듭니다
    병원 모시고 가셔서 처방 받으셔도좋겠고
    보약말구요
    갱년기장애에 먹는 약들 있어요제일 힘든것은 너무 더워요

  • 2.
    '06.4.17 1:33 PM (222.108.xxx.84)

    저희 엄마는 10년전 맞이했는데 그땐 몰라서 그냥 다들 그러나보다 했거든요. 이번에 검사하고 산부인과같다가 호르몬 처방에 대해 들었어요. 관절이나 우울증같은데도 더 좋다구도 하던데.. 병원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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